제5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ㅡ우주는 다차원적 일맥으로 흐른다
이전의 시대가 분열과 경쟁의 시대였다면
이제부터는 통합과 조화의 시대가 시작되어
만물이 원래 하나였던 근원의 차원으로 돌아갑니다.
우주는 여러 계층과 수많은 다양함으로 가득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로부터 차례차례 분화되어 나와
일체만물이 하나의 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하늘 농부들이 만물을 거두어들이는 수확의 때엔
일맥으로 모든 차원을 흐르는 우주의 근본 이치에
우리 자신을 맞추어 함께 합일 복본해가야 합니다.
5월도 여러차례 진동수를 하강하여 모습을 나타내고
귀한 메시지 전해준 하늘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19.5.21.오후 4-6시 여의나루 한강공원 상공에는 2대의 거대한 UFO 모선이 등장하여
태양과 촬영자 사이에 위치한 채 겹쳐 보이면서 양쪽으로 백색 광선을 뿜어내고 있다.
토성처럼 생긴 것과 둥근 모양의 것이 겹친 채로 각각의 광선을 교차하고 있는 모습임
둥근 형태의 모선이 아래위로 광선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
토성형 모선이 아래위로 광선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
둥근형과 토성형이 겹친 채 각각의 광선이 십자 모양으로 교차되어 발산하고 있다
둥근형과 토성형이 겹친 채 회전하여 8줄기의 광선이 교차되어 발산하고 있다
이날 모선들에는 평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에 함께 임재해오신 아쉬타 사령관님과
포샤님, 성 저메인 대사와 라파엘 대천사가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쉬타 사령관의 메시지
주요 메시지(공적 내용 발췌)
2019.5.7.화요일.오전11:25-오후12:12
[일맥으로 흐르는 우주]
최상위의 꼭대기는 궁극(케텔)의 하느님이고, 단위마다 계층마다 그 영역의 하느님(지도자)이 있다. 은하계, 우주, 초우주를 통털어 거대한 삼각형을 이루고, 단위마다에도 삼각형을 이루어, 모든 패밀리들이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며 일맥을 이루고 있다.
궁극(케텔) 태초의 하느님 아래로 초우주와 우주와 은하계와 태양계들이 펼쳐진다. 우리 은하계도 수억만 년의 고해의 기간을 거치며 형성되었는데, 그 사이에 반란도 있었고, 힘든 시기도 있었으며, 안 좋은 일들도 많이 많이 겪었다.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되었다.
우리는 깨달으면 모두가 I AM이다. 모두가 I AM 안에서 한 가족이며 평등하다. 삼각형의 계층 질서는 존재하지만 계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궁극의 NO1은 영원히 존재하는 자, 창조자이다. 음양도 아니요, 영원부터 영원까지 전 우주(COSMOS)를 만드신 분이요 다스리는 분이다. 무어라 언어로 표현할 수가 없다. 우리 모두는 또 그 안의 I AM이다. 그러므로 모든 우주만물은 하나로서 하나의 의식이고 하나의 흐름인 것이다.
무한대의 한 의식에서 분화하고 또 분화하여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며 의식의 세분화가 되어 우주가 형성되고, 그곳에서 또 세분화하면서 지금의 세계가 형성된 것이다.
이 은하계에서 모든 신화 속에 나오는 신(하느님)은 '나'라고 얘기하였다. 이렇게 우리 은하계가 형성된 것처럼, 다른 무수한 은하계들도 우리처럼 존재하며 모두가 하나의 법칙으로 다스려지고 있다.
오늘도 새로운 우주는 나날이 탄생하며 기존의 법칙대로 흘러간다.
2019.5.19.일요일.오전 09:30-10:59
[시간과 공간과 I AM]
천층 만층 구만층의 세계에서 이 행성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면 또다른 행성과 태양계와 은하계들이 무한대로 존재한다.
유한의 세계는 보이는게 다이지만, 무한의 세계는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빛보다 더 빠른 세계이다.
무한의 세계에선, 무한의 공간이 하나의 점이 될 수도 있고, 무한의 시간 즉 1년, 10년, 100년, 1000년, 10000년, 십만 년, 백만 년...의 모든 시간이 한 순간에 존재하면서 항상 I AM이 되는 것이다.
[순수와 결단]
내가 항상 하는 이야기 '순수'를 잊지 말라.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여도'순수' 안에 하느님의 뜻이 살아 있는 것이요, 영원한 궁극의 NO 1도 그 안에 존재하며, 모든 것은 단순한 '순수' 속에서 시작되었다.
과학의 힘은 무한정인 것 같으나, 언젠가는 '한계'에 부닥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영성'이 함께 해야 한다. 그 '영성'이 바로 '순수' 속에 존재한다.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속에서 근원의 하느님을 찾을 수 있고, 파동을 통해 전달받고, 채널을 통해 메시지화할 수 있는 것이다.
=======
때가 임박해가고 있다. 빛의 일꾼들은 올해 안에 스스로의 나아갈 길에 결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조금만 노력하면 서로서로 파장이 통하는 영감을 가진 이들, 파동을 느끼고 텔레파쉬가 통하는 이들, 모임의 장으로 찾아오는 모든 이들... 이들 가운데 스스로 결단하여 진리의 길을 가는 이가 곧 빛의 일꾼이다. 그들은 추수되어질 것이다.
믿고 안 믿고는 인간들의 자유의지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UFO와의 조우]
2019.5.2.오후
공항동 오거리 인근에서 모선 2대가 차례 차례 나타남
2019.5.6.오후 5-6시 경
이수역 태평백화점 위 상공에서 엔젤 파일럿 2회 비행
2019.5.9.저녁
ㅇㅇㅇㅇ몰(장소 비공개) 부근 상공에서 여러대의 정찰선들의 움직임
2019.5.16.오후 4-5시 경
외출차 집을 나서며 모선 촬영(장소 비공개)
2019.5.21.오후
한강변에서 모선들이 아주 가까이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줌
금월에는 비교적 많은 회수의 조우가 있었으며 더 크고 뚜렸해진 모습이었고
모두가 상호 교신을 통해 서로 소통 공명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금월의 주제와 관련하여...
천부경의 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은 우주일가 우주일맥의
의미를 아주 잘 나타내고 있는 귀절입니다. 하나의 근원으로부터 만물이 나고 들며 무수한
쓰임으로 나타나지만, 그 모든 것이 근본에 있어 하나다. 즉 일맥이다. 라는 뜻입니다.
신단수(생명나무, 우주나무)의 의미는, 나무는 곧 우주를 그대로 표현하는 상징으로 볼 수
있는데, 뿌리를 하늘에 두고 땅을 향해 거꾸로 자라는 나무는, 우주를 나타내는 보다 더
정확한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뿌리는 최초의 근원이고, 기둥과 줄기와 가지와 나뭇잎은
근원으로부터 차례 차례 분화되어 나가는 과정이며. 물과 양분을 실어나르는 수관은 뿌리
서부터 잎사귀 끝까지 전체가 하나의 맥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비록 말단의 잎사귀에 이르
면 수관은 더 세밀하게 가늘어져 있지만, 그래도 그것은 뿌리와 하나로 이어져 있어 나무
전체를 하나의 생명체로 살아 있게 합니다.
모든 부분이 나무를 대표하는 나무 그 자신입니다. 뿌리도 기둥도 줄기도 잎도 어느 부위
에서도 자신을 나무라고 할 수 있지요. 하나의 행성도, 한 사람의 인간도, 개미 한 마리, 잎
사귀 하나도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그리고 그 근원을 품고 있는 하느님이자 우주 그 자체인
것입니다. 차원상승이란 하나의 잎사귀가 자신이 본래 가지임을, 줄기임을, 기둥임을, 결국
은 뿌리 그 자체임을, 나무 전체임을, 신 그 자신임을 자각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순수'는 영적 성숙을 위한 처음의 조건이자 최후의 조건입니다. 물질에 대한 집착, 신분과
명예에 대한 집착으로부터도 순수해야 되지만, 지식이나 제도로부터도 '순수'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종교도, 경전도, 성자도, 수행도 모르지만 그의 마음은 언제나 순수하여 그가 가
는 곳은 어디나 다 천국입니다. 그것이 구원 즉 상승의 진정한 요건입니다.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를 시즌 1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전체적으로 50회, 햇수로는 5년째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발표자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수백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다녀갔거나 또는 꾸준히 참석을 해오고 있고 연인원 수만명이 넘는 인원이 인터넷과 SNS
로 후기를 접해오고 있습니다. 이제 대전환의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고 정점이 되는 시점은
가까이 임박해 있습니다. 빛의 일꾼으로서의 여정을 계속하고자 하는 이들은 적어도 올해
까지는 자신의 설정을 분명히 함이 필요합니다.
상승은 하나의 영적(靈的)인 깨어남이며,
다음 수준의 영적인 발전단계로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구상의 삶을 경험하고 배우고자
물질적 체(體)를 입고 태어나기로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당신들은 현재 태어난 각자의 삶 속에서,
여러분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에 관해 아주 제한된 인식만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는 당신들이 자신의 깨달음을 확장하는 것을 돕고,
다음 수준의 영적인 발전 단계로 걸음을 옮기려는 사람들을 지원하고자 여기에 와 있습니다.
차원 상승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3차원적인 지구상의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는 겁니다.
차원 상승되었을 때 당신들은 3차원의 지구에서 가지고 있었던 많은 한계를 넘어서게 되고,
자신의 고차원적 자아(自我) 및 우주의식(宇宙意識)과의 완전한 연결을 회복하게 됩니다.
지구는 다차원적(多次元的)입니다.
그리고 병행되어 있는 각각의 차원들 속에는 위대한 영적인 자각(自覺)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상승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관한 최종적인 결정을
그 대량 상승의 시기에 이르러 비로소 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것을 준비함으로써 상승의 기회를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높은 자아를 열고, 위대한 영적인 진실들과 깨달음을 찾는 것입니다.
ㅡ아쉬타 사령부ㅡ
첫댓글 금번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는 주최측의 부득이한 일정 문제로 인하여
아쉬타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한정하여 온라인 개념으로 합니다.
금번엔 아쉬타 사령관님과 포샤님, 성 저메인 대사와 라파엘 대천사께서
특별히 모선들에 탑승하신 채 한강공원으로 왕림해 주셨습니다.
네분께서는 전생서부터 오랜 인연의 역사를 함께 해오고 있으며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모임자리에도 늘 함께 임해 주고 계십니다.
네분 하늘의 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모선들은 지도자 전용형 모선으로
태양과 사람들 사이에서 태양처럼 보이게 하고
우리 일행에겐 파동으로 미리 알려 와
꽤 오랜 시간 현장에서 함께 머물렀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추후 유투브 영상으로 전할 예정입니다.)
금번 콘서트의 주제는
아쉬타님께서 '하늘 패밀리','일맥','I AM ' 등으로 제시해주신데 따라
정하게 되었으며, 이는 평소의 저의 우주관과도 일치하여 후기나마 즐겁게 전하는 바입니다.
참석자들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도 영감과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랜만이군요. 늘 건승하세요.
우주일맥의 의미는 천부경의 1과 같습니다.
후기 잘봤습니다!
함께 해주어 늘 고맙습니다.^^
카페지기님 온라인으로 영성콘서트를
겸해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하늘에서도 빛의 일꾼들을 찾아서
이제는 결실을 보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들도 정신 바짝 차리고 "순수"를
잊지말고 그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때가 때인지라 위에서도 차원간 간격을 최대한 좁히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모선들이 이렇게 가까이 눈부신 빛으로 나타나고 촬영까지 허용되고 있으니~
아마 UFO 출현 역사상 이만한 장면은 아주 아주 드문 경우일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들을 가졌더라도 순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과 같고
아무것도 없어도 순수가 있다면 모든것을 다 가진 것과 같으니
순수야말로 처음이자 끝입니다.
좋은 글과 가르침들 고맙습니다. 멀리 있어 직접참석은 못해도 마음만은 늘상 거기에 가 있습니다. 아쉬타사령관님과 여러 천상의 분들도 오신다고 했는데 혹시 참석하면 직접 뵐 수 있는지요. UFO도 구경하고 싶고요. 후기 감사드리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UFO는 빛의 일꾼이라면 자연스런 방식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여기는 나를 포함하여 세 사람이 평소에 자주 접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오픈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고정관념 없이 열려 있고 순수하면 우주는 모습을 드러내고 공명합니다.
분발합시다~~~^^
여기 오시는 하늘의 님들은 내가 이번생에 지구로 오기 전
아쉬타사령부에 있을때 특별한 인연으로 가까이 지냈던 분들입니다.
(내용을 공개할 수 없슴을 이해바랍니다)
이 분들은 모두 고차원 진동수로 계시고 진동수를 다운해도 4,5차원 정도이기에
3차원의 감각으로는 감지할 수 없고 파동 또는 영안으로는 가능합니다.
여기 서너분 정도는 파동으로 느끼고 영안으로 오라의 색이나 형체를 보기도 합니다.
하늘이 뿌리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순수로 깨어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과 순수 이 두 단어에 모든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주는 다차원이고 하늘은 그 근원이므로 당연히 근원의식을 회복해야겠고
그런 영적 여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욕망도 지식도 아닌 순수성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가 진정 우리를 들어올리는 것입니다.
정진합시다~~~^^
감사히........!!!!!!!
_(((ㅇ)))_^^
우주일맥에 함께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주일맥임을 자각하면 얼마나 좋을는지요. 위에 본문 중에 우리 은하에도 그동안 반란도 있었고 안 좋은 일들도 많이 겪었다는 말이 있는데 무슨 사연인지 궁금합니다.
예, 우주는 일맥 즉 한 그루 큰 나무와 같다고 했지요.
나무는 씨앗에서 기둥, 줄기, 가지, 잎들로 펼쳐져나가면서
척박함과 가뭄과 홍수와 태풍과 해충들을 겪으며 크고 단단하게 성장해갑니다.
한 사람도, 한 나라도, 한 행성도. 한 태양계도, 한 은하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하계 단위에서도 그런 온갖 역사들을 거쳐서 안정되어 왔다고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인류의 오랜 기록에도 보면 하늘의 별자리들마다 여러가지 신화들이 전해져오고 있는데
그게 단순히 환타지가 아닌 실제로 그 별자리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실에 기인한다고 보면 됩니다.
@태얼랑 환타지가 아닌 사실들이라... 예 고맙습니다.()
재작년 어느날 아침 핸드폰으로 남산의 일출을 찍었는데...
사진상으로는 앞의 둥근 빛은 태양이 아닌듯
일출이라면 산의 뒤쪽에서 솟는 것인데 사진에서처럼 산등성이를
둥글게 가리는 식으로 앞쪽에서 보일 수는 없기 때문임
일출하는 태양의 방향에 맞추며 산의 앞쪽에 위치한 것은 UFO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일출속에 우주 모선이 숨어 있네요.
현윤님께 보내는 신호였나 봅니다~~^^
지구변환,대변혁,재난의 시기가 언제쯤일까요. 여기저기서몇년안에 온다는 소리가들리는데 태얼랑님의 예측이궁금하네요..
임박한 것도 맞고
위에서 전해받은 것도 있으나
여러가지 부작용을 우려하여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겠습니다.
임박했다는 정도로...
@태얼랑 그렇군요..전 20년전에도 개벽을 기다리다 큰 실망을했고 5년전에도 그랬구요. 이번에는 진짜였으면하는데 ..여기에대해 생각하기도 뭐한거같고 현실에 집중을못하니까요.그러나 외면하자니또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