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요일 화창한 날씨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font size=5 color=black><pre> 창문너머 세상이 화창하다 유월일일 절반에 왔구나 올해도 몇일전 교회에서 신방이라고 하여 찾아 오셨다 나는 아직 생소한데 두분이 지극정성 간절한 기도을 해 주시고 좋은 얘기도 많이 들려 주고 먼 나라 얘기 같기도 하고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것 을 믿으세요 눈에 보이는 것 여태 믿고 의지 하고 사랑 하고 미워 하고 증오 하고 이별 하고 슬펐고 .... 하늘에 계신 하나님 누가 본적있나요 공기를 본적 있나요 바람을 본적 있나요 우리의 마음을 본적 있나요 그러고 보니 다 보이지 아니하였네 생명을 이어주는 것 들이 다 보이지 아니 하였네 보이지 아니하는 것 들이 나를 지탱 하였네 보이지 아니하는 것 들이 나를 떠날때 육은 흙으로 가는 것 아닌가 그럶 보이지 아니하는 나는 어디로....... 보이지 아니하는 곳 그 곳 하나님의 나라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font></pre> "><div data-ke-class="article"><font size=5 color=black><pre> 창문너머 세상이 화창하다 유월일일 절반에 왔구나 올해도 몇일전 교회에서 신방이라고 하여 찾아 오셨다 나는 아직 생소한데 두분이 지극정성 간절한 기도을 해 주시고 좋은 얘기도 많이 들려 주고 먼 나라 얘기 같기도 하고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것 을 믿으세요 눈에 보이는 것 여태 믿고 의지 하고 사랑 하고 미워 하고 증오 하고 이별 하고 슬펐고 .... 하늘에 계신 하나님 누가 본적있나요 공기를 본적 있나요 바람을 본적 있나요 우리의 마음을 본적 있나요 그러고 보니 다 보이지 아니하였네 생명을 이어주는 것 들이 다 보이지 아니 하였네 보이지 아니하는 것 들이 나를 지탱 하였네 보이지 아니하는 것 들이 나를 떠날때 육은 흙으로 가는 것 아닌가 그럶 보이지 아니하는 나는 어디로....... 보이지 아니하는 곳 그 곳 하나님의 나라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font></pre>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