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지 않는 나, 금강불괴의 생명」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아주 강력한 한 가지 말씀을 중심으로 함께 신심을 다져보고자 합니다. 바로 ‘금강불괴(金剛不壞)’, 그 무엇으로도 부서지지 않는 생명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파괴되지 않는다는 금강불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반경〉에는 ‘나는 호지정법의 인연으로 지금 이 금강신·상주불괴를 성취함을 득했느니라’고 있으며, 석존이 금강불괴의 불신을 득한 것은 정법을 불석신명으로 호지했기 때문이라고 설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니치렌 대성인은 오타사에몬노조답서(太田左衛門尉答書)에서 「이 일념삼천(一念三千)의 보주(寶珠)를 묘법오자(妙法五字)의 금강불괴(金剛不壞)의 주머니에 넣어서 말대빈궁(末代貧窮)한 우리들 중생(衆生)을 위하여 남겨 놓으셨느니라.」 (신편어서 p.1224)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생명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석존은 처음부터 금강불괴의 존재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법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삶, 즉 불석신명의 실천 속에서 금강불괴의 생명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금강불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태도 속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미 ‘금강불괴의 보주’를 가지고 있다라고 어서에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우리의 생명 속에 이미 무너지지 않는 핵심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묘법오자, 남묘호렌게쿄입니다.
여기서 청년부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왜 쉽게 무너질까요?
인간관계 때문에, 진로 문제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비교와 열등감 때문에 조금만 일이 틀어져도 “나는 안 되는 사람인가?” 이렇게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본질이 약해서가 아니라 금강불괴의 생명을 꺼내 쓰지 않아서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방법은 단순합니다. 묘법을 부르는 것, 실천하는 것,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남묘호렌게쿄를 부르는 것은 단순한 기도가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금강불괴의 생명을 지금 이 순간 꺼내는 행위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청년이 큰 실패를 겪었습니다. 취업도 안 되고, 관계도 무너졌습니다. 그때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① “나는 끝났다” ② “지금이 전환의 시작이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신심, 바로 묘법에 대한 확신입니다.
진짜 강한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는 강한 사람을 능력이 있는 사람, 성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불법에서는 다릅니다. 진짜 강한 사람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비난받아도 흔들리지 않고 어려움 속에서도 전진하는 사람 이 사람이 바로 금강불괴의 생명을 사는 사람입니다.
청년부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쉽게 무너지는 시대”입니다. 마음도 쉽게 무너지고, 관계도 쉽게 끊어지고, 꿈도 쉽게 포기됩니다.
이 시대 속에서 금강불괴의 생명을 드러내는 존재 그것이 바로 청년부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어떤 비난 속에서도, “나는 무너지지 않는다” 이렇게 살아갈 때 주변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세상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결의해 봅시다.
금강불괴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람만의 것도 아닙니다. 이미 내 안에 있다. 이미 나는 가지고 있다. 이 확신이 중요합니다.
우리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볼까요?
나는 금강불괴의 생명을 가진 존재입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묘법을 부르며 끝까지 전진하겠습니다.
나의 인생을 승리로 바꾸겠습니다.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오늘부터 “흔들리는 나”가 아니라 “무너지지 않는 나”, 금강불괴의 삶을 함께 시작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금강불괴의 삶을
함께 시작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