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17..벌초후 .. 재실에서 도로확장 보상비 수령, 재실대지 종중명의 등기 등으로 장기 거주하다가
동탄 올라오기진 영봉감사님이 '23. 7. 4일 혼자 벌초를 하고, 제가 '23. 7. 9일 갈고리 작업으로 정리했습니다.
결국 두번 했네요
면저 '23. 5.17 내용입니다.
영도형님, 서울에서 오신 정효감사님 부부, 총무 넷이 춘계 묘원벌초를 완료하였습니다
- 지출경비 : 255,000원(이십오만오천원)
• 정효감사 : 10만원(서울 기름값)
• 총무 : 10만원(동탄 기름값)
• 점심 : 5만원(짬뽕 4개, 탕수육 1개)
• 생수 : 5,000원
* 벌초후 제사용 술과 음식은 정효감사와 총무 찬조
경비는 묘비관리에 보내주신 성금에서 지출합니다. 남아 있는 성금이 있으므로 잔디 생육을 위해(잔디는 하루 종일 햇빛(SUN LIGHT)을 봐야지 생육이 되고 키 큰 잡초가 햇빛을 가리면 잔디가 소멸됨) 7월에도 한번 더 벌초를 하자는데에 정효감사님과 뜻을 같이 했지만 7월에는 영봉감사님이 자원봉사로 혼자 다 해버렸네요
7월 4일 영봉감사가 자원봉사로 홀로 벌초한 사진 입니다.
우측 잡초가 무성 했던부위입니다...갈고리 작업을 하고 보니... 여기저기에 반가운 잔디가 올라오고 있네요
두번 벌초를 한 효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2차 벌초 후 정갈한 공원묘지에서. 박춘*님 가족분들 봉안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