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01신년감사 [하나님의 뜻을 알라]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은 은혜가 충만하신 분이시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면, 하나님을 잘 이해해야 한다.
주시는 자를 이해하고, 그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가 어떻게 은혜를 주셨는지,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있을수록 우리 영혼에 유익하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을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면 안된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뜻의 연결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나님이 은혜 베푸실 때의 크기도 생각해야지만, 주실 때 마음이 더욱 더 중요하다.
계속 부어주시는 그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제일 소중하다.
그런데, 우리가 과연 그런 하나님의 뜻을 알만한 능력이 있겠는가.
인간은 대단히 부족하다.
똑같은 일을 가지고도, 많은 의견이 갈라진다.
어떤 기준이라는 것이 없다.
세상의 법이 있고, 질서가 있고, 도덕이 있고, 여러가지 상식이 있지만, 기준이라는 것이 없다.
각 사람 자신이 기준이다.
자기 마음에 흡족하면 옳은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른 것이다.
모든 것이 온전하지 않은 곳에서 우린 계속 방황하고 있다.
이 세상의 끝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의를 판단할 것인가.
사실 이런 일들은 우리에게서 지나간 일이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흠이 없는 완벽한 법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그 심정이 최고의 법이다.
의견이 다른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은혜롭고, 감사하고, 후회없는 하나님의 법.
어떤 심령으로 보더라도, 아름답고, 옳으신 것이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아무 의미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의롭게 하셔서, 큰 은혜를 받고 있다.
하나님의 법이 이 땅의 모든 법보다 위에 있다.
하나님은 이미 육신으로 오셔서 이 세상을 이기셨고, 인간의 편견과 비판을 받으시고, 그것을 해결하셔서, 흠집낼 수 없는 최고의 법으로 서 계시다.
주님이 이 땅에서 고난받으시는 모습이 이사야서와 복음서가 조금 차이가 있다.
복음서는 이미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고, 하나님을 본 자들이 하나님에 대해 묘사하니까, 아무래도 자기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서야서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풍채도 없고, 멸시당하기에 마땅한 모습으로 나온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멸시받으시고, 세상에는 아무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가셨다.
하나님으로 누리지 않으셨다.
나보다 못한 자로서 고난받고 가셨고, 나보다 연약한 자로서 시달리고 가셨고, 나보다 가진 것이 없는 분으로 오셨다 가셨다.
나를 위한 것이다.
그의 모습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 같았다.
그 모습 그대로를 묘사했다.
그런 주님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셔서, 누구도 주지 못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갖고 있기에 걸맞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본문의 말씀이다.
주님의 음성을 들은 자, 사도로서 바울은 말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죄로 인해 망할 자들인데, 하나님이 살리셨다.
너희를 의롭다 해주시고, 거룩하게 해주시고, 장래의 소망을 주셨다.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우리 몸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다.
여기서 거룩하다는 말은 경건하다는 말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의 성격, 하나님만의 것이 된 것이다.
이스라엘이 제사를 통해 버텨왔다.
이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스라엘이 평생 해왔던 것, 자기의 삶과 죽음에 관한 것을 이제는 산 제사로 드리라는 것이다.
예수가 산 제사로 드렸듯이, 너희도 산제사로 드리라는 것이다.
죽은 제사는 이제 끝났다.
합당한 제사는 영적 제사, 신령한 제사다.
봉사라고 쉽게 이야기하지만, 한순간도 실수하면 죽는 제사장의 제사를 말한다.
제사장은 성소에서 조금만 잘못하면 죽었다.
이게 봉사다. 이게 우리의 예배다.
예수 믿는 것은 변화된 것이다.
옛사람은 이미 죽었다.
연약함도 함께 죽고, 죽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것을 버리고, 마음도, 생각도 새롭게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침례는 주는 사람도 보고, 받는 사람도 본다. 객관적이다.
예수 만나기 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변화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나를 위해 피흘리시고, 고난받으시고, 엄청난 사랑을 부어주신 것에 합당하게 되길 원한다.
하나님이 오케이라고 하시길 원한다.
내가 오케이라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속은 다른 자들에 대해 성경이 많이 말하고 있다.
변화되었어야 하는데, 변화되지 못한 자들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에게는 진실이 없다.
유다서 1:12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유다서 1: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유다서 1: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유다서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예수 믿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잘 건축해야 하고, 긍휼을 기다려야 한다.
이스라엘이 제물을 끊이지 않고 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인정하시지만, 모든 새와 짐승은 다 주님의 것이다.
그가 그것들을 욕심내시겠는가.
온세계와 충만한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너희가 감사로 드리는 제사를 원하신다.
그렇게 하면, 환난날에 부르짓는 것을 응답하시고, 그것을 영광으로 삼으신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율례를 잘 전하지만, 진정한 뜻은 버린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같은 줄 생각하느냐 말씀하신다.
그러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그에게 구원을 주신다.
시편 50:6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시편 50:7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시편 50:8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시편 50:10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시편 50:11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시편 50:12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시편 50: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시편 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시편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시편 50: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시편 50:18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시편 50:19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시편 50: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시편 50: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시편 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신약성경에는 눈앞에 나타낸 진리를 그대로 그려냈지만, 하나님의 성품과 일하시는 원리가 구약성경에 이렇게 나타낸다.
우리가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우리 삶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여기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부족함을 알고, 통회하고, 간절한 사모함을 원하신다.
가식없이 자기를 살리신 것에 대한 감사가 떠나지 말아야 한다.
인생 빨리 지나간다.
어제가 이십대였고, 그제가 십대였던 것 같다.
주님의 은혜가 식을 겨를이 없어야 한다.
자기의 의로운 것으로 하나님께 자랑하려고 하지말고, 가식없이 주님을 닮은 구원을 전하는 창구로서 열심히 하다가 갈 것이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근엄하고 수준있고, 엄청난 희생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대한 의가 고스란히 살려서 운반되어져야 한다.
세상에 여러 짐승들이 있다.
치타도 있고, 사자도 있고, 하이에나도 있다.
치타는 얼굴도 작고, 이빨도 작지만, 엄청 빠르다.
능력은 부족하지만, 스피드로 커버한다.
사자들은 빨리 뛰지못하고, 먹이도 잘 놓친다.
그러나, 본래 갖고 있던 위엄이 있다. 굶어죽더라도 으르렁거리면 4킬로미터 바깥까지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하이에나는 사냥도 하지 않고, 딴짓만 하고 있다가, 남이 사냥한 것 앞에서 무리지어 있다가 빼앗아 먹는다.
잘달리지도 못하고, 위엄도 없다.
성실함도 없고, 남이나 등쳐먹는다.
세상에서 배운 것으로 교회에서 하면 교회가 어려워진다.
우리는 다 목숨을 바쳐야 할 순교자인데, 세상것을 가져와서 교회에 도입하려고 하면 교회가 어려워진다.
하이에나같은 교인이 하나도 없기를 바란다.
하이에나같이 살았더라도, 교회안에서는 이제 옛사람은 장사지내고, 예수와 연합한 자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은혜를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에서 세상냄새 절대 나지 않게 하라.
그것을 방치하고, 놔두면 어려움이 올 때, 쉽게 넘어간다.
교개협사태 이전에도 우리는 순교자라는 말 많이 했다.
과연 여러분 순교할 수 있는가.
나는 지금 여러분 대부분이 순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전에는 순교한다고 말은 하지만, 하이에나가 많았다.
요란하지만, 빈깡통이다.
순교는 오늘 해야 한다.
옛날에는 매일 제사를 지냈다.
주님이 나를 대신하여 죽으셨으니, 이제는 내가 희생할 차례다.
나의 진심을 하나님께 드린다.
이제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말씀하옵소서, 하겠나이다.
너무 계획이 많고, 욕심이 많으면 안된다.
로마서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백마디, 천마디 말해도 소용없다. 먼저 그리스도안에서 연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후서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세상이 예수를 보았을 때, 볼품이 없고, 자랑할 것이 없고, 기억도 하지 않았다.
이게 원래 우리가 세상에서 갖던 기질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당시 모습으로 살지 않고, 온전히 새롭게 변화된 사람이다.
변화된 것이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거니와, 앞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될 것이다.
오로지 예수로 사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를 주심은 예수를 닮으라는 것이다.
언젠가 주님과 닮은 모습을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신실한 심령속에서 오케이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과연 너는 산 제사구나 인정할 수 있는 자가 되길 바란다.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도록 하라.
그냥 깨달으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참뜻을 현장에서 보고, 확인하는 과정속에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변화된 심령을 실천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
변화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없다.
이미 2019년은 지나갔다.
감사할 일도 많지만, 매여있고 싶지 않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변화된 우리 심령속에서 재건해주시길 원한다.
그간 교회를 지키느라 마음상하고, 슬픔당한 심령을 치료해주셔서, 2020년 한해는 하나님의 많은 위로와 승리를 보기 원한다.
시험대를 통해서 분명히 증거되는 분별된 상황을 볼 수 있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많은 사랑과 위로를 받으라.
다 변화된 다음에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그러면 내가 너를 도우리라, 그러므로 영광을 받을 것이라 하신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 큰 영광받으시길 원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높이 들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지난 한해 매듭지지 못한 것들이 다 매듭짓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잊고 싶은 한해도 있지만, 2020년 잊혀지지 않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주님의 모든 일들이 승리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2020년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성공으로 우리 모두가 혜택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먼저 도와주셔서, 우리 옛사람을 완전히 벗고,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참 기뻐하신 뜻과 온전하신 뜻을 따라 가겠습니다.
우리 변화를 도와주셔서, 산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하소서.
설교요지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가
아들을 세상에 주셨으니 이는 곧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요 14:6)
예수께서 세상에 육신으로 오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오신 것이니(요 1:14)
그 말씀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고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 충만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면 오직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 말씀에 충만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사람의 의와 영광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이다(요 8:31~32)
그 이름은 예수니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으시다(행 4:12)
성령은 그 이름을 증거하는 이시요(요15:26)
교회는 그 이름으로 섰고 성도는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행 2:37~39)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마 6:10)
○ 하나님은 선하시니 그의 말씀이 선하시고
선하신 말씀으로 침례를 분부하셨으니
그의 선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다
○ 하나님은 온전하시다 그의 말씀이 온전하시다
그 말씀이 땅에 오셨다가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온전히 승천하셨으니 하늘에서 이루신 뜻이다
○ 하나님의 기뻐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니(마 3:17)
예수를 떠나서는 도무지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
※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해야 온전한 신앙이다
이것이 거룩한 산제사다 (視無言, 2019. 12.)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사도행전 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마태복음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