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원주시 SNS서포터즈
'무나나'님이 작성하신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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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작가님이✅
대하소설 <토지> 집필을
마무리하신 이 곳✔
박경리문학공원을 소개합니다😄
원주 단구동에 위치한 박경리문학공원은
선생님의 옛집과 뜰, 집필실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요🙂
공원 안에 있는 옛집은✔
박경리 작가님이 18년간 살면서
소설 <토지>를 완성한 곳으로📗
손주들을 위해 만든 연못과
마당 한켠에서 가꾸시던 텃밭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곳은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작가님의 자취를 느낄수 있는데요😮
내부공간은 체험프로그램 예약 등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문학의 집으로 이동해서♀️♂️
박경리 작가님이 추구하신
문학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2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박경리작가님이 생전에✔
아끼시던 유품과 작가로서 살아오는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어요🙂
3층은 <토지> 소설의 이해를
돕기위한 공간으로 꾸며져있어요✔
그리고 4층은 자료실로 구성되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을✔
연구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벽의 한 면에서 박경리 작가님의
단편소설부터 중·장편소설과📗📙
시집 산문집도 관람하실 수 있어요.
또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박경리 문학의 집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4층으로 올라간 뒤,
내려오면서 한층씩 관람하실 수 있어요
👀
그리고
문학의 집 1층에서는✔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기념품은🎁
박경리 작가님이 생전에
애정을 갖고 키우던
고양이와 거위를 수놓은 에코백,
작가님의 필체가 담긴 안경닦이,
책갈피 그리고 머그컵 등 4종,
도서는 총 17종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
👀
연간 10만 명 이상의
탐방객이 방문하는 원주의 대표 명소✅
박경리문학공원,
삶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러 가볼까요😄
박경리문학공원
메인비주얼 단구동 서재에서 사진출처 : 원래의 대지, 본질적인 땅이란 의미로해석되는 <原州>, 이름 그 자체를 나는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얼마나 그 대지의 모성으로부터 떠나 있는가. -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중에서 - PAK KYONGNI HOUSE 고추 말리는 모습 사진출처 : 원래의 대지, 본질적인 땅이란 의미로해석되는 <原州>, 이름 그 자체를 나는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얼마나 그 대지의 모성으로부터 떠나 있는가. -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중에서 - PAK KYONGNI HOUSE 44세 선생님(정릉) 사...
www.wonju.go.kr
📌위치
강원 원주시 토지길 1
📌관람료
무료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지친마음을 힐링하세요:D
[출처] 원주 가볼 만한 곳 테마공원 추천 박경리문학공원|작성자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