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아래 푸른잔디 위에 하늘을 바라보시며 평안함가운데 찬양을 하고 계십니다 큰 나무와 같은 주님 품에 기도응답님이 진정한 안식을 느끼며 쉼을 얻고 힘을 공급받으며 나가고 있다하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존귀한 딸을 내가 축복하노라 어디에 있든 나의 눈은 늘 너를 향하고 있노라 내가 너의 든든한 울타리요 보호자라 그 어떤 방해도 너와의 교제를 방해할 수 없노라 담장을 넘은 백합화의 향기처럼 네가 나의 향기가 되어 나를 높이리라 모든 기도의 씨앗이 삶가운데 열매가 되어 네 손에 돌아오리라 돌아오리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온실 정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온갖 꽃향기가 진동하고 각양 각색의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죽어가는 꽃들을 들여와 생명을 살리는 정원사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추운곳에서 죽어가는 꽃들을 아름다운 온실 정원으로 들여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있는 딸이구나 내가 너에게 생명을 품고 살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었노라 너의 눈에는 꽃들을 향한 사랑이 꿀처럼 뚝뚝 떨어지는구나 ~ ^.^ 너의 그 사랑으로 죽어가는 영혼이 회복될지어다 아멘 아멘 ! 샬롬김 치유자님 ,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
비둘기가 지금은 모이를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둘기가 좋은소식을 가져온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새일 새창조 새역사를 쓰기를 원한다. 새로운 역사를 쓰기전에는 대격변이 있지않느냐 지금은 답답하고 반복적인것 같고 언제까지일까 싶겠지만 딸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날이 오리라 기대하라. 조금만 더 인내하라 내가 너를 눈동자같이 지키고있노라 말씀하십니다 기도응답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녁에 바람이 몹시 불고 눈발이 날리는 추운 들판을 아름다운 소녀가 옷깃을 여미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빛이 새어 나오는 준비된 처소에서 맛있는 떡을 구우며 한분이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둘이 마주 앉아서 대화하고 주님이 떡을 주시며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십니다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나는 너에게 추운 겨울의 황냥한 들판에서 생명이 되는 따뜻한 처소처럼 너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구나 내가 너를 사랑하고 항상 기다리고 있노라 내가 너를 너무도 사랑하노라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네가 알기를 원하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노라 ~~ 더 깊이 나의 따뜻한 품으로 나아오너라 아멘 아멘 ! 하이님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
아름다운 소녀가 플릇을 불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음계가 그려지고 조용하게 조용하게 ~~~ 멀리 멀리 퍼져 나갑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너의 영혼이 나를 찬양하고 있구나 나를 높히고 있구나 점점 더 많이 나를 높히고 찬양하게 될것이다 너의 그 아름다운 내면의 소리가 나를 사로잡으며 너의 그 영혼의 기도 소리가 나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도다 너의 내면의 소리가 기도가 조용하고 귀한 악기의 역할처럼 멀리 멀리 퍼지며 너의 눈에 확연히 보이지 않아도 영혼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기억하라 아멘 아멘 !
첫댓글 할렐루야~
함께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큰 나무아래 푸른잔디 위에 하늘을
바라보시며 평안함가운데 찬양을 하고 계십니다
큰 나무와 같은 주님 품에 기도응답님이
진정한 안식을 느끼며 쉼을 얻고
힘을 공급받으며 나가고 있다하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존귀한 딸을 내가 축복하노라
어디에 있든 나의 눈은 늘 너를 향하고 있노라
내가 너의 든든한 울타리요 보호자라
그 어떤 방해도 너와의 교제를
방해할 수 없노라
담장을 넘은 백합화의 향기처럼
네가 나의 향기가 되어 나를 높이리라
모든 기도의 씨앗이 삶가운데
열매가 되어 네 손에 돌아오리라 돌아오리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기도응답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샬롬김 치유자님 ~ 귀한 댓글 힘이되고
감사드립니다 ~^.^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온실 정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온갖 꽃향기가 진동하고
각양 각색의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죽어가는 꽃들을 들여와 생명을 살리는
정원사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추운곳에서 죽어가는 꽃들을 아름다운 온실 정원으로 들여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있는 딸이구나
내가 너에게 생명을 품고 살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었노라
너의 눈에는 꽃들을 향한 사랑이 꿀처럼
뚝뚝 떨어지는구나 ~ ^.^
너의 그 사랑으로 죽어가는 영혼이
회복될지어다 아멘 아멘 !
샬롬김 치유자님 ,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
@기도응답 아멘아멘!!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정원사~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아름다운마음 더 부어주소서 아멘!!
기도응답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김치유자 아멘 아멘 !
샬롬김 치유자님의 아름다움에 감탄합니다
더욱 차원 높은 사역을 아름답게
하실것 입니다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비둘기가 지금은 모이를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둘기가 좋은소식을 가져온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새일 새창조 새역사를 쓰기를 원한다.
새로운 역사를 쓰기전에는 대격변이 있지않느냐
지금은 답답하고 반복적인것 같고 언제까지일까 싶겠지만
딸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날이 오리라
기대하라. 조금만 더 인내하라
내가 너를 눈동자같이 지키고있노라
말씀하십니다
기도응답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하이님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
저녁에 바람이 몹시 불고
눈발이 날리는 추운 들판을
아름다운 소녀가 옷깃을 여미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빛이 새어 나오는
준비된 처소에서
맛있는 떡을 구우며
한분이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둘이 마주 앉아서 대화하고
주님이 떡을 주시며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십니다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나는 너에게 추운 겨울의 황냥한 들판에서
생명이 되는 따뜻한 처소처럼
너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구나
내가 너를 사랑하고 항상 기다리고 있노라
내가 너를 너무도 사랑하노라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네가 알기를 원하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노라 ~~
더 깊이 나의 따뜻한 품으로 나아오너라
아멘 아멘 !
하이님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멋진 검은색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기도응답님이 가시고 있습니다.얼굴은 신중하고 진지한 표정이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나의 안에 거할 때에 네가 참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살아갈 수 있음을 이제는 잘 알겠지?
나는 오늘도 너를 바라보며 기뻐하노라 너는 나의 것이라
내가 너를 높혀주며 높혀주리라
나만 바라보고 나아오는 것을 항상 잊지말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김찬미님 ,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
아름다운 소녀가 플릇을 불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음계가 그려지고
조용하게 조용하게 ~~~
멀리 멀리 퍼져 나갑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너의 영혼이 나를 찬양하고 있구나
나를 높히고 있구나
점점 더 많이 나를 높히고
찬양하게 될것이다
너의 그 아름다운 내면의 소리가
나를 사로잡으며
너의 그 영혼의 기도 소리가
나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도다
너의 내면의 소리가 기도가
조용하고 귀한 악기의 역할처럼
멀리 멀리 퍼지며 너의 눈에 확연히
보이지 않아도 영혼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기억하라 아멘 아멘 !
김찬미님 , 주님께서 내면의 파장이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대언에 감동이밀려옵니다.
제가 진짜 플룻을 전공했고 음악인으로 많은 시간을 살았었는데 주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이 놀랍고 확증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찬미 치유자 아멘 아멘! !
김찬미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김찬미님의 영혼을 울리는 은사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그 파장이 크신 은혜가
더욱 주님과의 친밀함이 배가 되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김찬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