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미디어 및 광고·홍보 전문가를 목표로 영어 학습을 진로 탐색과 연계하여 언어적 역량과 사고를 확장하는 능력이 돋보임. 롤모델 글쓰기 활동에서는 대중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중시하는 커뮤니케이터의 철학을 다양한 영어 표현을 활용해 논리적으로 서술함.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대중의 공감을 이끌고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유도하는 미디어의 역할에 대한 관점을 구체화하며, 바람직한 광고인의 자질을 성찰한 점이 인상적임.
독서 심화 활동에서는 『미디어 시프트 2026(서정호)』을 읽고 본깨적 활동을 수행함. 디지털 환경의 변화 속에서 필터 버블로 인해 대중이 편향된 정보에 쉽게 노출될 수 있음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윤리적 성찰과 철저한 팩트체크가 선행되어야 함을 영어로 재해석하여 표현함. 나아가 뉴미디어 시대의 수용자들이 비판적 수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영어 미디어 리터러시 캠페인을 구상하는 등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하는 역량을 보여줌.
영어를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를 파악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탐구하는 도구로 주도적으로 활용함. 진로와 연계한 비판적 사고력과 뛰어난 텍스트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학업 태도가 매우 우수한 학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