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예품에 온지 2년 반쯤 3년차가
되어가고 있다.
아직도 어리버리한데~
오랫만에 배사랑 목사님과 수업을 하게 되어 긴장과 기대와 엄마를 만난 것처럼 기쁘고 좋았다
벌써 4강
성막기도 수업을 통해 영적기도에 대해 더 알게되어 귀한시간 이였다
실습자의 인도에 따라 영광체험중 황금들녘에서 노랗게 익은 모과를 취했다
예수의향기
단단한 믿음
주님께서 그 마음을 주신다
저의 간증을 올립니다.
한달전쯤
목사님께서
5대 악령을 쳐내라
쏠타이를 끊어내라
하셨다
나름 쳐내는 중에
이번 수업이 시작되었고
형통과 부요의 축복성회 전, 후쯤에
내 오른쪽 무릎 안쪽 오금쟁이에 포도알송이 만한 물혹이 2년전부터 있어서 거슬리고 아프고 불편해서 치료를 받아도 없어지지 않아 수술로 제거 할수밖에 없는터라 겨울쯤 수술하려는중에
그 혹이 점점 작아지더니 지난주 3강쯤엔 완전히 없어진 것이다
자꾸만 만져봐도 없다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영광체험중에 불이 임할때 땀이 난다든지 찌릿찌릿했던 경험정도는 했지만
이런경험은 첨 경험해 본다
그리고 궤양성 대장염이라는 나의 고질병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한 괴로움과 일상 생활의 어려움으로 삶의 질이 떨어져 있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보여주시며
난 치료의 하나님이야 라고 내게 확증해 주신 것이다
기적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
의심많은 도마에게 주님이 직접 옆구리를 만져 보시게 하셨던 것처럼
주님은 내게도 직접 만져봐라 확증해 주셨다
주님께서 나의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악성 독성 죄성을 끈어내어 대적의 문을 취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4강을 사랑으로 인도해주신
배사랑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반장님과 반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와우~ 축하합니다.
치유의 기적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내와 끈기로 나아가는 평온님을 주님이 응원하시고 밀어주십니다.
적은 능력이라도 주님을 붙들고 나아갈 때 주님의 긍휼하심과 자비와 은혜의 풍성함이 날마다 더해질것이라 하십니다.
(시편 40편 / 개역개정)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딸아~ 나의 강한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인도하며 친히 강하고 견고케 하리니 너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빛으로 말미암아 어둠이 물러가리라.
강하여라
담대하여라
두려움을 물리치라
항상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내가 듣고 응답하리라
평온님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이진주간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밀어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는
대언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크고 작은 그림자가 보입니다
주님이 가운데 서 계시고 양 옆으로
간사님과 가족들이 주님의 손을 잡고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앞에는 맑힌것 하나 없이 광활한
밝은 빛이 가득합니다
후퇴는 없고 진진이라 하십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와! 하나님 너무 멋지세요!
기쁨의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황금장미가 보입니다.
평온님의 고결하고 순결한 믿음이라 하십니다.
어두운 환경을 뚫고나오는 황금빛 믿음이
치유의 기적을 낳았다 하십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밀씀을 주십니다.
기적의 기름부음이
평온님을 통해 계속 흘러가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아멘 아멘
엘리님 감사합니다
엘리님 있는곳에 하늘문이 열리며
끈이 이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엘림님을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엘림님 축복합니다
[시57:7-10]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글을 읽고 나니 주님이 이 말씀을 주십니다.
이제 평온님의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다…. 라고 .
딸아 그 동안 애썻노라 .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마다 나를 믿고 여기까지 잘 따라와 주었구나. 이제 흔들리지 말고
함께 믿음의 길 생명의길 소망의 길 사랑의 길 함께 가자꾸나.
준비 되었지?
평온님이 경례를 하며 씩씩하게 행진을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
아멘아멘
스텔라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었던 날들이 있었는데
주님만 믿고 여기까지 왔네요
믿음의길 생명의길 소망의길을 주님과 함께
나아갑니다 아멘
스텔라님이 들에서 일하다 말고
하늘을 향해 허리를 펴는 순간
위에서 폭포수와 같이 기름부음이
임합니다
주님께 더 크게 쓰임받는
스텔라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간증글이 감동이 되어
저에게도 큰힘이 됩니다🎉🎉🎉
평온님의 머리위에 깨끗한 생명수가 지금도 계속 부어지고 있습니다
믿음과 치료를 계속해서 부어주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내가 택한 아름다운 그릇이란다
조금만 더 힘을내라
내가 너를 치료하리라
너가 능력의 하나님을 더 경험하게 되리라
내가 너에게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큰믿음과 능력으로 채워주리라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자로 일어서게 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지혜라치유자님 감사합니다
놀이동산에 놀러코스트였던것이
넓은 고속도로 12차선 길이 끝이
안보일정도로 놓여져있습니다
높은 산이 평지가 되리라
말씀을 주십니다
지혜라치유자님 삶 속에
영육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