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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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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포도원님 통합훈련(23.2.21.화 요약정리)
포도원 추천 0 조회 149 23.02.21 23: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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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2 13:11

    방송이 순삭이라 뇌파 따라잡기가 버거워 한번 정리해봤어요. 댓글에 항상 감사와 축복의 언어로 축복, 격려하시는 샘물님의 입술에 성령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히 임할지어다. 샘물님의 삶속에 주님의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할지어다.
    김석균님의 '은혜의 힘입니다'가 생각나네요.
    샘물님, 👍

  • 23.02.22 16:27

    할렐루야 ❤️
    깨끗한 폭포수가 위에서 아래로 쏟아져 내리고
    아래서도 콸콸 솟아 오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성령님께서 이렇게 기름부음이 포도원님을
    향해 부어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포도원님께서 가르치는 자로 또 여러가지
    은사를 주셔서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요약 잘 해 주셔서 은혜 받았습니다 ~^^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2.23 01:05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빨갛고 윤기가 나는 예쁘고 큰 사과(🍎 ) 하나가 높은 어딘가 위에 놓여져 있습다. 안나님(혹시 간사님?)께서는 편안하고 부담없는 대인관계가 좋은 원만하신 분일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또 안나라는 닉네임에서 성전에서 평생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다가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만났던 청상에 늙은 과부 안나가 떠올랐습니다. 안나님께서도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또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의 영이 부어진 안나와 같이 기도할때 예수님을 가까이 더 가까이 실제적으로 만나게 될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안나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축복하며 제게도 안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멋지게 주님과 함께 동역할수 있는 중보기도의 영이 가득 부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23.02.22 17:21

    👍멋지십니다 정리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도원님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2.23 00:13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가 겉싸개에 싸여 편안히 품안에 안겨있습니다. 뇌파로는 '파이'(엄마젖을 먹고 쌔근쌔근, 비몽사몽 평안한 상태)에 가깝겠네요. 주안애님께서 주님의 품안에 안겨 만족하시며 평안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23.02.22 19:44

    포도원님 ^♡^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포도원님이 머리에붕대를 감고있는모습입니다
    주님께서 포도원님 의머리에 감은 붕대를
    풀어주시며 만져주십니다

    풀어진 모습은 머리결까지 빛나는 모습이고
    내가 네머리에 지식의말씀의 은사를 주며
    영안을 열어주며 풀어주리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소중한 딸아
    내가너에게 영의 통로를 열어주며 그동안
    축복의길을 막고있던 잔재들 어둠의영들 을
    뿌리채 뽑아주며 더욱빛나는 성령의불 로빛쳐
    모두 태워주며 깨끗하게 하여주리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소중한 딸아
    더 기도하며 사모함으로 나오라
    능력으로 나의 권능으로 너를높이고
    세워주리라 감사로 열매맺게 하리라 하십니다

    포도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작성자 23.02.23 01:08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두뇌공조' 하고 싶네요.ㅋㅋ
    노사연님의 '만남'이라는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주변이 어두운데 등이 조금 크며 밝게 빛이 아래로 내리는 가로등 한치 앞에 자동차가 한대 서있습니다. 차안 운전대에 여자분이 앉아 있습니다. 그러다가 흰눈이 내립니다. 가지말고 머물러있으라고 하십니다.(뭔지도 잘 모르고 떠올라본대로 짜집기하여 어렵게 챙피하지만 올려봅니다^^;;)

  • 23.02.23 11:16

    우리 포도원님 완전 모범생이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 나갈려고 하다가도 조심조심..
    뒤로 갈려고 하다가도 조심조심 하시며 상황을 살피시는 포도원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금까지는 네가 네 생각과 감정을 존중받기 보다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눈치보고 네가 희생해야 할 때가 많았지만 이제는 자유하라 자유하라!
    너는 나의 사랑을 받은 신부이기에 그 어떤 것도 너를 구속 할 수 없노라
    너는 이미 내 사랑안에서 자유와 회복을 누리고 있나니 기뻐하며 춤추라!
    나는 너의 작은 생각과 감정까지도 무시하지 않으며 너를 이해하고 존중하노라!
    이제는 네가 노력하고 수고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나의 사랑을 입으며 그 사랑안에서 자유와 회복을 누리게 되리라!

  • 작성자 23.02.23 15:31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침에 댓글을 읽는데 눈에 눈물이 고였네요.
    김찬미 간사님께서는 싸이즈가 크신 분이라는 느낌이들었으며 주님이 크게 쓰신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 23.02.24 23:21

    네모난 조각 블럭들이 질서 정연하게
    맞춰져있는 모습
    네모 조각들이 흔들리며
    서로 부딪히게 되며
    모서리가 깎여나가고 ...

    둥그렇게 다듬어진 블럭들은
    다양하게 위치를 바꿔가며
    유연성있게 리듬을 타며
    자유자재로 맞춰져 가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견고한 진과 같은 지식 경험 선입관들이 모두 부서지며 다듬어지는 시기를 지나고 나면
    주님께서 다재다능하게 사용하신다고 하십니다
    높은 곳에 처할 줄도 알고
    낮은 곳에 처할 줄도 아는
    자유와 기쁨의 기름부음이 더해지시길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2.28 21:56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못난 자아가 무너지고 부셔져서 나는 없고 내 안에 주님이 살아 움직이시고 위아래좌우 막힌담, 거리낌이 없는 자유와 기쁨의 완전한 해방의 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합니다.
    윤난다 치유자님의 닉네임을 떠올리면 기름칠하여 놓은 윤이나고 반짝 반짝 빛이나는 가구와 주방용품이 생각납니다. 주부가 뿌듯한 마음과 꿀떨어지는 시선으로 그 한 일의 결과를 바라봄과 같이 주님의 시선이 치유자님을 향해 그와같은 마음과 눈길로 바라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축복합니다.♡

  • 23.02.25 10:02

    요약한글을 감사합니다. 👏👏👏
    다시 읽어보고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포도원님이 도마에 요리할 주재료를 놓고
    가르고 분리시키고 연구하고 다양하게 요리를 즐기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더 지혜로워지고
    더 정교해지고
    더 탁월해지고
    더 깊이가 있어지리라.
    너의 영이 더 성장하여 높은 단계로 점핑 올라가리라.
    급성장 도약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때가 되면
    너에게 부었던 기름부음을 네가 나눠주게 되리라.
    네가 나의 나라를 확장해가며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2.28 22:20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하면 점차 벗꽃나무에서 꽃비가 나리듯 꽃비가 나리고 있습니다. '은혜의 시간'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라고 하십니다. 아름다움과 번영이 충만한 황은혜 간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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