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깊은 영의기도 단계 6단계 지성소기도
깊은 영의 기도 지성소
♧뇌와 영의 치유와 회복 낮은자존감
지능에는 유동적 지능과 결정적 지능이 있다.
유동적 지능은 부모로부터 타고난 아이큐와 같은 것이며 나이가 들면서 퇴화한다. 그러나 결정적 지능은 체험, 지식, 경험되어진 것으로 훈련을 하게되면 상승, 증가된다.
뇌는 낮은 자존감, 낮은 행복감으로 파괴된다.
곧 정서적 학대, 정서적 폭력, 언어폭력을 하게 되면 뇌세포가 파괴, 손상된다.
세상이 발전하고 급변함에 따라 더욱 우리의 뇌는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요구받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이러한 것들이 튕기고 쉽게 들오지 않으며 저장이 잘 안된다. 더욱이 상처받아 파괴되고 손상된 뇌는 정보를 원활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낮은 자존감과 낮은 행복감을 가진 사람은 불안, 시기, 질투 등을 하게되며 '프로이드 프로이데' 남이 잘되는 것을 좋아하기보다 '샤덴 프로이데' 남이 잘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건강하지 못한 심리 상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남이 잘되면 좋아하고 기뻐해야 하는 것이다. 남이 잘되면 배아퍼하는 것은 꼬여있는 것으로 낮은 자존감에 헤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낮은 자존감은 뇌가 창조성과 가동성이 죽어버리게 되므로 대게 멍한 상태이며 느리고 사리분별이 견고한 진에 막혀 분별을 제대로 못하게 되기때문에 뇌가 활성화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낮은 자존감과 낮은 행복감은 필사적으로 꼭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위와같이 뇌세포는 상처, 파괴, 문제, 갈등에 의한 외부로 인해서 파괴가 된다. 우리의 육신도 다치면 치료를 받고 마음도 힐링을 통해 손상받은 감정을 치유한다.하물며 우리의 영 또한 영적 상처와 손상으로부터 치유받고 돌봄을 받아야 영과 혼과 육으로 연결된 우리의 뇌가 회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지식과 경험을 부과해서 결정적 지능을 향상시켜 상승하며 올라가야 한다. 뇌는 '신경 가소성' 즉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서 신경회로를 스스로 바꾸어 뇌가 상처, 갈등으로부터 온 부분들을 스스로 치유한다. 그러므로 뇌와 영을 활성화 하려면 뇌에서 보고 뇌에서 들어야 한다. 이것은 억지가 아니라 과학이다.
♧ 지성소의 깊은 기도와 뇌파
뇌에는 파장이 있다. 뇌에 시꺼먼 부분이 많으면 뇌가 많이 손상된 것이고 뇌가 총천연색이면 뇌가 많이 횔성화된 것이다. 예를들어 전두엽은 사람의 감정,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뇌기관으로 전두엽이 시꺼멓게 죽어 제 기능을 못하고 비활성화되어 있으면 싸이코패스와 같은 사람이라고 해석할수 있다. 그런데 영성훈련을 하게 되면은 영이 활성화되어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낮은 자존감과 낮은 행복감을 치유할수 있어 이 땅에서 건전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된다. 때문에영성훈련을 프로패셔널하게 최선을 다해 해볼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해 보라 그러면 완전 열릴것이다. 원하고 바라고 생각하는 것이 생각지않게 그냥 길이 열린다. 내게 필요하고 원하는 정보와 길이 내가 애쓰고 힘쓰지 않아도 영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뇌와 영이 활성화가 된것이기 때문이다.
뇌파에는 감마, 베타, 알파, 파이, 세타, 델타의 6단계가 있다. 지성소의 깊은 단계에 들어가려면 어떤 단계가 좋을까? '감마'다
'델타'는 어떤 상태? 흥분, 분노로 고조되어 부르짖는 기도를 할때 돌파, 전진, 상승하다가 델타를 감마로 영의 상태를 끌어올린다. 이때는 자기의, 자기생각,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골이 띵한 내 속에 있은 것들이 빠져나가는 상태가 '델타에서 감마'인 것이다.
'베타'는 일상생활을 할수있는 상태이다. 우울, 무기력한 사람은 세타(쳐진상태로 파장이 낮으며 우울, 무기력)에서 베타로 일상생활을 할수 있도록 끌어올려준다.
'알파'는 가만히 있으며 임재기도, 명상하는 단계.
부르짖고나서 가만히 있으면서 음성과 환상으로 영광을 깊이 대면한다. 영광체험중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에 집중할 때이다.
'파이' 는 더 잔잔한 음악으로 임재를 느끼는 것으로 아기의 뇌파, 우주의 평균파(우주에는 보이지 않는 파장이 있어 선포기도를 하면 파장이되어 둥글둥글 우주에서 돌아다니며 운동에너지가 되어 형체가 되고 열매가 되어 온다. 그래서 선포를 많이 해야 한다)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고 쌔근쌔근, 비몽사몽 평안한 상태.
'세타'는 부르짖고 선포하다가 힘이 빠지면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이때 주님, 행복해요. 주님,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고백) 우주의 평균파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 영의 기도를 하다가 잠깐 기절한다. 이때 비몽사몽하며 영이 열린다(사도 베드로도 비몽사몽간에 환상이열림). 졸립고 꿈을 꾸고 영이 열리는 현상이 나타나며 이때 영이 많이 열린다. 그 다음에 지성소로 깊이 들어가면 '델타'다
'델타'는 죽음, 완전한 잠으로 내가 없다. 그래서 내가 죽어야 하는 것이다. 이때 죽으면서 주님과 하나로 연합한다(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의 보좌와 정련된 금같은 예배자들
하나님의 보좌는 평면이나 사차원도 아닌 다차원이다. 그래서 예배는 사면이 다 예배자로 둘러싸여 있다. 하나님의 보좌를 여섯 날개를 가진 스랍들이 보좌의 양면과 보좌 위 아래 한 가운데 있는 태양처럼 보좌가 다차원적으로 있는데 그 주변을 싸고 있는 것이 스랍천사다. 이게 우리로 말하면 예배자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것을 생각하면서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한다. 마치 내가 하나님의 보좌를 둘러싸고 있는 예배자인데 이것을 나의 찬양과 경배로 받치고 있는것처럼 말이다. 그러면서 이때의 예배는 하늘로 열린문이 된다. 여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무겁게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약에 바울과 실라가 옥터에서 찬양과 경배를 드릴때 하나님의 임재가 무겁게 임하니까 옥터가 흔들리며 지진이 일어난 것이다. 이때에 죄수의 착고가 풀리며 죄수가 자유케 된다. 곧 우리가 찬양과 경배를 드릴때 하나님의 임재가 강하게 임하고 하늘의 능력이 임하여 옥터가 흔들리고 착고가 풀리며 죄수를 자유케 하는 예배를 드리는 이일을 하는 것이 바로 '영광의 사역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경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바울,모세, 요셉, 아브라함 등이 그랬던것처럼 우리가 깨어지고 망치질을 당하게 할것이다. 왜냐하면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바로잡고 계시기위함이다. 마치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돌로 맞았을때 삼층천이 열린것처럼 말이다. 언약궤 구름은 금과 은을 어떻게 쳐서 만들었는가? 바로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망치로 친것이다. 언약궤를 싸고 있는 금과 은을 어떻게 했다? 망치로 쳤다. 오늘날도 언약궤를 감싸고 있는 것은 예배자이고 예배자는 언약궤를 떠받치고 있다. 언약궤의 금과 은을 망치로 친것처럼 주님은 우리를 다듬기 위해 어떻게 한다? 망치로 치신다(깨어짐). 이처럼 역경과 시련을 통해 우리는 정련되어지고 다듬어진 '금'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의 광선이 아름답게 비치는 것이다. '금이 반짝 반짝'. 망치로 금을 치다보면 움푹들어가기도 하고 찌그러지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다각도로 반사되는 걸작품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영광과 권세로 임한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나의 마무리
그래서
현실보고 실망, 좌절, 낙심하지 않고 주님을 갈망하며 인내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않고 꿈꾸고 비전보기를 소망, 소원하기
그렇게 오뚜기의 영성으로 믿음으로 나아가기
전진전진, 도약, 상승, 디바인 리프팅(승진), 써밋(고원,정상)으로 오르기
히11:1~3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아멘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송이 순삭이라 뇌파 따라잡기가 버거워 한번 정리해봤어요. 댓글에 항상 감사와 축복의 언어로 축복, 격려하시는 샘물님의 입술에 성령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히 임할지어다. 샘물님의 삶속에 주님의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할지어다.
김석균님의 '은혜의 힘입니다'가 생각나네요.
샘물님, 👍
할렐루야 ❤️
깨끗한 폭포수가 위에서 아래로 쏟아져 내리고
아래서도 콸콸 솟아 오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성령님께서 이렇게 기름부음이 포도원님을
향해 부어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포도원님께서 가르치는 자로 또 여러가지
은사를 주셔서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요약 잘 해 주셔서 은혜 받았습니다 ~^^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빨갛고 윤기가 나는 예쁘고 큰 사과(🍎 ) 하나가 높은 어딘가 위에 놓여져 있습다. 안나님(혹시 간사님?)께서는 편안하고 부담없는 대인관계가 좋은 원만하신 분일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또 안나라는 닉네임에서 성전에서 평생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다가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만났던 청상에 늙은 과부 안나가 떠올랐습니다. 안나님께서도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또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의 영이 부어진 안나와 같이 기도할때 예수님을 가까이 더 가까이 실제적으로 만나게 될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안나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축복하며 제게도 안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멋지게 주님과 함께 동역할수 있는 중보기도의 영이 가득 부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멋지십니다 정리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도원님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가 겉싸개에 싸여 편안히 품안에 안겨있습니다. 뇌파로는 '파이'(엄마젖을 먹고 쌔근쌔근, 비몽사몽 평안한 상태)에 가깝겠네요. 주안애님께서 주님의 품안에 안겨 만족하시며 평안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포도원님 ^♡^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포도원님이 머리에붕대를 감고있는모습입니다
주님께서 포도원님 의머리에 감은 붕대를
풀어주시며 만져주십니다
풀어진 모습은 머리결까지 빛나는 모습이고
내가 네머리에 지식의말씀의 은사를 주며
영안을 열어주며 풀어주리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소중한 딸아
내가너에게 영의 통로를 열어주며 그동안
축복의길을 막고있던 잔재들 어둠의영들 을
뿌리채 뽑아주며 더욱빛나는 성령의불 로빛쳐
모두 태워주며 깨끗하게 하여주리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소중한 딸아
더 기도하며 사모함으로 나오라
능력으로 나의 권능으로 너를높이고
세워주리라 감사로 열매맺게 하리라 하십니다
포도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두뇌공조' 하고 싶네요.ㅋㅋ
노사연님의 '만남'이라는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주변이 어두운데 등이 조금 크며 밝게 빛이 아래로 내리는 가로등 한치 앞에 자동차가 한대 서있습니다. 차안 운전대에 여자분이 앉아 있습니다. 그러다가 흰눈이 내립니다. 가지말고 머물러있으라고 하십니다.(뭔지도 잘 모르고 떠올라본대로 짜집기하여 어렵게 챙피하지만 올려봅니다^^;;)
우리 포도원님 완전 모범생이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 나갈려고 하다가도 조심조심..
뒤로 갈려고 하다가도 조심조심 하시며 상황을 살피시는 포도원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금까지는 네가 네 생각과 감정을 존중받기 보다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눈치보고 네가 희생해야 할 때가 많았지만 이제는 자유하라 자유하라!
너는 나의 사랑을 받은 신부이기에 그 어떤 것도 너를 구속 할 수 없노라
너는 이미 내 사랑안에서 자유와 회복을 누리고 있나니 기뻐하며 춤추라!
나는 너의 작은 생각과 감정까지도 무시하지 않으며 너를 이해하고 존중하노라!
이제는 네가 노력하고 수고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나의 사랑을 입으며 그 사랑안에서 자유와 회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침에 댓글을 읽는데 눈에 눈물이 고였네요.
김찬미 간사님께서는 싸이즈가 크신 분이라는 느낌이들었으며 주님이 크게 쓰신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네모난 조각 블럭들이 질서 정연하게
맞춰져있는 모습
네모 조각들이 흔들리며
서로 부딪히게 되며
모서리가 깎여나가고 ...
둥그렇게 다듬어진 블럭들은
다양하게 위치를 바꿔가며
유연성있게 리듬을 타며
자유자재로 맞춰져 가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견고한 진과 같은 지식 경험 선입관들이 모두 부서지며 다듬어지는 시기를 지나고 나면
주님께서 다재다능하게 사용하신다고 하십니다
높은 곳에 처할 줄도 알고
낮은 곳에 처할 줄도 아는
자유와 기쁨의 기름부음이 더해지시길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못난 자아가 무너지고 부셔져서 나는 없고 내 안에 주님이 살아 움직이시고 위아래좌우 막힌담, 거리낌이 없는 자유와 기쁨의 완전한 해방의 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합니다.
윤난다 치유자님의 닉네임을 떠올리면 기름칠하여 놓은 윤이나고 반짝 반짝 빛이나는 가구와 주방용품이 생각납니다. 주부가 뿌듯한 마음과 꿀떨어지는 시선으로 그 한 일의 결과를 바라봄과 같이 주님의 시선이 치유자님을 향해 그와같은 마음과 눈길로 바라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축복합니다.♡
요약한글을 감사합니다. 👏👏👏
다시 읽어보고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포도원님이 도마에 요리할 주재료를 놓고
가르고 분리시키고 연구하고 다양하게 요리를 즐기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더 지혜로워지고
더 정교해지고
더 탁월해지고
더 깊이가 있어지리라.
너의 영이 더 성장하여 높은 단계로 점핑 올라가리라.
급성장 도약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때가 되면
너에게 부었던 기름부음을 네가 나눠주게 되리라.
네가 나의 나라를 확장해가며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하면 점차 벗꽃나무에서 꽃비가 나리듯 꽃비가 나리고 있습니다. '은혜의 시간'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라고 하십니다. 아름다움과 번영이 충만한 황은혜 간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