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이 되면 힐링터치반이 기다려진다.
영광체험을 하는 시간에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로 휘감고 천상에 올라간다.
" 반원들과 함께 예쁜 드레스를 입고 예수님께 폴짝 폴짝 달려나가니
예수님이 먼저 막 달려오셔서 우리를 꼬옥 안아주신다.
그리고 우리 모두 예수님을 찬양하는데
천사들도 함께 나팔을 불며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린다.
찬양이 화려한 꽃잎이 되어 반짝거리며 하늘에서 떨어진다.
머리가 찌릿찌릿했다.
그리고 나에게는 초록빛 에머랄드 목걸이를 걸어주시면서
내 꿈을 이루어주시고 지경을 넓혀주신다고 약속해주신다.
지성소에 예수님과 함께 손을 잡고 들어가니
커다란 만나 항아리안에
맑고 깨끗한 노란 기름이 잔뜩 담아있는데
그 기름을 예수님 손으로 내 머리에 발라주신다.
기름이 발라지면서 내 마음이 너무 기쁘고 희락이 풀어진다."
3층천, 주님이 계신 보좌에 올라가니
내가 밟고 살고있는 땅이 한참 밑이 있는 것이 보인다.
너무도 작은 건물들과 사람들이 아주 작아보이면서
1층천이 눈으로 봐도 한없이 작아보인다,
해아래에서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니
내문제가 가장 커보였지만
3층천에서보니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고
먼지처럼 사라져버린다.
내 영이 예수님과 함께 3층천에 있으니까
1층천에서 살아온 나는
내가 만든 생각과 감정에 갇혀
판단하고 정죄하고 사는 삶이었음이 깨달아진다.
그런 생각과 감정은 나도 아니고 실제도 아니고 능력도 없음이 보여진다.
아, 내가 또 사탄에게 속을뻔 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며
다시는 절대로 속지 말아야지!
라고 결단한다..
그리고 3층천에서 내 발밑에 있는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통치하는 내 모습을 그려본다.
1층천에서 어리석게 속고 살아왔던 나의 거짓자아인 옛사람을
온전히 주께 내려놓고 나니
진짜 나는 예수님안에 있는,
보좌에 앉아 있는
완전한 영인 것을
깨닫게 된다.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6:17)
자기를 부인하고 나니
환경과 상관없이 내안에 자유가 임하고 평안과 안식이
찾아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이 지신 멍에가 쉽고 가볍다고 하신 말씀이 깨달아진다.
마치 깃털처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 30)
이렇게 살리라.
해 아래에서 문제를 껴 앉고 살지 않고
해 위에서 3층천에서, 보좌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가지고
다스리고, 누리고, 베풀고, 나누며 살리라고
결단 또 결단 해 본다.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3;21)
To him who overcomes,
I will give the right to sit with me
on my thorne,
just as I overcame
and sat down with my Father on my throne (Rev.3;21).
첫댓글 앨리스님 ^♡^
주님께서 찬양의 은혜를 주십니다
💕 나는주의깃발든군사 💕
나는 주의 깃발든 군사 존귀한 그이름 새겨진
깃발들고 승리하신 우리주의 개선행렬 그위에
휘날리리 높이올 려서 휘날리리 그이름
주의 백성모두 소리치며 나팔불고 재금울리며
춤출때 그이름 높이 휘날리리
그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이제 나와함께 가자 일어나라
이제 내가 영적전쟁 의 능한자로 세우리라
더깊이 더가까이 들어오라
정결 거룩 집중하여 나오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네편이 되여 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힐링터치반 수업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라는 말씀을 어제는 정말 진심으로 공감하며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치유자님처럼 사랑의 기름부음이 저희들에게 흘러넘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앨리스님 할렐루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에 형편과 사정을 아는 자라
아가야~
사랑하는 아가야~
예품에서 네가 더 성장하길 바란다
가장 깊은 곳에서 나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딸인 것도 안다
나에 사랑을 전하라
어디서든 전하라
내가 원하는 것이라
사랑하는 딸아
네가 힘들어도 날 바라보는 것도 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딸아 힘내라 내가 널 도우리라
아멘 ! 아멘 !
사랑합니다 앨리스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31:30)
주님께 사랑받는 자녀되기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스님께서 영광체험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제 마음까지도 주님의 그 임재 안에 함께 있어서
황홀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떤 무대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너무 행복하고 기쁜 얼굴로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 춤을 추는 모습과 마음이 모든 이들에게 전달이 됩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행복하고 기쁘면 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이가 되어 그 사람들도 행복해진단다
네가 그렇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하였고
내가 네 마음에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준 것은
너로 하여금 예수의 향기를 발하게 하기위함이란다
네가 어디를 가든지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입과 발이 될 것이라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말씀하십니다
엘리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시110:3)
주님의 일에 순종하며 나가도록 결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