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목사님께서 지난 해 말부터 가나안 칠족민을 쫓아낼 것을 거듭말씀하셨는데 순종을 못하고 있었다
이래선 안될 것 같아 순종하기로 했다
이제까지는 기도할때마다 내 안에 있는 우글우글한 것들을
이름을 하나씩 다 불러가며 축사를 했었는데
배목사님 말씀따라 이스라엘백성이 가나안족속을
하나씩 점령했으니 축사를 할때도 그렇게 하라고
팁을 주신 것이 생각나 하나씩 붙잡고 끝장을 보리라
다짐했다
그 많은 것들 중 먼저 뭐 고를까 생각하는 중
주님께서 지혜를 주셨다
아무리 가난, 음란, 분리, 교만 … 이것들이 해결되어도
미혹되면 또 넘어질게 분명하다
그래, 미혹의 영부터 시작하자!!
월요일부터 시간이 나고 생각날때마다
수시로 방언을 하고 예수의 피를 뿌리며 축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 화요집회 주제가
미혹의 영을 쫓아내는 것이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나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것 같았다
배목사님 말씀도 주님께서 주신 지혜와 똑같았다
미혹의 영이 먼저고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음란,가난, 배반, 분리.. 이런것들이 줄줄이
들어온다고 하신다
배목사님으로부터 승리를 위한 중요한 팁들을 많이 배웠다
예품교회는 우리 훈련원들에게 작전사령부같다
참으로 감사하다.
집에 가는 길에 차 안에서 방언, 예수피를 뿌리고
축사를 하는데 배 안에서 뭔가 꿈틀했다
이전 기름부음증상때의 것과 달랐다
마치 임신 막달 즈음에 아기가 발로 꾹 미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오~~~ 이런 거구나!!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는구나
꿈을 꿨다
돌아가신 친할머니, 큰아버지가 꿈 속에서는 살아계셨는데 지금도 살아계신 큰어머니까지(큰집은 지금까지도 제사를 지낸다) 줄초상이 났다. 친정부모님과 내가 시신처리와 장례까지 맡게 되었다. 그리고 큰집에 사촌형제들이 있음에도
유산을 분배하는 것도 내 몫이었다
말씀에 순종해서 기도를 시작하니 꿈으로 악한 영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경험했다. 예수의 이름과 피에 능력이
있음을 경험하니 확신이 생긴다
혼자서는 할 수 없음을 아시고 든든한 예품교회로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
에메랄드빛이 나는 바다를 보여주십니다
이렇게 바다와 같이 큰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영광의 운반자님께서 두 손을 하늘을 향해 올리고 있는데 하얀빛도 올려드리고 (기도라고 하십니다)
여러가지 보석도 올려드리고 아름다운 마음과 믿음을 두 손에 가득 놓고 올려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내가 기뻐하는 자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부족한 저를 택하셔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대언해 주신 안나님께도
감사드려요😍
타는냄새가 진동합니다 온집안의 우상숭배가 뜨거운 성령의불에 태워지고 죄가 말살됩니다
이어 향기로운 성령의 향기로 교체가됩니다
성령의향기로 덮는것또한 영광의통로자님노력이라 하시며 계속 기도하라
성령으로 덮으라
임재로 덮으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사랑아
너의수고와 인내를 내가 알고있노라
너의상급을 내가 갚아주리니
낙심치말고 계속 나아오라
내가 너를 안고있노라
내가 너를 품고있노라
영광의운반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간사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확증을 주시니
더 힘이 납니다.
주시는 말씀붙잡고 더 집중하여
나아가겠습니다!!
시간내어 대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