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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21기-이디엘님 화요집회_♡주님앞에 창기인 나! 주님의 영광의빛으로옷입혀주시다
21-이디엘 추천 0 조회 67 24.01.24 15: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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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16:28

    첫댓글 이디엘님!
    작은 연꽃정원에 핑크빛연꽃이 아름답게 활짝피었습니다
    깨끗하고 순수한 네마음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경배와찬양을 통해 더욱 거룩한 옷을 입고 새롭게 나아가리라
    이전에 맛보지 못했던 기쁨과 감사를 누리게 되며
    다윗처럼 춤추며 경배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1.24 23:54

    할렐루야
    주님의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아멘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내 딸의 고백과 감사 찬양을 기뻐하노라
    내 딸아 사슴과 같이 뜀뛰며 기쁨으로 내게로 오라
    순결한 내 신부여~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1.25 04:50

    주님 저도 열매가 없는 문둥병자입니다..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디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24.01.25 08:04

    이디엘님 ^♡^
    천사의 날개가 이디엘님을 감씨며 그안에서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여리고여린 모습으로
    놀고있는 모습입니다 보라빛 넓은 보자가가
    온몸을 덮으시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이디엘님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으로
    깊은 임재가 가득히 임하고 평안과 평강의기름
    부음으로인해 화평을 이루고있다 하십니다


    지혜로운 내딸아
    네마음에 평안과 평강이 흐르고있노라
    잔잔하게 그리고 강하게 흐르며 네마음을
    다치치않도록 상처입지않도록 나의 손으로
    깊이 만지고 있노라 쓴뿌리상처 난 마음을
    지금 치료하며 회복하고 있노라

    온전한 나의사랑이 흘러가 아름다운 신부가
    되도록 너를 이끌고 인도하고 있노라
    너는 감사와 기쁨으로 나오라
    너를 구름위를 걷는것같이 가벼운 발걸음이
    되게 하리라 하십니다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24.01.25 12:24

    주님께 거룩하고 정결한 그릇으로 준비되기 위해 열심으로 그릇을 씻으시고 씻으시는 이디엘님은 누구보다 주님을 편하게 기쁘게 해드리는 분이실 거 같아요😊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1.25 12:42

    아멘아멘!
    저도 사마리안 여인입니다..
    영적 문둥병자입니다..
    모르고 너무 오랫동안 살았어요.
    이제라도 완전히 회개하고 내안에
    더러운 것 떼어내길 기도합니다 🙏 🙏
    이디엘님 일지볼때마다 제 안에 회개를
    불러 일으킵니다.
    함께 온전케되어 영광으로 빛나길 기도합니다~

    이사야 30:26 가 떠오릅니다.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아멘아멘!

  • 24.01.25 17:36

    할렐루야~
    한줄기의 빛이 정수리에 꽂혀 내려오더니 빛이 꺾이면서 360도로 퍼져나갑니다
    그 퍼지는 불빛이 오색찬란에게 영롱하게 온 세상에 비추고 있습니다

    "햇빛처럼 너의 옳음을 빛나게 하시고 대낮처럼 네 권리를 당당하게 해주시리라."

    내 사랑하는 딸아
    너의 믿음의 결단과 고백 위에 내가 손을 들어 축복하노라
    내가 너를 정오의 빛같이 빛나게 할 것이고 많은 영혼들이 그 빛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리라
    내가 너의 마음에 영혼의 사랑하는 마음을 이미 부어주었고
    그들을 나에게 옳은 데로 인도할 때 너의 상급은 클 것이고 하늘의 별같이 빛나리라
    나의 사랑을 언제가 갈망하며 나의 사랑을 입으며 푸른 초장에서 내가 너와 만나주리라
    믿음으로 구하고 응답 될 때까지 인내로 가지고 기다려라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축복하고 축복하노라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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