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요집회가 있는날 육신의 피곤함 때문에 가기 싫은 마음이 잠깐 들었다. 더 힘을 내서 가야지. 오늘 주실 은혜가 많은가 보다 생각하고 힘을 내어 일어나 교회갔다. 방언기도는 이미 시작된지 오래인것 같다.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께로부터 오지 않은 악한 영들을 파쇄하는 기도가 치열하게 시작되고 강한 영적전쟁으로 들어갔다. 지칠때쯤 되면 목사님이 다시 주여 10번 외치고 기도합니다. 하면 성도들의 기도가 다시금 올라간다. 나도 힘입어 기도에 더 집중 집중한다. 영적돌파를 향하여 전진 전진...
성령님을 초청하며 나의 죄된 모습 올려드리며 온전히 태우소서. 제단위에 저를 올려드립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나갑니다. 저를 받아주소서. 주께로부터 오지 않은 악한 것들을 불로 다 태우시고 새롭게 하소서. 사명의 영 죽음의 영 자살의 영 우상숭배의 영 미신 잡신 무당 굿했던 가계의 영이 끊어지도록 가계로부터 내려오는 정신적인 질병 육적인 질병 치유와 회복을 위해 전심을 다하여 나아갑니다. 주여~~ 영적전쟁에 능한 방언을 주소서. 돕는 천사를 보내시여 기도하는 저를 돕도록하소서. 지치지 않게하소서. 영적돌파를 향하여 나아갔다. 목사님의 선포기도가 저에게 다 응답되게하소서. 더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함으로 나아갔다 중간 중간 목사님이 주여를 외치며 나아갑니다. 하면 또 새로운 힘으로 나아가게 하셨다. 영적지경을 넓혀주신다는 마음을 받았다.
주일 예배때 빨간 하트 두개가 작지만 브로치처럼 내 왼쪽가슴에 와서 붙였다. 목사님 대언 말씀이 충직하다 삶의 자리에서 전도하는 자가될것이라고 말씀을 주셨다. 영혼에 대한 사랑을 더욱 부어주시길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선포합니다.
기도중 목사님께서 다니시면서 안수를 해주셨다. 감사하다. 기름부음이 있으니 또 힘을 내어 기도하며 기도원도 가본적이 없는 나는 이렇게 기도하는 것을 예품교회 와서 해본다.
1부 예배가 끝난후 아비가일님이 내게로 왔다. 성령님이 저에 대한 마음을 부어주셨다고 한다. 국수 먹으러 가면서 저에게 주신 마음을 나눠달라고했다. 기도의 힘이 있다면서 그 힘으로 전진하게 될것이라고 돌파해야 할것들이 많다고 꽃으로 표현하면 목련꽃이라고 미혹이 있지만 예품교회서 인도하는대로 잘 따라가면 될거라고...1부만하고 출근때문에 가야하는데 아비가일님을 통해 성령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 화요집회도 빠지지 않고 현장 예배로 드리기로 결단했다. 강력한 성령임재 초정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헤브론님!
손에 열선이 손가락의 결을
따라 보입니다
주님의 권능의 불꽃이 헤브론님 손에 쥐어졌다하십니다
예수남께서 (손울 얹은즉 곧 나으리라 ) 하시며
주님의 때를 놓치지 말고 취하라 취하라
하십니다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신 말씀 믿음으로 이시간 취합니다. 취합니다.
저는 제가 믿음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요즘 믿음에 대하여 다시 부어달라 기도합니다.
5절,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절,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절,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벧후1장5~7말씀)
이 말씀이 갑자기 오네요.
그리스도의 충만한데까지 자라게 하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