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이 기다려지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조금 들 떠 있었다.
수업이 시간이 시작되고 영광체험에서 주님과 바닷가에서 셔핑을 하는데
나의 모습은 아직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다. 셔핑을 처음해보는 것이지만
도전을 해보기위해 보드에 올라 탈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나의 모습이 보여졌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아~ 난 아직 작은 아이구나, 그런데 처음해보는 것에 그래도 나름대로
해볼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 방언 실습을 통해 통변까지 함께 해보라는 치유자님의 말씀으로 방언과 통변을
번갈아 가면서 했다. 평소에는 이렇게 방언과 통변을 함께 하며 기도하지 않는다.
아주 가끔, 짧게 하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날과 다르게 조금 더 길게했다.
방언과 통변을 함께 하면서 마음이 치유되고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문보배 치유자님께서 기름부음의 사역을 해주실때 강한 기름부음의 은혜가 있었다.
두 손에 강한 기름부음으로 강한 진동이 있었다. 양손에 그렇게 강한 진동은 처음이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내 영이 더욱 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있어 더 깊고 넓게
영의 통로가 열려지기를 사모하며 기도한다.
첫댓글 순종님!
상의 자켓에 무지개빛깔 꽃무늬가
그려집니다
영의통로에 확장이 일어나며
영의 오감이 열어지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사모하며 나아오라
휘장을 찢고 거룩한 보좌앞
영광에 지성소로 나아가게
되리라
정결거룩을 통해 더욱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하며
영안이 깊게 열리게 하리니
찬양과 기도로 집중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순종님 ^♡^
성경책이 펼쳐져있고 말씀에 집중하는 순종님
을 바라보시며 말씀의 지혜의 기름을 부워주시
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사모하며 깨닭는 은혜를
달아고 구하라 말씀으로 풀어가게 하시며
말씀이 네안에 들어가 깊이 자리잡게 하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 존귀하게 자랑럽게 여기노라
무엇이든 감사하며 무엇이든 기쁨으로
변화시켜 주기를 원하노라 정결 거룩 집중하여
나오라 내가 너를 빛으로 인도하며 이끌어주리
라 하십니다
순종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 🍎
아멘~ 아멘
순종님 방언통변할때 강력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주고 받는 양변하는것이 아름답게 들려졌습니다.
주님을 향한 사모함도 크시고
더욱 정결 확장시켜 나가실것을 믿습니다.
예품교회 영성훈련을 통해 더
영이 확장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순종님이 아름다운 옷을 입고 계십니다
빨간드레스를 입고 계시는데 빛이 나고 있습니다
너의 믿음이 이렇게 아름답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에게
훌륭한 딸이란다
내가 기뻐하는 딸이란다
너의 앞길을 인도하리라
믿음이 충만하고 훌륭한 인재로 인도하리라
늘 감사하고 주님을 기뻐하는 자로 인도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름다운 믿음을 가진 자로 일어서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