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aEx9UcD6uc
성적표가 안좋다..
격려하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도 안할 교회지만. 초라한 교회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주님이 나에게 찾아와서 이 말을 주신다면.
나는 어떻게?
내 행위를 아노니. 행위의 온전함을.
나는 어떻게 할까?
믿음을 탓하지 않는다. 나는 믿음좋다고 생각했는데. 믿음이 아니라 행위를 논한다.
주님의눈 평가에 따른 그 행위이다.
현대말로 세속화이다. - 이중성.
겉과 속이 다른. 입과 몸이 따로 따로.
교회와 세상을 전혀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
소름이 끼친다. 괜찮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까?
자기교회를 양으로 말하지 않고 질로 말한다. 교회사이즈보고 칭찬하는데는 한군데도 없다.
책망받는 교회가 사이즈보고 평가하는데가 한군데도 없다.
교회의 관심사는 질이다. 양이 절대 아니다.
양이 아니라 질을 늘 따진다. 전부다 질을 따진다.
교회성장에만 신경쓰다보니 한영혼 한영혼. 질로 성장
아마도 화려한 전성기가 있었을 듯하다.
그런데 이 전성기가 위기이다. 전성기관리를 잘하면 상당기간 이어진다.
과거를 먹고 산다. 라떼는 말이야..
교회본질에서 벗어나자 명성만 남는 교회가 되버렸다. 죽은 교회가 되버렸다.
유명한 교회 다 찾아가보
물을 타버린다.. 성도들이 듣기좋은 말씀만 전한다.
성도들이 조금이라도 부담스러워하는 말씀은 터치를 못한다. 감히 전하질 못한다.
복음의 특권만 자꾸 이야기하다보면. 은혜
복음의 책임만 이야기하다보면.
은혜받은 자의 책임 / 순종/ 헌신에 대해서 철저하게 가르치지 못하는 겁니다.
이것이 교회가 전성기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다.
루터가 이런 위험에 빠졌다. 은퇴후 필립샤프의 교회사.
루터 ‘이신칭의“ 복음이다.
이 복음으로 살면 변할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복음만 강조했다.
노년기에 루터는 시름에 빠졌다.
대학생 시민들이 방종한 생활을 하더라.
루터는 그 도시를 떠나렬고 했다
실망해서 한동안 설교를 중단하기도 했다.
값싼 은혜.
캘빈/ 그리스도인은 자기 삶을 통해서 입증해야 한다.
자기의 거룩한 삶을 통해서 입증해야 한다.
믿엇으니 어떻게해서든 구원받겠지. 하는게 아니다.
제네바교회는 이런 약점을 극복했다.
도전이 약한게 사데교회의 모습이엿다고 생각한다.
세상과 거룩한 갈등이 일어나야 한다.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아야 한다.
세상이 교회를 내버려둔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썩어져간다.
세속화와 열심은 무관한듯하다.
주님이 미지근 열심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가슴과 거룩한 삶은 일치하지 않는다. 제 경험으로도 그러하다가.
바른교리하고도 상관없다. 보수하고도 빨리 세속화된다.
성장가지고 주님은 야단을 치지 않는다.
믿음 열심으로 야단을 치지 않는다. 행위를 분명히 말씀하실것이다.
감동을 시킬 짠맛이 없다.
한국교회의 브랜드인데 이 열심
교회에는 열대
사회에서는 냉대.
교인들의 삶이 심각하다.
예수전도단 컬링햄.. 한국교회는 돈을 너무 사랑한다.
한국교회 지도자는 음란하다.
이것 회개하지 않으면 한국교회에 피를 보게 하겠다.
한국교회. 너무 거짓말을 잘한다.
일본의 정직도가 한국의 정직도 보다 높다고 한다.
내 교회만 교회인가. 한국교회에 대한 공동책임. 그런 깨달음으로 동참한다.
보수가 뭔가? 진리를 수호한다는게 뭐냐? 하나님말씀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것이다.
그러면 달라야죠.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하는짓거리를 보면
도덕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겠다.
돈앞에 맥을 못춘다.
평신도에겐 죄가 없다. 그 사자에게 말한다.
목사가 잘못하면 성도가 잘못.
목사가 거짓말을 무서워하는데 성도가 거짓말을 쉽게 하겟느냐.
우리는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한국교회가 스스로 회개할 힘이 없다.
청년들이 엉뚱한 짓하고도 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예배드린다.
부부가 이혼도장 찍고 와서 주님뜻대로 살았는지. 회개하는 것 보셧어요.
회개할 능력을 잃어버렸다.
옛날에는 정말 회개하면서 예배전 30분전에와서 눈물흘리고 회개.
나중에 회개할게 없어서 회개할걸 만들어내야했다.
회개하라는 메시지는 인기가 없다.
주님이 말한다. 회개하라.
죄와 싸워 이길 힘.
세속화가 진행되고 있다.
바나연구소. 조사결과- 영향력을 가질려면 40%이상의 도덕성우위를 가져야 한다.
믿는 사람/ 믿지않는 사람.. 40% 격차가 나야 한다.
미국에서 조사해보니 10%정도 차이만 나더라.
영적 전투가 아니라 세상과 차별 구별이 하나도 없다.
교회가 제 구실을 못하는 것이다.
회개할려면 일곱영. 성령의 역사. 사데교회에 역사하길
이 일곱영을 사모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힘으로 되지 않는다. 16년동안 쉬고 안일한 민족이 어떻게 다시 성전건축을 시작할 것인가.
이런 은혜를 하나님이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찰스 피니의 부흥. 직업도 버렸다. 1880년대 부흥의 주축세력. 노예페지 여성권리가 시작되었다.
이런 성령의역사가 필요하다. 일곱영에 사로잡혀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가 너무나 필요하다.
임신했지만 애를 낳을 힘이 없다.
죄에 대한 무서운감각이 없다.
이기라고 하는데 이길수가 없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수가 없다.
몇사람에게 기대..
옷 더럽히지 않은 사람. 성적타락에..빠지지 않은 사람.
이 사람이 희망이였다.
사데교회를 거듭나게 만들었다.
소수가 남아서 싸운다. 종교개혁가들 보라 소수이다.
시대를 살리는 사람
토인비.. 창조적 소수가 바꿔가더라.
거룩한 역사도 창조적 소수가 바꾸는 것이다.
릭 웨런..- 유럽교회는 쇠퇴해가지만 2%의 헌신한 사람들이 유럽을 살릴수있다.
내가 성령의 손에 이끌려 쓰임받기를 원한다.
하나님나라역사는 전부가 아니다. 불태우는 사람. 자기를 거룩한 사람
자기를 제단에 올리는 사람.
그 몇사람이 될수만 있다면. 주님이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짠소금이 될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