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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7일 수요일 맑음
2024년 05월 01일 ~ 05월 23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2024년 05월 01일부터 05월 23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501, 526일째, 김다솜양이 첨단쌍암호수공원에 나들이 나왔어요.
240501, 526일째, 갑자기 켜지는 분수 소리에 깜짝 놀라 도망가다 달려들다가~~~ㅎㅎ
240501, 526일째, 처음 접해보는 광경이라 신기하고 놀랍기도 하겠지요.
240501, 526일째, 제법 의젓하게 잘 걷는 김다솜양
240501, 526일째, 무심한 표정 지으며
240501, 526일째, 자기 키보다도 더 큰 우산을 들고선
240501, 526일째, 김다솜양의 첨단쌍암호수공원에서의 산책시간이었습니다.
240503, 528일째, 김다솜양이 어린이집에서 노란 가방과 선글라스를 선물 받았어요.
240503, 528일째, 노란 가방을 메고 깜찍한 선글라스를 끼고
240503, 528일째, 에구에구 귀여워~~ㅎㅎ
240503, 528일째, 워째 선글라스가 이렇게 큰겨?
240503, 528일째, 자~ 할머니가 이쁘게 씌워 줄께~~~ㅎ
240503, 528일째, 김다솜양 예뻐요~~~ㅎ
240503, 528일째, 깜찍해요~~~
240503, 528일째,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김다솜양의 행동이 너무나도 귀엽지요.
240505, 530일째, 오늘은 어린이날, 김다솜양이 재롱을 부리는 날~
240505, 530일째, 할머니와 눈맞춤을~~
240505, 530일째, 할아버지와 눈맞춤을~~
240505, 530일째, 잠시 기다려봐요~ 할머니 할아버지~~
240505, 530일째, 김다솜양의 실력
240505, 530일째, 김다솜양의 귀여운 시간
240505, 530일째, 깔깔깔~~ 제법 율동이 이쁜 김다솜양의 실력입니다.~~ㅎㅎㅎ
240507, 532일째, 다솜이가 다니고 있는 다사랑어린이집에서
예쁜 카네이션 엽서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보내줬어요.
240507, 532일째, 정성스럽게 접은 종이 카네이션, 손녀가 보내준
예쁘고 사랑스러운 카네이션을 이렇게 받아보니 행복하기만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240508, 533일째, 다사랑어린이집에서 농장체험입니다.
240508, 533일째, 상추에 물을 주고 있는 김다솜양
240508, 533일째, 농장체험에 이어서 옥상 잔디밭에서 놀아보는 시간입니다.
240508, 533일째, 미끄럼틀 놀이
240508, 533일째, 미끄럼타기는 아주 재미나지요.
240508, 533일째, 친구와 함께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고
240508, 533일째, 자동차를 타러 가볼까요?
240508, 533일째, 뽀로로 자동차를 타고 신나게~
240508, 533일째, 친구들과 함께하니 아주 신이 났습니다.
240508, 533일째, 파랑 자동차도 타보고
240508, 533일째, 빨강 자동차도 타봅니다.
240508, 533일째, 맛있는 점심시간, 야무지게 갈비를 뜯고
240508, 533일째, 소방안전, 멈추고 데굴데굴 굴러요.
240508, 533일째, 이렇게 공부도 잘 하네요.
240509, 534일째, 오늘은 촉감놀이를 시작해봐요.
240509, 534일째, 역시나 친구들과 함께 해야지요.
240509, 534일째, 신나게 촉감놀이를 해볼까요?
240509, 534일째, 쭈물쭈물, 감촉이 이상해요~~ㅎㅎ
240509, 534일째, 뜯기 체험도 해 보고
240509, 534일째, 모든게 재미있어요.
240509, 534일째, 가위로 종이를 잘라보는 놀이를 하고
240509, 534일째, 와우~ 멋진 선글라스를 썼군요.
240509, 534일째, 우리 다솜이 폼 나네~ 폼 나요~~~
240509, 534일째, 선글라스 놀이도 재미있습니다.
240510, 535일째, 다솜이와 함께 첨단쌍암호수공원에 바람쐬러 나왔어요.
240510, 535일째, 분수에서 흘러내리는 작은 냇가 앞에 의자를 갖다놨군요.
240510, 535일째, 다솜이 왈~ 앉아~ 안다~ 안다~ 발음이 아직 안되어서 ㅎㅎㅎ
240510, 535일째, 신발이 벗겨졌네? 할머니가 신겨줄께~~
240510, 535일째, 할머니와 김다솜양
240510, 535일째, 다솜아 이제 유모차 타고 밥 먹으러 가자~~~ㅎ
240510, 535일째, 유모차를 탈 마음이 없고 계속 놀고 싶어요~~ㅎㅎ
240510, 535일째, 다솜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롯데마트 앞에 있는
메밀당까지 걸어가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게 됩니다.
240510, 535일째, 우리 다섯가족이 오랜만에 외식을 나와서
백두산샤브(1인, 20,000원) 메뉴를 맛있게 먹게 되지요.
240510, 535일째, 외식을 모두 마치고 식당 입구에서 할머니와
240510, 535일째, 다솜이도 잘 먹었다 몰라?
240510, 535일째, 김다솜과 할아버지 할머니
240510, 535일째, 다솜이가 할아버지품으로 파고들고
240510, 535일째, 천천히 내려서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240511, 536일째, 다음 날, 오늘은 남원의 이모할머니댁으로 여행을 떠날거예요.
240511, 536일째, 그래서 목욕을 하고 있답니다.
240511, 536일째, 남원의 이모할머니댁에 가기 위해
할머니댁에서 여행준비를 하고 아빠차를 타러 갑니다.
240512, 537일째, 남원 이모할머니댁에서의 시간
240512, 537일째, 이모할머니와 기념 한 컷, 이모할머니님 감사합니다.
240512, 537일째, 유모차에서 곤하게 잠들어 버렸군요.
240512, 537일째, 남원에서의 시간, 시원하게 물을 마시고
240512, 537일째, 남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40512, 537일째, 집에서 태블릿을 탐구하는 시간이라구요.
240513, 538일째, 다솜이 치카치카~~
240513, 538일째, 깨끗하게 이를 닦아야지요.
240513, 538일째, 치약만 먹지 말고 잘 닦아야지~~
240513, 538일째, 깨끗하게 모두 닦았습니다.~~ㅎ
240514, 539일째, 오늘은 할머니댁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는 시간,
아빠가 연어회를 썰고
240514, 539일째, 오늘의 저녁 상차림, 뼈다귀감자탕, 연어회, 아구찜
240514, 539일째, 푸짐한 상차림에 복분자 한 잔 곁들여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40514, 539일째, 다솜이는 태블릿의 뽀로로에 빠져들고
240514, 539일째, 조용하게 푹 빠져들고 있는 김다솜양
240514, 539일째, 이렇게 재미나고 달콤한 저녁시간이 되어집니다.
240514, 539일째, 얌전하게 앉아 귀엽기만 하고
240515, 540일째, 할머니와 함께 첨단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240515, 540일째, 흘러나오는 지하수를 이용해 분수를 만들어놨고
240515, 540일째, 다솜이는 물놀이를 하고 싶어요.
240515, 540일째, 맑은 지하수에 손을 담그며
240515, 540일째, 물놀이를 하는데 금방 옷이 다 젖어버리지요.
240515, 540일째, 할머니 꽉 붙잡아 주세요~~ㅎ
240515, 540일째, 청소기가 자동차가 되었군요.
240515, 540일째, 혼자서 안마기를 올라 전원을 눌러
안마기가 뒤로 넘어가니 깜짝 놀라고~
240515, 540일째, 다솜이 내려와야지요.~~
240515, 540일째, 안마기가 움직이니 긴장한 다솜이 표정~
240516, 541일째, 다사랑어린이집에서 주사위 놀이
240516, 541일째, 주사위 놀이가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240516, 541일째, 음~ 이것은 무슨 놀이?
240516, 541일째, 긴 스틱은 무엇인가요?
240516, 541일째,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240516, 541일째, 촉감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240516, 541일째, 다솜이 코 나왔네~~~ㅎㅎ
240516, 541일째, 다솜이는 예쁜 치마를 왜 안입었을까?
240516, 541일째, 다사랑어린이집에서의 오늘의 시간이 끝이 나고
240516, 541일째, 집에서 잠을 자야 할 시간인가 봅니다.
240516, 541일째, 아직 눈이 말똥말똥 한데?
240517, 542일째, 저요~ 저요~~
240517, 542일째, 명화속 우리가족
240517, 542일째, 신나게 명화속 우리가족을 즐겨봐요~
240517, 542일째, 재미난 표정으로 미소 지으며
240517, 542일째,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240517, 542일째, 명화속 우리가족 장줄리앙
240517, 542일째, 다사랑어린이집에서의 재미난 놀이시간입니다.
240517, 542일째, 재미있어요~~
240517, 542일째,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공부시간~
240517, 542일째, 마음에 드는 볼펜을 꺼내들고
240517, 542일째, 마음껏 낙서를 해봅니다.
240517, 542일째, 벽산아파트 소담정에서 앉아~ 앉아~~
240517, 542일째, 소담정에서 재롱을 부립니다.
240517, 542일째, 귀여운 표정으로~
240517, 542일째, 탁자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놀이를 즐기고
240517, 542일째, 아이고 힘들어요~ 조금 쉴께요~~ㅎㅎ
240518, 543일째, 다솜이 맘마 빨리 주세요.
240518, 543일째, 배가 고프단 말이예요.
240519, 544일째, 배도 부르고 낮잠 한숨 잘까요?
240519, 544일째, 강아지인형과 놀이시간
240519, 544일째, 달걀은 물과 함께 먹어야 해요.
240519, 544일째, 물과 함께 먹는 달걀은 참 맛이 좋습니다.
240520, 545일째, 아빠와 함께 다사랑어린이집으로 등원 하는 중
240520, 545일째, 오늘 하루도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오렴~~~
240520, 545일째, 그림책 공부를 하고
240520, 545일째, 촉감놀이의 시간입니다.
240520, 545일째, 친구와 함께 하는 촉감놀이
240520, 545일째, 참 재미있어요.
240521, 546일째, 오늘도 아빠와 함께 다사랑어린이집으로 등원을 해야 하고
240521, 546일째, 다솜아 여기 도너츠 있다~ 빨리 오거라~
240521, 546일째, 빨리 오라니깐 웃고만 있어??ㅎㅎ
240521, 546일째, 귀여운 걸음걸이로 사뿐사뿐~
240521, 546일째, 사뿐사뿐 걸어가는 옆태가 귀엽고
240521, 546일째, 아장아장 걸어가는 뒤태가 깜찍합니다.
240521, 546일째, 어린이집에서 오늘은 미역으로 촉감놀이를 준비했군요.
240521, 546일째, 친구들과 함께 촉감놀이가 시작되고
240521, 546일째, 다솜양 여길 보세요~~
240521, 546일째, 가위를 쓸 줄 아십니까?
240521, 546일째, 이게 바로 미역, 미역 하나 들여가세요~~ㅎㅎ
240521, 546일째, 미역 맛이 좋다니깐요? 오잉~~~ㅎㅎ
240521, 546일째, 신나는 미역 촉감놀이에 미소가 절로 발사됩니다.
240521, 546일째, 이리보고 저리보고
240521, 546일째, 해맑은 미소로 신나고 즐겁기만 하지요.
240521, 546일째, 깜찍한 우리 다솜이
240521, 546일째, 친구들과 함께 미역 촉감놀이
240521, 546일째,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신난 미역 촉감놀이였습니다.
240523, 548일째, 오늘도 아침 일찍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 엄마 아빠와 함께 집을 나섭니다.
240523, 548일째, 엄마 품에 안겨서 살짝꿍~~
240523, 548일째, 아빠 엄마 다솜이 셋이서 함께 출근을 하는 중이지요.
240523, 548일째, 다솜이는 어린이집으로 가야 하고
240523, 548일째, 이따가 저녁에 다시 만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240523, 548일째, 오늘은 다솜이가 어린이집에서 결혼을 한답니다.~ㅎㅎ
240523, 548일째, 엄마 아빠 결혼이야기
240523, 548일째, 다솜이가 예쁜 드레스를 입었네요.
240523, 548일째, 붕붕카를 타고
240523, 548일째, 신부에게서 풀냄새가 나요~ 뷰티풀~ 원더풀~ㅎㅎ
240523, 548일째, 결혼식 퍼포먼스가 모두 끝이 나고
240523, 548일째, 평상복 차림으로 붕붕카 타기
240523, 548일째, 붕붕카를 타며 신나고 재미나게~~
240523, 548일째, 이제 친구들과 무슨 놀이를 할까요?
240523, 548일째, 월남쌈 라이스페이퍼가 오늘 놀이의 주 재료
240523, 548일째,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담그고
240523, 548일째, 라이스페이퍼가 물과 만나면 부드러워져서 촉감놀이도 하며
240523, 548일째, 한 장씩 손으로 만져봅니다.
240523, 548일째, 와우~ 부드러운 촉감이 아주 좋아요.
240523, 548일째, 주물주물~
240523, 548일째, 라이스페이퍼가 신기하기도 합니다.
240523, 548일째, 라이스페이퍼로 즐겨본 시간이었고
240523, 548일째, 꿈나라로 들어갑니다.
240523, 548일째, 오늘도 좋은 꿈꾸고 내일 보자구요.
동영상_240515_첨단호수공원 분수에서 할머니와 함께 물놀이를 재미나게 합니다.
동영상_240517_할머니와 함께 그네를 타고,
240521_친구들과 미역을 만지며 촉감놀이가 재미있어요.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417, 2024년 04월 01일~04월 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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