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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적막 속,
오후 3시의 중턱, 공원 버스 정류장,
그 뒤를 감싼 잦은 그늘 덮임에 이리 저리 이끼가 성긴 낡고 붉은 벽돌 담장, 그 귀퉁이 한켠, 천문학적인 둔각의 끄트머리에서 하루를 넘어가는 가을볕이 낙엽들을 가슴 뭉클하게 비추고 있다.
가을볕이 가진 특유의 힘은 활짝 펴진 갓난아기의 여리디 여린 손이, 열 손가락 끝을 기분 좋게 콕콕 찌르는 자극에 한껏 오므라들었다 이내 다시 활짝 펴지듯, 시들시들해진 감수성으로 하여금 다시 본연의 가장 생생한 모습으로 충만해지게 한다.
가을볕이 지닌 특유의 힘은 매일 기계적으로 눈동자를 때리며 삭막한 자극만을 건내주던 풍경마저도 덮어, 가을을 창조하신 분을 향하여 경이로움으로 눈동자를 들어올리게 한다.
가을밤이 지닌 특유의 힘은 여러 씨앗 바구니가 쏟아진 바닥처럼 무의미한 배열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던 밤하늘 속 각각의 별들이 사실은 창조주께서 부여하신 의미와 목적으로 충만하며 그의 영광을 드러내는 구성원들이라는 것을 하늘을 우러러 새로이 발견하게 한다.
이런 가을의 영향 아래서는 버스 정류장 한켠의 귀퉁이를 가득 채운 별 볼일 없는 낙엽들조차 특별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당연한 만남 같지만 실은 초면인 이 낯선 낙엽과의 마주침이 자신에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특별함에 귀 기울이고 사색하게 만드는 식으로 말이다.
"바스락, 바스락", "바사삭, 바사삭"
부져져내리는 소리마저 감성의 솜털을 쭈볏하게 흔들어 놓고야마는 낙엽은
사실 나무가 건조하고 혹독한 추위의 계절을 버티어내기 위해 자신이 무성하게, 아름답게, 피워냈던 잎들을 떨구어내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나무들의 포기와 내려놓음과 낮아짐이 제 삼자의 눈에는 나무들의 풍성함보다 더욱 깊은 여운을 주기도 한다는 사실은 어쩌면 함의하는바가 큰 역설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만약 어떤 나무가 가을의 아름다움에 너무 깊이 심취해버린 나머지, 사계절 내내 낙엽을 떨구어 내는 것에만 골몰한다면 어떻게 될까?
생물학적이고 자연과학적인 배경이 든든히 없는 자라도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사실은 "그 나무는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한겨울의 복판에서 봄에 낙엽을 지게 하기위해 푸른 이파리를 잔뜩 뽑아낸다든지,
꽃을 피워야할 봄에 낙엽을 지게할 힘을 비축하기위해 모든 꽃을 떨어버리고 동면에 들어간다든지 하는 나무가 성장은 커녕 생존은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잠 26:1)
이런 나무는 어리석다고 해야 할 것이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것도 분명 파괴적인 결말을 초래할 것이지만(마 15:14, 눅 6:39) 스스로의 아집과 고집과 교만에 갇혀 지혜로부터 의도적으로 눈을 멀리 두는 자도 비참한 파국을 피하지 못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잠 17:24)
거만한 자는
°°°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잠15:12)
부끄럽지만 이번 체험일지의 주제는 내가 자기 생각에 갇힌 이 어리석은 나무였다는 내용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어리석은 나무가 주님의 돌보심을 받는 나무가 되도록 하려고(사 27:2-3) 철을 따라 열매를 맺도록(시 1:3, 겔 47:12, 계 22:2) 애쓰고 고생하신 간사님의 사역에 대한 증언이 될 것이다.
이 글은 다음의 순서로 전개될 것이다.
ㄱ. 어? 분명 이게 맞는데?!
ㄴ. 간사님의 구출
ㄷ. 현재의 상태
ㄱ. 어? 분명 이게 맞는데?!
지난 수업 잔잔하던 내 바다가 왈칵 뒤집어졌다. 수조가 뒤집어지면 온통 흙탕물이 되듯이 내 안에 있던 죄와 영들이 온통 들고 일어났다. 실제적으로도 정상적으로 행동하기가 힘들정도로 혼미한 상태를 경험했다.
그러나 때론 엉망진창이 된 집을 보며 청소에 대한 열망이 타오르기도 하는 법이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귀한 하나님의 사역자들이신 배사랑 목사님과 석류문 간사님이 그 정체들을 밝혀 주시고 사역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나는 나름대로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지금 기왕 이렇게 확 흙탕물이 일어난 김에 싹 다 정리해 버리자. 지금 기회를 놓치면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고 또 흙탕물 투성이가 될테니까"
그래서 나는 영적전쟁, 영청소를 최우선순위에 두고 나머지들은 과감히 정리하기로 했다.
내 시간과 체력, 집중력과 의지력은 분명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 예품에 들어오자마자 영청소부터 했어야 하는 것인데 내가 지금까지 헛된 것들만(영청소에 비해)하고 있었구나" 라는 식의 깨달음이 들었다.
영청소만 이루어도 나는 예품교회를 통하여 어디에서도 받기 어려운 놀라운 인도와 열매를 얻은 것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두가지였다.
먼저는 카페에 게시된 보혈기도문과 선포기도문을 보고 기도 시간에 그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로 하는 것이었다.
둘째는 다른 모든 활동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었다.
모든 것에 다 신경을 쓰며 힘을 쏟는 것은 현재 내 상황에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짜피 청소도 안된 이런 더러운 상태에선 쓸만한 것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 동산을 걸어 잠그고 우물을 덮고 샘을 봉한 후(아 4:12),
최소한의 활동을 하면서 영청소에 매진하려고 했다. 만약 아니할 수 없게 어떤 것을 해야한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제한하고 억눌러서 최소한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다.("너무 설치고 나대는 것인가"라는 의문은 늘 고통스럽게 따라붙기 마련이다.)
"이것이 혹시 영이 숨으려고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기보다
"선택과 집중"
나는 나의 때를 이렇게 설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지금이 영적 전쟁, 영청소의 카이로스의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록 "51 대 49"의 위태로운 우세일지라도 영이 육에대하여 안정적인 우위와 지배력을 확보한 후에 가장 작은 활동이라도 하고 싶었다. 나는 이 위태로운 우세조차 잃어 버리기 십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영청소 곧 영적전쟁을 시도했지만 "이거 내가 벌집을 들쑤시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내 속의 죄와 영의 살기충천한 격한 반발을 느끼며 그 성취가 지지부진하고 있었던 것이 그 무렵의 상황이었다.
ㄴ. 간사님의 구출
그러던 중 35차 영성훈련이 시작되고 나는 내가 계획했던 "최소한의 활동"을 실현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너무 당황스러웠고 혼란스러웠다. 주님께 온통 물음표 밖에는 드릴 것이 없었다.
"주님 이게 왜 이렇게 됩니까?, 주님 절 아시잖아요, 누구보다 더 절 아시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주님이 이러시면 안되잖아요..아무래도 뭔가 잘못 되었습니다. 주님 뜻을 물러주세요.."
한주 이르게 수업창이 활성화 되었음에도 나는 계속 당혹감과 혼란스러움 속에서 가능하다면 어떻게든 이 상황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붙들고 싶었고 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이번 수업과 우리 반을 맡으신 김빛나 간사님과 수업을 위한 통화를 진행하게 되었다.
내가 영성훈련을 처음 시작할 때, 첫수업이 김빛나 간사님이셨다. 이렇게 다시 수업으로 만나기가지 2년 가까운 터울이 있었다. 그런데 하필 제일 상태 안좋을 때 다시 만나게 되어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이 가득했다. 그사이 간사님은 무려 "목사님"으로 안수 받으셨는데 말이다.(간사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제자가 되어서 영 부끄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떻하나? 꿍쳐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간사님께 솔직한 나의 생각과 사정을 다 말씀드렸다.
그리고 영적 권위자로서 또 겸손하게 자신을 선배로 표현하시면서 내 마음에 닿도록 말씀해 주신(사 40:2) 간사님의 말씀이 내게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내가 붙잡은 간사님 말씀의 핵심은 이 말씀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전 11:4)
완전해질 때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이다. 완전과 영화는 이 땅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히 4:9, 히 12:23)
내 삶에 언제 죄와 악한 영에 대한 지배적인 장악력을 주실 것인지는 내 이지가 미칠 수 없는 주님의 주권적인 뜻과 계획에 달려있는데 내가 그때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 139:16 中)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전 11:5 中)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 3:11 中)
나는 측량할 수 없는 것을 측량하고 조금도 예상할 수 없는 것을 헤아려 나의 때를 스스로 정하고 목적을 이루어 내려고 하는 오류를 범했다. 설사 그 뜻 자체는 나쁠 것이 없었을지라도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에 주님의 의중을 여쭈지 않았던 것이 패착이었다.
간사님께서는 완전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 뜻에 순종함으로 나아가면서 완전해져 가는 것이라고 내 생각을 교정해 주셨다. 그 말씀이 맞았다.
주님께서 사람을 연단하신 후 사용하시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물론 예외는 있다. 사용하시면서 연단해 가시는 경우다. 그러나 이럴 경우 주의 종이 연단된다고 도구로 쓰임 받는 성도, 가족 등이 고생하게 됨으로, 늦더라도 연단을 받고 쓰임 받음으로 사역의 현장에서는 열매를 거두는 것이 주가 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또 때로는 말할 때가 아니고 잠잠할 때가 있고(전 3:7),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셨지만 화살통에 감추어 두시는 기간이 있다(사 49:2)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이전의 삶과 세례 요한의 광야 생활, 요셉의 노예생활, 모세가 장인의 양을 치던 40년의 세월 등이 그 예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영원히 불변하는 예정과 가장 지혜로우신 섭리대로 내 인생에 그런 시간을 허락하시는 것과 나 스스로 그 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나사로가 구주의 "나오라"라는 외침에 아직은 때가 아니며 더 극적인 때에 나가야 좋을 것이라며(시신의 부패가 완전히 진행되었을 때라든지) 계속 무덤 속에 누워 있다고 생각해보라
그러면 혼나야 한다.
내가 그러했다. 중요한 문제임에도 깊은 기도 없이 스스로의 생각으로 단정내리고 굳혀 버리는 잘못을 범했다.
주님의 뜻이 밝혀졌는데도 내가 생각하는 영적 수준과 성취를 이루고서야 순종하겠다는 것은 얼핏 고상해 보이지만 고집이고, 주님의 뜻보다 내가 더 지혜롭다는 교만이고, 불순종이고 그렇기에 반역이고 반역은 곧 하나님을 무시, 멸시, 경멸하는 것이다.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전 11:6)
나는 완전히 알지 못한다. 나를 성화시켜 가시는 주님 계획의 경로를 말이다. 주님의 비밀하고 신비하고 주권적인 의지 곧 감추어진 의지는 성령님 외에는 누구도 알 수 없다(고전2:10-11)
감히 짐작건데 주님의 뜻은 말할 수 없는 부족함 중에도 주가 쓰시겠다하면 내 생각과 뜻을 꺾고 순종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그렇게 순종을 거듭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비로서 내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시 12:5)에 나를 세우시려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완전한 순종, 깨끗한 순복, 내 생각의 포기와 주님의 완전한 주권과 지혜를 인정하고 높여 드리는 것, 그것이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간사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잠 21:30-31)
귀한 시간을 내어 상담해 주신 간사님
간사님의 상담은 단순한 상담이 아니라 구출이었음을 고백드립니다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잠 22:19-21)
오늘 잠언을 묵상하며 이 구절을 보는데 간사님 생각이 났습니다. 간사님께서 제게 이렇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간사님을 통해 저에게 이렇게 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반장부터 심폐소생해야 할 곤고한 형편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신 간사님의 난감한 상황과 그 고뇌에 깊은 사과와 또 감사를 드립니다.
ㄷ. 현재의 상태
그럼에도 아직은 어떤 다른 활동에 힘을 쓰기보다 영적 전쟁, 영청소에 힘쓰고 싶다.
아직 양신역사가 매우 강하고 죄와의 전쟁중이기에 정신없이 처박히기 일수다.
수업반에서도 세빠크 기도가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기에 우선 내가 정결, 거룩, 집중을 이루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내게 줄로 재어주신 구역을 충성되게 인내로 순종하며 나가야 할 것이다.
요즘은 기도를 하면 다음의 구절이 자주 구해진다.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시 18:34)
"주님 제 손을 가르쳐 주세요"라는 식의 간구 말이다.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시 144:1)
지금이 영적전쟁, 영청소의 카이로스의 때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세빠크로 영적전쟁을 하는 법도 숙제를 하며 조금씩 익숙해지고 감을 잡아가는 것 같다.
또한 내 옛사람과 싸우는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딤전 6:12) 내가 의지할 근거가 되어줄 진리 즉 십자가의 속죄의 측면 뿐만 아니라 구속과 속량의 측면에서도 새로운 깨달음으로 인도되고 있다.
간사님의 지도를 따라 오직 순종함으로 오직 충성함으로 내게 맡기신 길을 다 달려가길 소망한다.
간사님 그리고 반원님들 부족한 자를 오래참으심으로 용납해 주심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미처 글을 적을 수는 없었지만 기름부음과 깨우침을 주심으로 제 간구의 내용을 이끌어 주신 이진주 간사님께도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합의 영으로! 선두주자의 영으로!
살리는 영으로! 생명의 영으로!
전진 또 전진할지어다!🔥🔥

첫댓글 할렐루야! 불붙은 떨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은 피조물의 피조물됨을 배우는 시기라고 하십니다. 로마서11:36 말씀을 주십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창조주의 권능을 배우며 나의 작음을 깨우침 받으며
크신 주님을 깨닫는 시기라고 하십니다. 욥기 42장 5절 말씀을 주십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뵙는 축복이 넘치리라 하십니다.
티끌과 재 가운데 있음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이라 하십니다.
나 자신조차도 알지 못하던 지극히 작은 허물까지도 볼 수 있는
매우 투명한 거울을 주십니다. 나 자신의 가장 약함 위에 그리스도의 강함이 드러나는
시기라 하십니다.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후 12:10)"
바울의 육체의 가시로 인해 그리스도께서 강함으로 나타나셨듯이
나의 낮아짐과 약함으로 인해 주님이 더욱 드러나게 되리라
"그러나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계 2:9)"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이 가난하고 낮아진 기간을 지날 때에
눈물 골짜기로 통행하여 시온의 대로가 더욱 활짝 열리리라(시편
(시편 84:5-6) 네가 눈물 골짜기로 통행하는 날에 내가 너의 옆에서 함께 걸으며
너와 친구하며 너와 함께 웃으며 너와 대화할 것이라
네가 힘을 얻고 더 얻어 마침내 저 거룩한 성 시온, 하늘의 예루살렘에 도달할 때까지
내가 결코 너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라
너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 진동하지 않는 나라를 받은 자라(히 12:28)
그러므로 오늘의 힘듦을 기뻐하라 하나님 앞에서 울 수 있음을 기뻐하며 춤추라
불붙은 떨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와~~👍👍
아멘 아멘 블레싱님
블레싱님의 말할 수 없이 귀한 댓글을 읽은 제 심정은 마치 오랫동안 앓던 이가 빠진 사람이 느꼈음직한 기쁨과 해방감입니다
오랜기간 점진적으로 더욱 깊은 자신에 대한 절망을 경험하고 있던 저였기에, 바닥인가 싶으면 더, 또 더 바닥을 치는 저를 발견할 때마다 모든 소망이 사그라듬을 무력하게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저였기에
바로 이 아픔에 대한 주님의 음성은 베인 풀 위에 내리는 이슬처럼(시 72:6) 제 마음을 어루만지며 해갈하게 합니다
제가 자주 자주 되뇌이게 될 귀하고 귀한 댓글입니다
결코 하루 아침에 쌓아지지 않았을 고도 높은 말씀의 단단한 디딤대 위에서, 더 깊이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로 채워가시는 블레싱님을 기대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블레싱님 귀한 섬김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불붙은 떨기님
돌파의 기름부음과 생명 대 폭발! 강력한 기름으로 태우고 녹여지고 회복이 됩니다.
머리와 가슴에 새로운 불로 부어 주시고,
소멸하는 불로 지속적인 기름 부어주십니다.
[시편 92: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으로 부으셨나이다
매일 매일 새롭게 변모 업그레이드 되리라.
체질 기질도 변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
성령님의 인도, 카보드 영광안에 거하며,
영광의 빛의 통로로 확장하시며, 공급자 아빠 아버지 사랑을 누리는 자가 되리라.
[시편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감사 찬송 노래올려드리는 불붙은 떨기님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귀하신 간사님👸👸
지난 수업 반장님으로서 반채팅 사역으로 섬겨주신 내용들이 제게 큰 유익과 위로와 방향을 잡게 했습니다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수업에서도, 또 이렇게 카페에서도 수고와 관심을 부어주셔서 감개무량한 심정임을 고백드립니다
주신 말씀에 아멘, 아멘, 또 아멘입니다
제 마음의 새장에 소망과 놀라움과 기쁨이 찾아옵니다🦜🦜
주님을 소망하며 감사와 찬송과 노래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자 되기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석류문 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불붙은 떨기님
사랑하는 자여
나의 시선이 머문자여
나의 심장을 훔쳐버린 자여
너의 길을 알수 없게 숨켰으나
어디로 너를 데려갈지 알려주지 않았으나
모든것에 다 말하지 않고 침묵할때 있었으나
너의 아픔이나 경험에 대해 예상 못한 답을 보일때 있었으나
수수께끼 같은 여러가지 일들은 나의 계획아래 있는 것들이라
두려워말라
너가 어딜가든 너의 지팡이가 되어줄것이며 너의 입이 되어줄것이며
너의 보증이 되어줄것이라
때론 나의 침묵이 너의 대한 나의 무겁고 깊은 사랑이며 보살핌이라는걸 알게 될것이라
너의 입이 아바 아버지라 부를때 그 소리는 하늘을 진동하며 나의 깊은 심연을 울리는 기적과 같은 소리임이라
내가 언제까지 지체하겠더냐
내가 언제까지 참고만 있겠더냐
기적을 부르는 자여
기적을 앞당기는 자여
날 사랑에 빠져버리게 만든 자여
이제 지체지 않으리라
너의 가는 길에 등불이 되어 이제 두려움없이 당당하고 힘있게 걸어가는 용사의 모습이 너의 모습이라
기쁜소식을 들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의 모습이 될것이라
용맹함과 지혜로움 더불어 겸손한 마음까지 나의 기쁨과 자랑이 된 나의 사랑스런 신부여 이제 영광스런 잔치에 나와 함께 참여할것이라
내가 축복의 창을 열어
너에 대한 사랑을
너에 대한 긍휼을
지체했던 응답을 마음껏 쏟아부어주리라
감당못할 은혜를 축복을 쏟아부어주리라
불붙은 떨기님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우와~~으앗! 눈부셔!
기다린자님의 달란트들 중 하나가 광채에 광채를 발한다!!🌟✨️🌟✨️
기다린자님의 대언사역은 제 마음을 동하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기다린자님을 통해 전해질 때, 대상의 영혼을 만지는 섬세한 깊이가 남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분명 남다르십니다
주님께서 오랜 세월동안 빚으신 기다린자님의 아픔이 영광스런 진주가 되어 프리즘을 통과하는 빛처럼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광채를 비추이는 것이라고 감히 주제 넘지만 생각해봅니다
읽고 또 읽겠습니다
어떻게 감히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한 말씀 한말씀 제 마음 속 책장에 꽂아 간직하며 열어보겠습니다
귀하신 기다린자님 부족한 자를 이렇게 섬겨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구름위에 사뿐히 앉습니다.
몸도 마음도 온전히 내안으로
들어오라.
구름위를 산책하듯 가벼히 해주리라.
너의 많은것들이 엉켜있는듯 해도
누구보다도 맑고 영롱한 빛으로
빛나도록 풀리리라.
가벼히 하리라
솟아오르리라.
네가 내안에 내가 네안에
우린 하나가 되리라.
힘차게 툭툭 털어버리고 일어나
가벼히 걸으라.
뛰게하리라. 날게하리라.🚀
불붙은떨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존경하는 간사님😍😍
정말 맞습니다. "엉켜있다"라는 어구를 통해 막연히 인식되던 제 상태가 선명히 정의되어 드러납니다.
저는 제 많은 것들이 엉켜 있다고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간사님을 통해 제 형편이 주님께 감추어지지 않았음을, 주님께서는 저보다 저를 더 잘 알고계심을, 저 같은 자에게도 관심을 두시고 파악하고 생각해 주셨음을 깨닫게 하심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사 40:2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시 31:7)
몸도 마음도 다 주님께 온전히 드림으로 무겁고 지나치게 심각하고 부담을 떠안는 구습들을 다 벗어버리고,
주님과 온전한 연합 안에서 기쁘고 즐겁게 동행하게 하실 것을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제 발을 사슴의 발처럼 변화시키사 주님과 함께 저를 저의 높은 곳으로 즐겁고 가벼이 날듯이 다니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간사님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불붙은 떨기님
말씀으로 기름부음 받은자
기름부음이 흘러 내리는자
기름병 두병이 보여집니다
시내같이 강같이 흘러갑니다
만민에게 젹셔지며 치료가 흘러갑니다
만민의 복이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진두 지휘하며 앞장 서십니다
이끌라 이끌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사랑함의 보상이라
생수의 강같이 부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아멘아멘 불붙은 떨기님 축복합니다
늘 반장으로 섬겨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우와~~초특급님😍😍🥰🥰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결점투성이인 자를 이렇게 품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보듬어주시니 이 감사를 어떻게 다 표현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대언의 내용이 너무나, 또 너무나 사모가 됩니다
아! 주님 정녕 제게 기름 부어 주십니까
주님 정녕 제게 감히 말씀의 기름부음과 흘러내리는 기름부으심을 부으시렵니까
주님 정녕 저 같은 자가 말씀의 기름부음, 흘러내리는 기름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정녕 제가 시내 강같이 흐르며 주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시는데 쓰임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 또 아멘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귀하신 초특급님의 대언을 모조리 취합니다
아멘 주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하오니 제게 믿음을 부으사 초특급님을 통해 주신 놀라운 말씀이 다 이루어지게 하소서
초특급님의 사역으로 제 영혼이 소망의 빛을 머금금은채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귀한 댓글 사역에 백배로 갚아주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초특급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생각도 마음도 진실한 자여!
본인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께서는
나에게 기쁨인 아들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말씀하십니다 👍
빛을 발하는 빛의 아들이 될거라고
그것도 아주 아름답고 귀한 빛을 발산하는
자로 변화되고 성장할 거라고
기뻐하십니다
보배로운 기름부음을 부어주십니다🌟⭐️🌟
복되고 복된 자로 걸어가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불붙은떨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우와~~아멘 아멘 간사님~~❤️❤️
물에 빠진 자에게 던져진 구명튜브처럼, 귀하신 간사님의 댓글 사역을 통해 주님께서 저를 돌보셨음을 고백드립니다
어떻게 딱 이 시점에 댓글이 달릴 수 있었는지...
너무 놀라운 타이밍이었습니다✨️✨️👍👍
주님은 대체 어떤 힘으로 저를 용서하시고 다시 용납해 주시는지..
어떻게 저를 보며 이렇게 소망을 말씀하실 수 있으신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저에게는 아무 소망도 없기에 주님께서 모든 소망이 되어주소서
간사님께서 이렇게 댓글로 섬겨주신 덕분에, 주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음이라고 깨달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받아 곤고한 형편인 자에게 소망의 구명튜브를 던져주신 간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