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2일 영상.
https://youtu.be/pgwRRh36b1g?si=xVCu-w6oxG-cVPN9
유튜브 자료 및 서울대학교 병원 홈페이지 자료 참고
내용 정리
-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감염분과 교수 윤기욱
- 홍역 : 홍역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고열과 전신발진이 특징인 급성 전염병입니다.
- 홍역 백신
. 1965년 홍역 백신 처음 도입 후 환자 발생이 급격히 감소.
. 1997년부터는 홍역을 포함하는 MMR 백신(홍역, 볼거리, 풍진) 접종이 현재의 일정으로 조정.
> 이후 홍역 발생 빈도는 연간 100명 이하로 보고되고 있음.
. 2006년 우리나라는 홍역 퇴치를 선언.
. 2014년 우리나라는 who로부터 폭력 퇴치 국가로 인정 받음.
- 홍역의 감염(전염)
. 홍역은 전염병 중 감염력이 최고로 높은 질환. 인플루엔자나 코로나19보다 훨씬 전염력이 높음.
. 홍역은 홍역에 걸린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로부터 생성된 비말이나 에어로졸에 의해서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의 코 점막과 눈 결막을 통해 감염이 일어남
> 소아의 홍역 감염은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전파 : 주로 바이러스를 함유한 콧물이 다른 어린이의 손에 묻어 다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감염.
- 잠복기
. 8일에서 12일 정도.
. 이 기간에는 대개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일부 환자에게서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전구기
. 질병 초기 3-4일은 전구기로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
.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일반 감기와 유사한 증상
. 결막염이 나타난 후, 코플릭 반점(Koplik spot)이 나타남.
> 홍역의 특징적 증상 코플릭 반점 : 첫째 아랫니 맞은 편 구강 점막에 나타나는데, 작은 점막으로 둘러싸인 회백색의 모래알 크기의 작은 반점이며, 12~18시간 내에 소실된다.
- 발진기
. 코플릭 반점이 나타나고 1~2일 후에 시작되어 대개 3일 정도 지속
. 발진 특징 : 발진은 목이나 귀 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발 쪽으로 퍼짐.
> 홍반성 구진 형태의 발진이 목의 외상부, 귀 뒤, 이마의 머리선 및 뺨의 뒤쪽에서부터 생기며, 그 이후 첫 24시간 내에 얼굴, 목, 팔과 몸통 위쪽, 2일째에는 대퇴부, 3일째에는 발까지 퍼진 후, 점점 융합해 가다가 나타났던 순서대로 소실된다.
> 병의 심한 정도에 따라 범위, 융합의 정도가 다르며 출혈반(범위가 넓은 반점모양 출혈), 광범위 익혈반(ecchymosis, 반상출혈, 피하출혈에 의하여 나타나는 점상출혈반)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콧물, 발열, 기침은 점점 심해져 발진 출현 후 2~3일째 발진이 가장 심할 때 최고조에 달한다. 이어 24~36시간 내에 열이 내리고 기침도 적어진다.
- 소멸기
. 발진이 소실되면서 갈색을 띠게 되고 작은 겨 껍질 모양으로 벗겨지면서 7~10일 내에 소실되는데 이 시기에 합병증이 잘 생긴다.
.경부 림프절 비대, 코 비대, 복통을 동반하는 장간막 림프절증, 맹장염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영유아에서는 중이염, 기관지 폐렴, 설사 및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합병증
. 호흡기 합병증이 가장 흔하며 약 4%에서 발생한다. 주로 기관지염, 모세기관지염, 크룹, 기관지 폐렴의 형태로 나타난다.
. 약 2.5%에서는 급성 중이염이 발생한다.
. 신경계 합병증은 다른 발진성 질환보다 흔히 일어남 : 뇌염은 1000명의 환자 중 1~2명의 비율로 발생. 길랭-바레(Guillain-Barre) 증후군, 반 마비, 대뇌 혈전 정맥염 및 구후 신경염(retrobulbar neuritis)이 드물게 발생한다.
. 홍역에서 회복된 후에도 홍역 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에 지속적인 감염을 일으켜 야기되는 아급성 경화성 전뇌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빈도는 홍역 환자 100만명 당 8.5명이다.
- 비전형적인 양상
. 최근에는 이렇게 전형적인 임상 경과와 양상을 보이는 경우보다는 백신 접종 영향으로 경증화 되거나 비전형적인 홍역으로 발현하는 경우가 더 많음.
- 홍역 진단
. 노출력, 잠복기, 기침 콧물 결막염을 동반하는 발열성 전구 증상, 코플릭 반점 그리고 발 쪽으로 향하는 발진의 진행 양상 등 진찰 소견을 통해 진단을 내림.
. 추가적인 확진 방법
> 급성기 혈청 내에 '특이 IgM 항체 반응'으로 진단 가능. 단 백신 접종자는 IgM 항체 반응이 없을 수 있음.
> 백신 접종자 : 인두도말 검체에서 PCR을 통해 진단
- 치료
. 합병증이 없는 홍역 : 기침 고열에 대한 대증요법을 시행
. 비타민 A 보충
> 비타민 A 결핍 시에는 통역 발생과 그 중증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짐
> 대상 : 개발도상국,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에서 어린 영유아와 면역 저하자 그리고 비타민 A 결핍이 확인된 홍역 환자에게는 비타민 a를 보보충하도록 권고
. 스테로이드의 사용은 금기.
. 항생제는 2차 세균 감염의 증거가 있을 때만 사용
. 홍역 백신을 2회 이상 맞지 않은 경우. 면역 치료.
노출 72시간 이내에 MMR 백신을, 7일 이내에는 근육용 면역 글로불린을 투여하면 홍역 발생을 예방하거나 걸리더라도 가볍게 지나감.
생백신을 맞지 못하는 면역저하자에게 면역글로불린은 유용.
- 우리나라 및 대부분 선진국의 홍역 예방 접종
. 12개월경 1차 MMR 백신 예방 접종
. 4 ~ 6세 2차 MMR 백신 예방 접종
. 1980년~1990년생은 1회만 예방 접종이 이루어져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완전할 가능성 있음.
> 동남아, 유럽 여행 전에 추가 접종 권고.
. 예방접종은 경미한 비전염성 감염을 일으켜 접종자의 95% 이상에서 적절한 예방 면역을 형성
. 홍역은 한번 걸리고 나면 평생 면역 유지
. 홍역이 완전히 사라진 질환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