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일시: 2025.08.06~2025.08.07
-장소: 국립생태원(생태교육관, 에코리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갯벌
-활동내용: LMO 강연, LMO 확인 실험,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방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견학, 갯벌 체험
-활동 목적: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된 LMO 강의를 통해 LMO의 개념과 활용 분야와 구체적 사례, LMO와 GMO 간의 차이를 이해하과 하였다. 이를 토대로 실제 LMO 확인 실험을 수행하며 생물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느낀점: GMO는 종종 들어봤는데 LMO는 생소했었다. LMO와 GMO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LMO가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과 우리의 일상과 근접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개념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식물 채집부터 직접 하면서 어떤 식물에 LMO가 활용되었을까 의문점을 가지며 실험을 진행하였다. 비록 실험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었지만 실험 과정에서 다양한 과학적 원리(LMO추출 과정, 키트 등)를 알게 되어 의미있는 실험이었다고 느낀다.
-활동 목적: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의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을 관람하며 기후대별 동식물의 서식 환경과 적응 특징을 이해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자 하였다. 다양한 생물 종을 직접 관찰하며 서식지 특성과 생태적 상호작용을 비교하고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느낀점: 사슴과 산양, 맹그로브 서식 어류, 식충식물, 알다브라육지거북이, 도마뱀, 선인장, 청개구리, 반달가슴곰, 올빼미, 북극여우, 펭귄 등의 여러 생물을 실제로 관찰하면서 각 기후관에서 서식 환경이 재현된 모습을 보며, 생명과학에서 생물이 기후와 지형에 맞추어 어떻게 적응해 살아가는지에 대해 배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개미들이 역할을 나눠 나뭇잎을 옮기는 모습을 보았는데, 개미 사회에서 역할 분담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졌다. 조사 결과, 개미의 역할은 나이, 체형, 호르몬 상태, 페로몬 농도에 따라 달라지며, 필요에 따라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성찰: 개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며 집단의 생존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생물인 나는 얼마나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작은 곤충도 주어진 역할을 위해 꾸준히 움직이는데, 나 역시 맡은 일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활동 목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관람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의 형태와 뼈 구조를 관찰하고, 해양생물의 서식 환경과 진화적 특징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느낀점: 거북, 고래, 어류, 갑각류 등 다양한 해양생물의 모형과 골격 구조를 관찰하면서 종마다 다른 형태적 특징과 생태적 적응 방식을 비교할 수 있었다. 특히 각각의 고래의 뼈를 인식하면 장기의 구조를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는 전시를 보며, 해부학적 지식이 시각적으로 이해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현미경으로 불가사리의 돌기 구조를 관찰하며, 세밀한 형태가 생존과 먹이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