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모 총무 이면서 59회 총무인 이재홍 동문이 준비한 화보집을 옮겨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59회 동기회 총무입니다.
4월 1일 황금사자기경기때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목동구장에서 목놓아 응원을 했는데 아쉽게 패해 무척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정상의 고지를 향해 오를 여지를 남긴 너그러운 청고인의 마음과
열정을 보여준 멋진 경기였습니다.
자랑스런 선수들, 재학생, 학부모, 동문들이 함께한 정말 추억에 남을 경기였습니다.
이런 소중한 추억을 통해 우리 청고인은 하나라는 뜨거운마음들이 모교의 후배님들에게 전해져
대청고를 만들어가는 에너지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청주고 화이팅!!
야구부 화이팅!!
하나되는 청고인 화이팅!!!
모교 정문 앞에서 우승을 향한 10번 선수^^ 들이 출발을 기념하며~
너무 맛있는 안주였습니다. 응원을 위한 보양식입니다.
59회 총무와 63회 체육대회 주관기 황병주 총무입니다.
선배님들도 결승진출을 기원하며~
하나되는 기분좋은 출발~
꼭 승리하고 오겠습니다.
흠~ 꼭 이겨야 할텐데...
학부모님도 동참!!
재학생 회장 부회장 어머님까지~~
막강 청주고를 위하여~
목동 구장앞에서 한컷 잡았습니다.
가운데/ 57회 박해룡 진천리틀야구단장
우리는 하나입니다. 청고인 화이팅~
우리 청고야구 후배들이 홈런치면 공떨어질 위치입니다^^
63회 박한석 충북 야구협회장
야구협회 관계자들~
청고 야구부의 뒷심입니다^^
드디어 입성~
59회 이재홍 총무
59회 전회장/전총무
59회 김일환 전회장이 경기전 손박으로 천안북일 선수들의 기를 누르고 있습니다^^
동문과 재학생의 하나된 힘을 보여주네요.
57회 김영창 동문의 멋진 응원전입니다.
꽹과리 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아리랑 목동으로 기선잡구~
청고인 가족들의 승리를 위한 기도가 선수들에게 전해지겠죠^^
57회 동문님들 한컷~
우리는 대를이어 청고사랑입니다~
58회 재경 동무님들.
57회 김영창 동문님
후배야 봐봐.. 저쪽 천안북일은 선배들이 응원 안왔지~
우린 멋진 청고여.. 너네도 나중에 그렇게 해야되~~
63회 동문님들.
드디어..경기시작~
재학생 함성으로 기선잡고~ 와~~~~~~~~~~~~~~~~~~~~~~~~~~~~~
재학생 응원단장~ 멋져부러~~^^
대청고 화이팅!!
작전 짜구..
59회 청주/재경 동문들~
내차례가 빨리와야지 멋지게 던질텐데~
몸이 근질거리는 구먼~
하나되는 퍼포먼스/ 59회 유니폼을 재학생에게~~^^
이제부터 선배님이 아니라 형이라 불러^^
청주고 사랑합니다.♥
한방 날려줘~~
와~~ 안타다...............
경기기간내내 애쓰시는 선수 가족 감사합니다. /이것이 청주고의 힘입니다.
동문님 응원전~
한번더~~
59회 재경 이성준 동문 / 아들과 함께.. 잘생겼다^^
59회 동문님 응원전~~~
야야~ 야야야야~ 꽃바구니 옆에끼고~
붕어빵 동문가족^^
59회 57회의 청고사랑~
재경 동문님들도 화이팅!!
재학생 기립응원..
59회 동문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청주고 화이팅~
후배들 잘싸웠어,,
휴게소에서 선수들과 합류~
멋진 후배들~ 잘생겼네^^
잘했다,, 그리고 고맙다,,
오늘 동문들이 쏘니까 맘껏 먹어.. 모두 꼽빼기 OK!!
추운데 고생했다..
앞으로 회식은 동문들이 돌아가며 책임진다^^
후배들과 먹는 육개장 국물이 진짜 끝내줬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학생 어머니들도 함께해서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자랑스런 선수보고 배부르고 해장국에 배부르로..
이거야 말로 함포고복이네...^^
신의섭동문님 /이종기 동문님 고생하셨어요
아직도 흥분이 가라않지 안는구먼~~
햐~ 너무 아쉬운 경기였어~~~
그래고 왜 기분이 안나쁘지.???
애구 쑥스럽게 자꾸 카메라를 들이대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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