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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아내의 편지..
이익렬 추천 0 조회 125 11.04.07 12: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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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7 13:18

    첫댓글 엄마의 사랑이 절절 넘치네.....

  • 작성자 11.04.07 17:37

    세상의 모든엄마는 참 위대해.

  • 11.04.07 13:24

    와이프 한테 잘해줘라 ...

  • 작성자 11.04.07 17:37

    못하는거 티.. 나나보네.^^

  • 11.04.07 13:25

    난 우리아들 방위산업체 보내야지 ...이글 보면서 또 다짐해본다...아니면 부대앞에서 2년동안 부대찌게 집 해야지...

  • 작성자 11.04.07 17:41

    ㅋㅋ 떨어져보는게 좋은경험 같애.
    애가 태어나기 전엔 아내의 관심이 나 90 / 다른일 10 이였는데,
    태어나고 난뒤 10대 90 으로 완전 밀리다가, 20년 후에야 조금씩 비율이 올라가는 중.ㅋ

  • 11.04.07 22:52

    태중아 울 회사 방산업체다...
    나중에 크면 보내라...

  • 11.04.08 08:46

    글쎄.. 커가면서 꼴통짓 해봐라... 해병대 지원하라고.. 협박할꺼다.. 그 보다 딸내미 시집 보낼 때... 태중이 볼만 할 것 같던데...ㅋㅋ

  • 작성자 11.04.08 12:43

    태중, 훈선이 애기없으니 보내는 김에 아예 물려받는거도 함 고려하렴.ㅋㅋ

  • 11.04.08 18:19

    그러게 우리 딸 어케보내냐??? 흑 흑 흑... 훈선아 고맙다...

  • 11.04.08 08:45

    아~~엄마~~

  • 작성자 11.04.08 12:46

    아내의 마음이 안타까운게..
    15년 간 내사업하는 동안 옆에서 몸과 맘이 힘들어, 더욱 아들래미한테
    집착하게 된게 아닌가 해서, 요즘 미안하다는 생각이 마이 들더라.

  • 11.04.10 23:12

    나도 큰녀석이 호주 교환학생 간지 1년인데, 우리마눌 매일 이러고 쓰고 있다. 엄마는 아빠와는 좀 다른것 같아...안스럽기도 하고. 7월에 돌아오면 바로 군대 가야 하는데...엄마는 벌써 맘이 찡하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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