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상황실 (antijms2000@hanmail.net)
전주 북부경찰서 강력반의 수사 결과, 상당수의 용의자가 들어났으며,
그 중의 한 명은 김형진에게 얼굴이 정통으로 노출되었던 범인의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정말 다행스럽게도, 구속된 용인 사건 범인 중 한명의 수첩에 바로 전주사건의 범인이 2명이나 이름이 메모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그 수첩은 수원지검에 압수되어 있는 상황이라, JMS 측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하여도 그 수첩을 열람할 수가 없으니 이 또한 기쁜 일이라 할 것입니다.
만약, JMS 측에서 그 수첩의 내용을 확인하고자 구속된 범인들을 면회가 "전주"운운하는 짓거리만 한다면 바로 수사기관에 걸릴 것입니다.
(참고로, 전주사건의 용의자 1명이 이미 안양교도소의 장광조를 면회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무죄주장을 하는 장광조가 참으로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전주북부경찰서 강력반에서는 범인들에게 "모월 모일 모시까지 출두하라"고 하였지만, 뻔뻔한 테러범놈들은 "내가 왜 가야하죠?", "안 가면 어떻게 돼죠?"라고 놀고 있는 중입니다.
위 전주사건의 범인들이 계속하여 출두를 거부하면, 조만간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형사대가 김태균 체포하듯이 단박에 체포해 버릴 것이니 이 글을 읽고 있는 전주사건의 테러범들은 수갑차고 끌려갈 것인지 니들발로 가서 구속될 것인지 잘 대가리를 굴려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 전주사건의 범인들에 대하여 전주북부경찰서 강력반이 초강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위 관할 경찰서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강력반 형사분들께 격려 및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전주 북부 경찰서 홈페이지 주소는 =====> http://jjbb.jbpolice.go.kr/
입니다.
위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 및 전자민원창구에 작년 10월 26일에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서 벌어졌던 김형진을 상대로한 잔인한 쇠파이프 테러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의 이양호 검사가 JMS 신도이고, 경찰청 출신 배병철 경감 등도 JMS 신도인 만큼,
전북지방경찰청 홈페이지 http://www.jbpolice.go.kr/ 도 방문하시어, 사교 JMS 에 빠진 또라이 현직검사와 또라이 경찰간부들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지 않도록
위 두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게재해 주십시오.
조만간, "교단에서 사랑을 배웠다"고 지껄이는 사교 JMS의 광신도 깡패새끼들이 또다시 줄줄이 구속되어 9시 뉴스에서 JMS 간판으로 다시금 방송되는 것을
보시고 싶은 모든 분들은 위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글을 올려주십시오.
김형진 사건의 경우, 김형진이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자취집 계단에 올라 2층에 오르는 순간 위 층에서 쇠파이프와 야구방망이를 든 3명이
달려들어 김형진의 머리를 무자비하게 가격하였으며, 이어 1층에서 다시 2명이 달려들어 김형진의 양팔을 붙잡아 꼼짝을 못하게 하고 잔인하게 흉기로 폭행한 사건입니다.
위 폭행에 가담한 5마리의 깡패놈들 외에, 최소한 그들의 도주를 도와주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을 운전자들이 최소한 2명 이상이며, 김형진을 학교에서 부터 미행해 온 놈들까지 합치면
전주사건의 범인들은 10명이 넘게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다시금 저 최악질 사교집단의 실체를 다시금 온 한반도에 알리는 쾌거를 이룹시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쉼터알림판(공지)
정보
전주 사건 테러범들의 근황입니다
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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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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