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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거울 우리말 123/성제훈
작은나무 추천 0 조회 24 08.12.05 19: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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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05 19:25

    첫댓글 연두빛 편지지 내용이 심상치 않습니다.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담아왔어요.

  • 08.12.06 14:03

    쉽게 읽고 넘어갈 이야기가 아니군요..우리는 전세계 인류의 시원인 직계존속의 민족이며 세계인류 문명의 종주국 .그중 가림다 문자나 그 언어는 인류의 '시원어'이며 아시아 대륙 전체가 우리조상의 강역이었으나 이성계가 조선을 한반도로 축소 이전 하면서 대륙의 역사를 잃어 버리게 되었으며 뒤이어 일제가 실존의 단군을 신화로 만들어 버리고 ....'조선사 편수회'에서 역사를 날조 ..밑줄 쳐가며 읽습니다..근래 국사교과서를 집필진 동의없이 뉴라이트화 시켜 편찬한다는데.....뿌리깊은 우리 한민족의 날조되지 않은 역사를 제대로 알고 세상에 펼쳐놓았으면 좋겠습니다..

  • 08.12.06 14:03

    눈도 내리지 않고 바람도 불지 않으면서 몹시 매운 추위가 강추위였군요. 일본에서 온 말이라는 표현과 일본어투 한자어라는 표현은 그 의미가 큰 차이가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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