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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의 여자친구 엘리자베타 캐나리스(31)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몬드리안 호텔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인 캐나리스는 24일(현지 시간) 하얀 비키니를 입고 선배드에 누워 여유롭게 선탠을 즐기고,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이날 조지 클루니와 동행한 모습은 목격되지 않았다.
한편 1년 전부터 사랑을 싹틔워온 이들은 무려 18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 |
첫댓글 나두...
극복할 수 있는데...^^
저정도만 되면 무엇이든 용서가 되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