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셨어도 절색이 그대로 이신 금환이 형 모친과 손재욱이 모친입니다.
난초엄니와 샘거리 경미엄니입니다(철동씨 아짐).
아지도 쩌렁쩌렁하신 김갑천어르신과 유학종어르신입니다.
오늘 어르신들중 가장 나이가 많이드신 오남식씨 그리고 그옆에는 유영두 아버님 유갑종어르신입니다.
김연철 어르신과 김만실 어르신이 아마 갑장이죠... 친해보이죠잉.
장원석 아버님이신 장덕순 어르신과 박용식 어르신입니다.
창가에는 김봉만 어르신이고요 그옆에는 유우종 어르신입니다.
창가에 김금환 형님의 부친이신 김유암어르신과 샘거리 사셨던 김철동 어르신입니다.
나이가 칠십이 넘었어도 아직도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하나도 안 늙으셨지요 이분이 바로 손성명 어르신입니다.
여러분 눈에는 닭고기 같지요 아닙니다. 바로 오리고기 입니다 여그는 오리를 튀겨먹습니다.
와따 우리 유진이형 엄니 재미가 여간아닙니다 좋아서 박수를 연시 치십니다. 창내는 울 옆에사시는 은선엄니입니다.
이분은 옛날에 그 유명한 이상수어르신입니다. 오늘은 운이 좋아서 혼자서 자리를 두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개마뚱 완숙이네 엄니요 엣날 인물은 어디가고 이젠 할머니요 ㅎㅎㅎㅎㅎ
아따 오늘 하루종일 신바람 하시느라 바쁘신 울 신주네 엄니 고생합니다(길문어르신 아짐입니다)
창가에는 유만종어르신을 보좌하신 내무무장관 대식엄니, 그옆에는 계신분은 개마뚱 진희 모침입니다(박용식어르신 아짐)
첫댓글 차가 움직였는지 몇장를 제외하고는 잘나왓네!
이렇게 뵈니까 지금도 몇몇분은 옛날그대로
하나도 안늙으셨구만 ~
그래도 고향어르신드이라고 알아 보시네요 그다지 안늙으셨지요잉....
진짜로 울 어르신들 멋져 부네요 이모든게 울 사랑방의 귀중한 자료가되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 들녁님 감사해 부려요 . ^&^
내일은 동영상 올려드릴께요 얼마나 멋져분지 아요 대단하십니다요....
아무리 찾아도 울어무니는 안보이시네 아버님이 안계셔서 그런가!!!
맞어유.남자노인당 주관으로 해서 아마 그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