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열린소리 자유발언대 [생각] 나루토 3기 "쵸지"의 아쉬운 점...
타리타리 추천 0 조회 1,124 06.08.11 17: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8.11 17:23

    첫댓글 문제의 '데굴데굴'에서 전 애드리브라 생각했으나 그게 아니었군요 -_-ㅋ

  • 작성자 06.08.11 17:34

    제가듣기엔 그부분이 제일로 어색하게 들렸습니다. 그것이 최선의 방법일수도 있겠다는생각이 문득 들긴하지만요..(아아.. 아쉬운점 글쓰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ㅠ_ㅠ)

  • 06.08.11 19:25

    아 님 귀여우세요. 하하하

  • 06.08.11 18:45

    하지만 일본판 쵸지 성우가 남자 분인 걸로 봐선 전 높은 점수 주고 싶은데요?

  • 06.08.14 20:13

    그럼 높은 점수 주세요.

  • 06.08.12 13:47

    쵸지가 맨날 먹고 다니는 과자가 가루비 포테이토 칩이였구나..근데 그 과자 별로 맛 없던데..

  • 06.08.26 10:24

    저도 주자영 님의 몸집이 있는 남자아역 연기에서는 약간의 한계를 보았습니다만 3기 부분의 쵸지 연기에서 많은 감동을 맛봤습니다. 1,2기의 쵸지보다 많이 안정된 느낌도 받았구요. 저도 그 데굴데굴 부분은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한 3기의 쵸지는 주자영 님의 캐릭터가 아닌 건 상상할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흡족했습니다.

  • 06.08.14 19:43

    하하, 전 그부분들으면서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 06.08.24 16:33

    전 성우가 바꿨다고 생각했는데, 1,2기에서는 이노성우 이명선님인가? 그분께서 하신것 같았는데요?

  • 06.08.28 23:17

    아닙니다. 쵸지는 계속 주자영님이셨어요.

  • 06.08.26 17:36

    저도 조금 힘겨워 보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러나 소리마을의 닌자를 끝장(?) 내는 마지막 장면(살이 쪽 빠진 카리스마 쵸지!)에서는 '이걸 위해서 주자영님이 쵸지 역을 맡으셨구나!'라는 생각을 ^^ 역시 여자가 남자 목소리를 내는건 힘들죠.. 거기다 뚱뚱한 남아이니..

  • 06.09.04 17:32

    쵸지역 성우님 많이 힘드시겠더라구요..

  • 06.12.28 18:02

    전 1,2기에서 쵸지가 주자영님이 되신 것 보고'자영님이 잘 소화하실 수 있으실까...' 하고 많은 걱정을 햇습니다. 일본에선 남자성우가 하신데다 쵸지는 통통과이니.... 그런데 예상 외로 아주 잘해주셨어요!!!! 3기에서 많은 걱정이 있었는데 지로보와 싸울 때 쵸지모습 멋있었습니다-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