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신분은 평민이고 생활수준은 그 시대의 전체 신분수준의 밑에서 40%-30% 에 드는 농부나 직공이고요.
일단 한번 태어나면 죽을때까지 신분이동 그런거 없고요
농사짓고 살거나 직공으로 평생살아야됩니다.
아.. 물론 결혼도 평균인 여자와 하고 재산도 신분에 따라감(물론 농민이라..)
그리고 그지역의 평균수명을 산다가정하고요.
나 머지 안넣은 지역들은 귀찮아서 않넣거나 아무도 거기 살고 싶진 않을거라 생각해서..
17세기 러시아에서 농노로 태어나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동아시아
조선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태국 배트남 등등.
인도
동인도회사영토구역
토후영지
중동
터키령 이집트
터키령 레바논
페르시아(현 이란)
유럽
서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제외(거긴 레알 헬이라서)
중부유럽
오스트리아
남부유렵(적어도 얼어죽진 않고 길바닥에 자도 입돌아가진 않겠죠...?)
이베리아
이탈리아
교황령
도시국가
외국왕가 영토와 사보이 왕조 영토
그리스
북유럽
스웨덴 덴마크(레알 춥지만 알아서 살수있을꺼라 생각)
남극
17세기면...... 교황령이 좋지않을까요? 전쟁의 위험이 없는곳...
베드로성당도 사람들이 사는곳인건 마찬가진데요....ㅎㅎ;;
영국 청교도로 태어나서 아메리카로 튈겁니다. 딱 1700년 생이면 프렌치-인디언 전쟁이나 독립전쟁 둘다 피하겠네요.
그래도 조선이 낫지 않을까요..
조선은... 전쟁으로 피폐하기 때문에 가고 싶지가 않고 다른 곳도 거기서 거기고... 그냥 20세기까지 천국에 있고 싶어요
위에 나라들 다 돌이다니며 사람들과 친분관계를 쌓으면 되겠네요 언어는 바디랭기지로ㅋㅋㅋㅋ
결론은 거렁뱅이 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