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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국 의학계가 감춘 진실"
미국의학계가 감춘 진실이라는 책을 보면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막스거슨이라는 의사가 식이요법으로 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자 미국의 의사와 병원들이 그를 이단아로 지목하고 따돌렸다는 내용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암이 걸리기 전에는 대체의학을 선호하고 그 방법이 맞다. 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막상 암이 발견되면 암을 치료하기 위해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치료들을 찾게 됩니다. 병을 마주한 인간이 절박한 심정으로 취할 수 있는 당연한 행동일 것입니다.
이 책을 쓴 '호트'라는 사람도 그런 시각으로 막스거슨을 만납니다. 믿음을 가지고 만난 것이 아니라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진실을 알아보려고 만나지요. 과연 식이요법이 효과가 있는가?
그렇다고 병원이 이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것이 사실일까? (현대의학과 문명시스템에 맹종하도록 세뇌당한 현대인들의 당연한 의문이겠죠) 그런 관점에서 써 내려간 책입니다.
오래 된 책이지만 현시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의료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막스거슨의 치료법은 다름 아닌 식이요법이었는데, 몇몇 치료받은 사람들(사실 병원에서 불치판정 받은 많은 사람들이 치료되었다고 함)이 암의 치료법으로 집중 연구하자는 제안을 했으나 의료계 측의 반대로 부결되었죠.
사실 암을 식이요법으로 치료하면 병원이 어디서 돈을 법니까?
그리고 그걸 굳이 의사들이 연구할 필요가 있을까요? (환자들을 다루는 의료시스템을 보면 인간의 이기심의 추악한 단면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한국의 갑상선암의 증가율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갑상선암이 그렇게 늘었는지 연구를 해봤겠죠. 식습관? 스트레스? 환경오염? 그런 것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가장 큰 것은 의사들의 진료라고 합니다.
그 만큼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갑상선암이라고 진단하여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러나 갑상선암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고 자연치료 되는 경우도 많으며 별로 자라지도 않아서 정말 문제가 커질 그 때에 수술해도 좋다고 하는 일명 착한 암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갑상선을 수술하면 갑상선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초래된다는 것입니다. 갑상선암이 많이 증가한 것은 과도한 진료와 치료인 셈이죠. 그 과도한 진료와 조기치료로 이익을 보는 것은 당연히 병원이구요.
그 때도 이런 식(의료의 횡포, 환자의 무지와 맹종)의 사회적인 배경으로 인해 막스거슨의 연구결과가 감춰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암은 무서운 병이 아닙니다. 물론 암으로 죽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현대의학에 대한 무지와 맹종에 의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용감하게 뛰쳐나와 자연치료로 살아남은 사람들과 병원치료에 몸을 맡긴 사람들의 생존율 데이터를 비교해 보십시오.
암을 알면 암도 치료할 수 있는 질병에 불과할 뿐입니다. 암이 문제가 아니라 암을 불치병으로 인식하는 부정적인 시각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암이 실제보다 두려운 존재로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암은 치료될 수 있고, 재발 없이 여생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신의 자연의 법칙으로 돌아간다면...)
[출처] 미국 의학계가 감춘 진실 - 막스거슨의 암 치료법|작성자 자연그린
현대 의학의 암 치료(방사선, 항암제)는 치료인가? 산업인가?
현대 의학적 암치료법(방사선, 항암제 등)의 뒷 배경
사망 선고를 받은 사람들에게...(암은 결코 죽을병이 아니다)
암 치료의 원리 (현대 의학의 한계) 정부는 왜 자연요법을 탄압했는가?
의사들은 왜 항암제를 거부하는가?
항암제의 진실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재발하는 이유)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받고 약을 탄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가 굳게 신뢰하는 병원이 실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곳’이라면?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설마하며 손사래를 치며 화를 내는 환자들도 많으리라. 나도 병원을 믿고 싶다. 신뢰하고 싶다. 그러나 이런 나의 마음을 산산이 무너뜨리는 정보에 눈앞이 아찔하다.
오카야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 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 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 게다가 이 충격적인 사실을 박사논문으로 발표하려 했던 젊은 의사는 눈앞에서 학장이 자신의 논문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한다.
이 사실은 병원에 암으로 통원, 입원하면 당신도 80%의 확률로 사망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도 당신은 병원의 문을 두드릴 자신이 있는가? 후생노동성 책임자인 의료과장(보험국)조차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하고 또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 이런 약을 보험에 적용시켜도 되는 건가!” 라며 내부 고발한 사실을 아는가?
후생노동성의 암치료 담당 기술관조차 ‘항암제는 맹독성으로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답하였다. 또 ‘맹독으로 사망한(살해당한) 환자는 매우 많다’고 증언했다. 나아가 ‘항암제는 강렬한 발암물질로서 투여하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고 했다.
의사 271명에게 자기 자신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하고 질문했을 때 270명의 의사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이나 되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양심 있는 의사는 “현대 병원에서는 긴급의료 등을 포함하여 전체의 10% 밖에 고칠 수 없다. 90%는 악화시키거나 죽이고 있다”고 내부 고발을 하면서 “가급적 병원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 한다.
“하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암이 낫는가?”
당신은 불안해 진다. 그런데 병원을 거부한 사람일수록 신기하게도 암은 낫는다. NPO(비영리)법인 ‘암환자학 연구소’에서는 이미 700명을 넘는 암환자가 암이 자연퇴축하거나 완전히 치유되었다. 마찬가지로 또 다른 단체인 ‘암 완치자들의 모임’도 연간 생존율이 95%나 된다! 말기 암인 사람도 많은데도 말이다.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완치시켰다는 것이다. 암이 낫는다는 것은 ‘의사가 포기한 사람’이거나 ‘의사를 포기한 사람’이다.
암환자학 연구소가 회원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마음가짐’, ‘식생활’, ‘운동’의 개선을 지도한다. “그 정도로 암이 낫는가?”하면 당신은 믿기 어려울 테지만 암이 낫는다.
대체요법과 1)수술 2)항암제 3)방사선의 ‘병원3대 요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후자는 암을 적으로 보고 수술이라는 ‘메스(칼)’ 항암제라는 ‘독’ 방사선이라는 ‘독’으로 공격한다. 의사는 흔히 ‘암을 퇴치한다’고 말한다. 말 그대로이다.
그러나 항암제의 독은 암세포뿐 아니라 환자의 모든 세포까지 총 공격한다. 나아가 맹렬한 발암성으로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최악의 비극은 환자가 갖추고 있는 암세포와 싸워야 할 면역세포를 전멸시킨다는 것이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고 아군인 NK세포를 전멸시킨다. 그러므로 항암제를 맞아서 신나는 쪽은 암세포이다. 화염에 휩싸인 집을 끄기 위해 기름을 붓는 격이다. 항암제가 ‘암 응원제’ 또는 ‘증암제’라고 불리우는 까닭이다.
방사선의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수술로 약해진 암환자에게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이다. 이 모두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암의 3대 요법의 최대 결함은 환자가 갖추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격멸시켜서 암과 싸울 힘을 없앤다는 점이다.
대체요법은 180도 다르다.
마음가짐, 식생활, 생활습관 등을 개선함으로써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NK세포를 증식시키고 활성화하여 암을 자연퇴축시키거나 소멸시킨다.
[출처 : “병원에 가지않고 고치는 암치료법”]
저자 : 의학평론가 후나세 슌스케
암에 대하여// 항암제의 진실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
의사가 생각하는 최선의 양심은 환자에게 베푸는 최선의 의술이 아니라 자신의 의료매뉴얼의 최선의 적용이다. 그 매뉴얼이 설령 사람을 죽이는 것일지라도 자신의 배운 한도 내에서 최선의 적용을 했다면 자신은 의사로서 할 일을 다 했다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이다.
이것이 많은 의사들이 거리낌 없이 환자들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는 이유이다.
▶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
항암제는 신체에 극심한 산소결핍 현상을 초래하는, 지금까지 밝혀진 발암물질 중 가장 강력한 것이다.
암환자들은 보통 6주에 걸쳐 항암치료를 받으며 경우에 따라 1년 또는 그 이상 항암제를 받는다. 혹 암세포를 강력하게 공격하는 항암제가 있다면 그만큼 정상세포에도 심한 타격을 입힌다.
최근에는 항암제로 너무나 많은 환자가 고통 속에 죽어 원성이 높아지자 독성이 약한 항암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독성이 약하면 암세포 사멸 효과도 그만큼 떨어지므로 환자는 장기간에 걸쳐 항암제를 투여 받을 수밖에 없다.
암환자는 항암제를 사용해도 당장 부작용이 없다는 이유에서 좋은 암 치료 방법인 양 오해하며 암 극복의 희망을 갖는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몸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할 뿐 인체는 장기적으로 만성적인 산소결핍(면역력 약화) 상황에 노출된다.
마치 가랑비에 옷 젖듯이 수년에 걸쳐 서서히 몸이 죽어가는 것이다. 장기적이고도 만성적인 저항력감소로 어느 순간 (대개 3년~5년)에 몸 전체에 암이 재발된다. 독성이 강한 약을 사용하면 거부하거나 중단할 수도 있으나 독성이 약할 경우 위험을 자각하지 못하므로 몇 년씩 계속하여 받게 되므로 결국 더 큰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상당히 건강했던 가까운 지인이 암 수술 후 자그마치 5년 동안 항암제와 방사선을 반복적으로 받고 암세포가 줄어들고 있다며 희망을 갖는 것을 보았다. 필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항암제를 거부하지 않았으며, 주치의는 항암제 사용으로 암세포가 줄어드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필자에게 맹공을 퍼부었고, 필자와 환자와는 사이가 매우 나빠진 경험이 있다.
하지만 환자는 필자의 우려대로 항암치료 5년 만에 간 위 폐 등 온몸에 동시다발적으로 암이 재발하여 손쓸 겨를도 없이 곧바로 사망하는 것을 목도했다. 주치의는 그러한 사실을 보고도 일반적인 현상인 듯 이제 할 것은 다했으니 산속으로 가서 산소를 마시며 자연요법을 쓰든 하고 싶은 것은 다해보라며 태연해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각종 암 카페에 보면 유사한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수없이 볼 수 있고.이러한 사실(팩트)은 암 전문의라며 모르는 의사가 없을 것이다.
환자나 의사가 원한 일은 아니겠지만, 항암제를 받는 많은 환자들이 경험하는 전형적인 프로세스이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소장은 “암환자는 어차피 죽는데,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은 건물에 화재가 나서 혹시나 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다”는 말을 했다. 항암제는 바로 죽음의 치료라는 것이다. (만일 이진수 소장의 말 대로 암으로 100% 죽는 것이 맞다면 어차피 죽는 거 극약처방이라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극히 일부의 암을 제외하면 암 자체로는 죽을 일 없다. 극약처방을 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는 책의 앞부분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는 수많은 사례와 논리를 꼭 읽어 보시길 바란다)
▶ 항암제가 암을 유발(재발)하는 이유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생산하는 항암제인 플라토신을 사람에게 투여할 경우 쇼크사, 심장정지, 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 혈압저하, 감염, 급성심부전, 요단백, 신부전, 혈뇨, 무뇨, 요독증, 조혈장애, 혈소판 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항암제의 독성으로 인해 극심한 활성산소가 발생하므로 인체 모든 장기에 산소결핍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산화시켜 혈류를 방해하므로 몸 전체에 산소결핍을 불러와 인체 어디든 암을 유발한다.
암 전문의들은 이러한 사실을 두고 환자 본래의 암세포가 남아 있다가 다른 조직으로 암이 확산되고 전이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현상을 올바르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증식한 대부분의 암세포는 기존 암환자의 몸에 있던 암세포로 인한 것이 아니고, 항암제에 의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뀐 것이다. 이 주장의 사실성이 의심스러우면 건강한 동물 혹은, 암에 걸린 동물의 암을 제거한 후 항암제를 투여한 그룹과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방치한 취를 비교해보라. 6개월이면 결론이 나올 것이다.
요컨대, 항암제가 기존의 암세포는 사멸시키지만 그로 인해 몸 전체의 정상조직에서 암이 발병한다. 암 발병의 유일한 원인은 산소결핍인데, 항암제를 맞은 환자들은 두통, 구토, 전신피로, 무기력증,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등을 호소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연탄가스에의 중독 등과 같은 전형적인 산소결핍 증상이다.
▶ 항암제는 면역력을 초토화 시킨다.
항암제는 면역력을 급속하게 떨어뜨린다. 항암제가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를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괴정에서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이 활성산소에 의해 면역세포들이 죽어 혈액은 노폐물로 쌓인다.
즉, 산소결핍은 더 심해지고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면역력마저 급격하게 떨어진다. 그 결과 정상세포마저도 새로운 암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지 못해 암은 급속도로 퍼진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면역력은 바닥이 난다는 사실을 의사는 물론 웬 만큼의 암 정보를 가진 환자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급속하게 퍼진다는 사실은 현대의학 스스로 밝힌 사실이다. 안 그래도 쇠약한 암환자의 몸에 그러한 독성물질을 넣어야하는 이유를 의사나 환자 스스로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에 대하여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재발하는 이유).
기존 의학상식은 암을 발암물질로 인한 세포의 변형이라 진단했다.
그래서 일반병원은 암세포를 잘라 내거나 방사선을 쪼이는 것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인체에 가하는 치명적인 실수이다.
사실 암은 발암물질로 인한 세포의 변형 보다는 신체의 저항력 약화로 인한 바이러스가 문제이다. 세포의 변형(암세포)은 바이러스의 결과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 암세포는 무엇인가?
우리 신체는 저항력 약화로 인한 암 바이러스 활동을 감지하면 세포들이 이 암 바이러스 활동을 막기 위하여 비정상으로 증식하여 바이러스를 둘러싸는데 그것을 의료계에서 악성종양이라 하여 암세포라 부른다.
사실 이 암 세포는 암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못하도록 우리 몸을 지켜주는 특공대 세포이지 도려내야 할 적군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암세포를 잘라내고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암 치료가 아니라 암세포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암 바이러스를 억제시키는 것이 치료의 관건인 것이다.(암세포는 인간이 창조주의 계획과 설계대로 천연의 법칙으로 돌아가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이 암 바이러스를 억제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몸의 저항력을 회복시키는 것(디톡스)인데 방사선이나 항암제 치료는 오히려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려서 암 바이러스가 더 잘 활동하도록 도와줄 뿐이다. 이것이 암세포를 잘라내고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재발하는 이유이다.
병원에선 왜 이 사실에 대해 침묵하는가?
그것은 천문학적인 의료수가(병원수입금))가 항암치료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죽음 앞에 무력한 인간은 이성을 잃고 이렇게 거짓되고 모순된 의료시스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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