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출산이루 소식이 없던
스피츠 1호가 드디어 기다리던 짝짓기를 하였습니다.
초 여름에 6마리를 나아 잘 길러준 1호
한창 추운 날씨에 새끼가 태어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안동과 청송에서 귀한 벌 손님들이 오셨고
춘천 우리꽃 모임의 회원님도 방문해주시어
농원이 더욱 빛난 하루였는데
1호까지
좋은 날이었습니다.
첫댓글 하얀 털이 뽀송뽀송한게 정말 귀엽더군요. 건강한 강아지들 많이 낳아 겅강하게 자라거라~~ ^^
첫댓글 하얀 털이 뽀송뽀송한게 정말 귀엽더군요. 건강한 강아지들 많이 낳아 겅강하게 자라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