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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 | 특 징 | 국가 |
셀머(Selmer) | 1992년에 색소폰을 처음으로 생산, 색소폰의 최고봉, 메카니즘 사운드 글립감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품. 특히 MarkⅥ는 색소폰계의 스트라디바리우스라고 불림 미국 셀머는 프랑스셀머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세워진 회사로 현재는 독립적인 브랜드. 주로 학생 및 초보연주자 용 악기 생산. 브랜드 독립전의 아메리칸 MarkⅥ는 인그레이빙이 화려하고 넥의 소리가 더 풍부하여 프랑스 것보다 더 인기가 있다고 함 | 프랑스 미국 |
야나기사와(Yanagisawa) | 1954년부터 색소폰만 전문 생산하고 있음. 고가대 제품이 주류. 아름답고 고운음을 자랑하는 명품이며, 운지가 편하다는 평. 전문가용으로 901, 902, 991, 992 등이 있으며 끝자리 1은 황동, 2는 청동을 재료로 한 것임 최고급 모델인 9930(소프라노), 9937(알토, 테너)은 주문 생산하며 1000만원 이상을 호가함 | 일본 |
야마하(Yamaha) | 1889년 오르간 생산을 시작으로 1967년부터 색소폰을 생산한 악기 전문 업체. 인지도 높고 음정은 정확하나 음이 날린다는 평가, 초보자에게 적합, 중가대(커스톰급은 고가임) YAS.YTS-275나 YTS-475 모델중 MADE IN JAPAN이라고 표기된 것도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것이며 악기상들이 일본에서 만든 것처럼 비싸게 판매하니 주의가 요망되고 62급 이상의 고급 모델만 일본내 야마하 공장에서 생산됨 | 일본 |
부페 크람폰(Buffet Cranpon) | 1866년 색소폰을 처음 생산하기 시작하여 학생용, 전문가용 색소폰과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을 생산. 셀머에 버금가는 악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비교적 낮다. 고가순으로 프레스티지, S1, S2, Evette가 있으며 아름답고 고운 음이 특징 | 프랑스 |
과데라(Guardala) | 웅장한 사운드의 유럽계열 악기, 뉴욕제 등 미국 생산제품 있음 | 독일 |
줄리어스(Julius) | 1825년에 생산하기 시작한 브랜드로 중, 고가대 색소폰을 생산. 고가순으로 SX급, EX급, ST급이 있음 | 독일 |
케논볼 | 가격이 비교적 중 고가대에 해당하는 제품 | 미국 |
더마틴 | 핸드크래프트, 임페리얼, 더마틴 인디에나 등이 있음, 웅장한 음이 특징 | 미국 |
Leblanc | 현재는 단종된 희귀한 제품 | 프랑스 |
PRISIAN | FE Olds & Son 사의 오래된 제품 저가권대 | 프랑스 |
VITO | 중저가 권대 | 프랑스 |
SML | STRASSER MARIHAUX LEMAIRE 의 이니셜, 통상 메리거스라고 부름 | 프랑스 |
주피터(Jupiter) |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색소폰 메이커 1930년대에는 다른 관악기들도 생산 | 대만 |
가와이 | 저가권대 | 일본 |
셀마
* 슈퍼 발렌시드 액션(Super Blanced Action) 오래도어 낡아 상태가 좋은 것은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비싸다.
* 마크 6(MARK Ⅵ)Ⅶ 악기 옆면에 ‘MARK Ⅵ’라고 씌여 있으면 전 세계의 재즈플에이어, 프로 연주자들의 80% 이상이 이 악기를 사용한다고 보면 됨, 가격 또한 아주 고가임
* 마크 7(MARK Ⅶ) 퓨전, 평키, 록에 적합. 슈퍼 액션(Super Action) 셀마 모델 중 실패작으로 평가됨
* 슈퍼 액션시리즈2(Super Action Serie Ⅱ) 1986년부터 생산된 모델로 이전의 것보다는 소리의 중후함이 떨어지나 기계적인 성능이나 키의 정교함으로 클래식 재즈 모두 많이 사용됨.
* 시리즈 3(Serie Ⅲ) 1995년부터 생산된 제품. 슈퍼 액션 시리즈 2보다 가격이 비싸다. 소리의 깊은 맛은 시리즈 2와 비슷하나 시스템의 정교함 등은 더 좋아 졌다고 함. 엄지 손가락이 닿는 운지가 플라스틱에서 금속으로 바뀌어 부착되었고, 소프라노의 경우 마크 6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함
* 레퍼런스 54(Reference 54) 마크 6의 소리를 재현하기 위해 복원된 악기. 마크 6의 중후한 음색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전문가도 일부 있지만 마크 6의 경우 깨끗한 것은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1000만원을 상회할 정도로 비싼데 반해 이 제품은 신품이고 대체적으로 고른 품질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수십년간은 마크 6의 자리를 대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됨. 신품 가격이 알토 580, 테너 710만원대. 중고 알토 450. 일본 제품에 비해 운지가 불편하다는 평도 있음
* 레퍼런스 버드 시리즈(Reference Bird Serie ) 2005년부터 대륙별로 새 문양을 달리 조각 생산하고 있는 한정판 레퍼런스 54보다 100만원 안팍으로 비싸다. 유럽(화이어 버드) 오세아니아(쿠카 부라) 아메리카(허밍버드) 아프리카(플라밍고) 아시아(드래곤 버드)
야나기사와 최근 생산하는 제품의 모델 번호 첫 시작은 ‘9’로 시작하고, 두 번째 번호에 따라서‘넥’이 달라지고 더블 암인지 싱글 암 인지가 결정된다.(저음 ‘도’와 ‘도샵’을 지지하는 대의 수)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숫자는 악기의 도금 종류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서 901은 일반적인 넥이며 골드락카(니켈) 재질의 악기, 992는 어퍼스타일 넥(아래쪽에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에 브론즈(청동) 소재라는 뜻이다.
* A-901(알토 색소폰) 골드락카 재질로 소리가 밝다. 하지만 야마하 275 제품 같이 날리는 소리는 아닌데, 가장 큰 이유는 탐퐁(가죽패드) 플라스틱 반사판으로 사용하여 은은한 잔향과 쉬운 컨트롤을 기대할 수 있다.
* A-902 : 브론즈 모델. 일반적으로 청동 재질의 악기는 어두운 음색과 깊은 울림을 갖고 있다. 파리셀마 레퍼런스 급의 퀄리티를 갖고 있고 특유의 다크사운드는 타 모델에서 찾기 어려운 매력. 구입을 원한다면 예약 주문 * T-991(테너 색소폰) A-991(알토 색소폰) : 두 번째 숫자가 ‘0’이 아닌 ‘9’가 들어가 있는 것은 최고급 제품이다. 저음 밸런스가 매우 좋아서 테너 모델에 잘 맞음. ‘어퍼 넥’은 야나기사와 제품을 세계적으로 각인 시킨 부분이고, 잦은 고장을 막아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색이 중후하며 잘 뻗어나가는 소리가 매력이다.
* 야나기사와 9937 : 고가의 주문 제작품 야나기사와 핸드메이드 제품 중에서 최고의 것이 9937솔리드 실버, 솔리드 실버 핑크골드 모델임
-2016. 09~ 야나기사와 테너 wo 1, wo 2. wo 10, wo 20, wo 37s, wo 37 pgp(핑크골드) 숫자가 높을수록 고급 모델
과데라(Dave Guardala) : 색소폰 연주자였던 과데라는 고등학교 재학 때 마우스피스를 제작하여 뉴욕의 탑 연주자들에게 각광을 받음. 넥크의 미묘한 곡선, 저항감 있게 부는 느낌, 중후하며 강력한 울림, High-Note까지 단숨에 올라갈 수 있는 편한 울림 등이 과데라만의 특징이라고 함
야마하 알토나 테너의 경우 YAS나 YTS-475, -675, -875(-855) 모델이며 소프라노의 경우 YSS-23, -52, -62, -875 AS-100은 대만산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 훌륭한 설계나 구성, 정교한 마무리 및 도금, 정확한 음정 깨끗한 음색 소리의 거리 도달성에서 셀마를 능가한다는 평. YAMYHA CUSTOM은 음정이 셀마보다도 좋다고 하여 클래식하는 사람들의 애용함
1. 알버트웨버 : 삼익악기 중국 oem
malerne : (이탈리아) : 희소한 제품으로써 artiso등의 제품이 있으나 마틴사에 흡수됨
Leblanc : 프랑스. 현재는 단종된 희귀한 제품
Elkhart : 독일제품으로 중저가형
Keilwerth : 쥴리어스사의 제품으로써 SX90모델은 야나기사와 9930 시리즈 정도의 고가품(독일)
가와이(Kawai) : 일본 저가권대
PARISIAN : 프랑스제로써 FE Olds & Son 사의 오래된 제품임
제파킹 : 1945년 정도에 생산 미국산(비밥, 스윙풍에 적합)
Earlham : 독일 저가권대
BUDD N.Y.C : 약 100년된 오래된 빈티지 악기(미국)
Buescher : 중가권대(독일)
Jean Baptiste : 중저가권대
Rudy Wiedoeft : Frank Holton회사에서 제조된 1920~1960년대 악기임
F.A Reynolds :
SML : (STRASSER MARIGAUX LEMAIRE) 통상 메리거스라고 부름(프랑스)
Cotton ; 미국 COTTON 사 ,대만 OEM 생산 (중저가권대)
아마티 : 체코산 제품으로써 주로 중급 가격대의 제품들로 구성
팬아메리카 : Conn사의 빈티지 모델의 일종
윈스톤 : 중저가권대 유럽악기
모니끄 : 저가권대 유럽악기
슈팅스타 : Conn사의 1950년대 중반 모델
King Saxello : 1920년대 빈티지 모델
게마인하드 : 독일산 저가권대
Giardinelli : 중저가권대
DC Pro : 저가권대
VITO : 중저가권대 프랑스산
세라픽 : 중국산 저가권대
톱톤
FE Olds & Son : Parisian 등의 제품이 있으며 저가권대 (프랑스)
B&S : 독일제 중가권대
Borgani : 1872년 설립 이탈리아 악기사의 제품
킹 : 중가권대(미국)
콘 : 중가권대(미국)
블레싱 : 미국의 대만 OEM 제품
이다마리아 : 이탈리아 산 중저가권대(프레티지급의 소프라노 양호)
콘 츄베리 : 콘 제품중 중고가권대 (미국)
코리아나 : 한국제품으로써 중국에서 제조(OEM)하며 중저가권대
레전드 : 대만제 저가권대
바링톤 : 미국산 중저가권대
암스트롱 : 중가권대(미국)
쥬피터 : 대만제 중에서는 가격이 높은 메이커에 해당
에스떼 : 대만제 저가권대
야마히로 : 저가권대 (대만)
수퍼톤 : 대만제 저가권대 악기로써 가격대비 성능은 우수한 편임
카셀 :
빅터 :대만제 저가권대
발렌타인 : 대만제 슈퍼톤의 곡관 소프라노 제품 (저가권대)
쿠퍼 : 대만제 저가권대
바이젠버그 : 대만제 중저가권대
샤토 : 대만제 중저가권대
스미모토 : 대만제 중저가권대
코스모스 : 중국제 중저가권대
OBOEN-BORSE : 독일 중고가권 악기
BAND NOW :
WOODWIND :
Victory :
allora :
LA Sax :
OLDS :
Boston :
Woodchester
Vienna
Artemis
King Zephyer
Kohlert
Rampone & Cazzani
Arbiter
B&M Champion
Boosey & Hawkes
Trevor James
Rex
Diamond
Antoine Courtois
등 약 100여개 메이커들이 국내에서 시판 중임 색소폰의 구입 (2010.01 기준)
흠집이 없는 지 꼼꼼히 관찰(덧칠의 여부, 명암의 균등, 긁힌 자욱 등)
악기사 진열장에 올려진 악기 선택 지양(시연으로 인한 불량 발생)
40만원대
대만제 24키 모델(F#키 없음) - 발렌타인 양호
중국제 – 미드웨이, 레가토, 에본느 양호
50~60만원대((F#키 있음)
알토 ; 슈퍼톤, 미드웨이 상위기종
70~80만원대 – 대만제 에비앙, 주피터 하위기종, 샤토, 야마히로 하위기종
90만원대 – 대만제 에비앙, 주피터 중급 기종, 야마히로 상위기종
100만원대 – B&S ST-100 알토 모델
120만원대 – 킹660, 암스토롱, 콘 등
160~170만원대 - 야마하 저급 기종 모두와 275, 중고로 되팔 경우 275가 아니면 어려움, 야마하 475 – 애매한 악기
270~280만원대 – 야마하 62 시리즈, B&S 1000, 62 적극 추천
300이하 200만원 초반대
LA SAX(미제) 강추
400만원 이상
셀마 액션3(호흡이 딸릴 경우), 리퍼런스 54
호흡이 딸려 음정이 불안할 경우 – 야마하 875EX
묵직한 음 – 야마하 82Z
야나기사와 - 991, 좀더 깊은 울림 – 야나기사와 992
(100만원 정도 저렴한 야나기사와 – 901, 902)
특별하고 섬세한 야나기사와 – 993
클래식에 강 - 뷔페 S-3(600만원정도)
차분하고 어두운 분위기 – 케일워스 줄리어스 SRX
특별한 악기 – 야나기사와 9937(800만원대)
올드하게 보이는 귀하고 멋진 악기 – 인더빈(1000만 이상)
관악기 광택제
3M에서 나온 CHROME AND METAL POLISH 제품번호 3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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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가격
최영동 2014.05.13.
테너
가격대
500이상 : 셀마 수퍼발란시드, 발란시드, 10만번 이내의 아메리카 식스, 20만번 이내의 마크식스 줄리어스 쉐도우, 1000만원대의 야나기사와 9937
500미만 : 셀마 마크세븐, 액션1·2·3(클래식-2·3, 대중 가요-1), 줄이어스 SX90R, 야나기사와 992, 야마하 875
400 이상의 빈티지 : 수퍼킹20, 실버소닉, 슈퍼킹20(30만번대 미만), 콘30M, 콘퀘스트 테너
300 이상의 빈티지 : 부샤400, 탑햇S캔, 콘 10M(실버, 롤드톤홀), SML 골드메달, 킹제파 스페시얼
200 이상의 신형 악기 : 야나기 901, 야마하62
200 근방의 빈티지 : 더마티 , 콘 10M
100만원 이상대 : 야마하 475 등 야하 중급, 야나기사와 프리마 T-4 T-3, 야나기사와 900U
50만원 미만 : 대만제-쥬피터, 야마히로
중국제-에본느, 미드웨이
야나기사와의 변천
프로용 모델 T-5 → 901, A992(902, 992는 브론즈-무겁고 중후한 소리)
스트던트 모델 T-4 → T500, CT50
2016.09 ~ 야나기사와 테너 wo 1- 350만(구901), wo 2-390만(구902), wo 10-480만(구991), wo 20 570만(구992), wo 37s 1250만, wo 37 pgp(핑크골드) 1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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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수작업으로만 생산하고 있다는 일본의 색소폰 명가인 Yanagisawa 에서 파리 Selmer 의 Mark-6 와 경쟁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Elimona> 시리즈의 색소폰 요즘 생산되는 991 모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Elimona>시리즈는 1978~1990년에 생산되었으며, 800, 880 등의 모델이 있다.
저음부에는 Double-arm 을 채용하였고 880 에는 아래쪽으로 움직이게 되어있는 넥(언더넥)을 처음 선보였다... 또, 모든 <Elimona> 색소폰의 Bell 과 Neck 에는 야나기사와 양각 마크(배꼽)가 붙어있다.
[ Yanagisawa ] Model Numbers Through The Years
1953-1965 T-3 - top tenor
1965-1971 A-5/T-5 - top alto and tenor
1966-1970 A-4/T-4 - lesser pro alto and tenor
1966-1978 B-6 - Baritone (including Low A)
1968-1978 S-6 - Soprano
1968-1978 SN-600 - Sopranino
1970-1978 A-6/T-6 - top alto and tenor
1971-1978 A-500/T-500 - lesser pro alto and tenor
1978-1990 800/880 Series horns
1990-1998 900/900u/990/990u Series horns
1998-present 901/902/991/992/ Series horns
Yanagisawa ] Serial Numbers
1917년부터 생산된 모델들은 시리얼, 7111xx의 형식이고, 1960년대에 생산된 모델들은 0 으로 시작하고 두 번째와, 세 번째 번호들이 생산년도를 뜻함.
1972 - 12729030 / 1973 – 12731254 / 1974 - 12745400 / 1975 – 12753382 / 1976 – 12764553 / 1977 - 12775790 / 1978 – 12781317 / 1979 – 12791801
/ 1980 - 00102143 / 1981 – 00106981 / 982 - 00111892 / 1983 - 00117142 /1984 - 00122663 / 1985 - 00128485 / 1986 - 00134903 / 1987 - 00141658 / 1988 - 00148774 / 1989 - 00156006 / 1990 - 00162968 / 1991 – 00170073 / 1992 - 00177116 / 1993 - 00184318 / 1994 – 00189050 / 995 – 00197400 / 1996 - 00205400 / 1997 – 00213000 / 1998 - 00219500 / 1999 - 00228250 / 2000 – 00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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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야나기사와 가격
알토
WO1: 300, WO2: 340, WO10: 450, WO20: 500, WO37: 1050, WO37PG:1650
테너
WO1: 350, WO2: 390, WO10: 480, WO20: 570, WO37: 1250, WO37PG: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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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CON
30M, 26M, 10M 네이키드레이디 모델(나체 여인이 새겨져 있음) 외에는 선호도 떨어짐
투톤칼라스는 스탠다드(연습용)
콘22M : 신품이 150~180만원, 중고의 경우 70~90만원대
콘16M : 중고 60~8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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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논볼 색소폰은 1982년에 세상에 탄생 되었습니다. 타이완에서 생산되어서 미국으로 가져가서 세계로 수출 되는 색소폰입니다. 색소폰을 비롯해서 트럼펫 클라리넷 풀룻을 생산하여 세계시장에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캐논볼 색소폰은 1982년부터 신기술 부라스 공명 학을 토대로 기존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유명한 브랜드를 상대로 캐논볼 색소폰이 승리하기위해서는 오직 기존 색소폰보다 우수한 품질뿐이었습니다. 후발주자가 기술로서 이길 수 있는 것 이외는 없었든 것이지요. 악기는 비교해 보는 것 외에는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한자리에서 동일한 사람이 한 마우스피스로 비교하지 않는 이상 품질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악기가 그렇습니다.
오늘날 색소폰의 4대 메이커 하면 캐논볼/셀마/야나기사와/ 야마하 이렇게 말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세계 시장이나 한국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악기에 있어서 특히 색소폰에 있어서 품질은 4가지를 말합니다.
첫째 음폭이 큰가(풍부한 음색) 둘째 고음이 잘 나는가 셋째 견고 한가 넷째 운지가 편한가 입니다. 이 4가지를 통틀어서 색소폰 품질이라고 정의 한다면. 캐논볼 색소폰이 세계 최고의 품질의 색소폰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 캐논볼 색소폰 음폭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일반 셀마/야마하/야나기사와에 비해 음폭이 1,5~2 배가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야외에서 앰프 없이 색소폰을 연주 한다고 했을 때 캐논볼 색소폰을 제외한 것은 멀리서들리지 않는데 비해 캐논볼 색소폰은 들린다는 것입니다. 철판의 비밀로 인해 종 소리 처럼 멀리 메나리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옆에 캐논볼 부시는 분이 있다면 바로 비교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캐논볼 색소폰은 음폭이 큰 것을 쉽게 소리 나는 것으로도 알 수 있는데 셀마/야마하/야나기사와 부시는 분들이 비교해 보면 자기 악기에 비해 캐논볼 색소폰이 너무 쉽게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이것이 음폭이 크기 때문입니다. 일반고가 이름 있는 악기연주 시 100% 압력을 가해야 할 때 캐논볼 색소폰은 70% 압력에도 만족한 소리가 나기 때문이고. 만약 캐논볼 색소폰에 100% 힘을 실어 연주 할 때 엄청난 소리가 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둘째. 고음이 잘 나는가 인데 이건 가 포지션(프리절랫)을 내 보면 바로 알 수 있고 F#까지 내봐도 확인이 금방 됩니다. 고음이 잘 나는 게 그게 바로 악기의 가격을 결정하는 기본인 것입니다. 풀룻 이라는 악기와 바이올린 그리고 트럼펫 이 모두가 고음이 조금 잘 난다는 이유로 배갑을 지불합니다. 풀룻 2000만원자리와 4000만원 차이는 다른데 있는 게 아니고 고음 조금 잘나기 때문에 배를 더 투자 하는 것입니다. 바이올린도 마찬가지고 트럼펫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대 색소폰만 고음 최고로 잘나는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 유명 연주가들이 음폭 크고 고음 잘난다는 이유만으로 캔논볼 색소폰을 많이들 불고 있습니다. 고음이 잘나야 난이도 있는 곡, 예를 들어 미국 버전으로 (데니보이) 같은 곡을 잘 연주 할 수 있는데 품질 탓은 않고 자기 탓을 하면서 처절하게 시간 낭비 하는 분들이 많지요 그 고음 잘 내 볼끼라고 말입니다. 다시 예기하지만 고음 잘 나는 악기가 진정한 품질의 악기라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셋째 견고한가(내구성)
악기가 아무리 좋아도 고장이 잦다면 명기가 아닙니다. 또한 악기가 겨고 해야지 조금만 데미지를 입어도 고장이 나고 망가진다면 명기라고 할수 없지요 그런 면에서 캐노볼 색소폰이 또한 세계 최고지요 다른 악기는 넘어지면 수리비가 무척 많이 나올 정도로 충격 크게 입습니다만 캐논볼 색소폰은 멀쩡합니다, 소제가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기만 봐도 탄탄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모두 캐논볼 색소폰을 무겁다고 합니다. 한자리에서 무게를 달아보면 캐논볼이 한 120g정도 가벼운데도 느낌이 그래 듭니다. 튼튼하게 보여서 그렇게 보일뿐인데. 빅벨인 경우 캐논볼 색소폰이 벨 크기 만큰 무거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제품을 제외한 것은 가볍습니다. 뭐 가볍다고 또한 무겁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울림입니다. 악기의 울림,
넷째 품질 기준의 운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악기의 운지는 선택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캐논볼 색소폰은 후발 주자로서 각별히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난 편하도록 특별히 연구하여 운지에 신경을 쓴 악기입니다. 예를 들어 셀마를 내 불다가 캐논볼 색소폰을 사시면 한 2~3일 운지가 어둔할 수 는 있습니다. 그 전 악기에 익숙해 있어서입니다. 그러나 몇일 후 캐논볼 색소폰이 얼마나 인체 공학적 설계로 연구 되었는디 금압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편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운지에 대하여 한번 더 오해를 해서는 않되 기에 예기하고자합니다. 흔히 야마하 야나기사와 파시는 분들이 그 악기를 팔기위해서 야마하 야나기사와는 동양권에 맞춰서 설계되었기 때문에 운지가 편하다는 것을 예기합니다. 품질 예기가 빈약해서 그런 예기를 할 수는 있어나, 아니 그렇다면 유럽과 미국사람은 그 악기가 그들에게 불편하다는 말인데 미국사람과 유럽 사람들 야마하 야나기사와 그동안 많이 쓰 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국 캐논볼 색소폰이 운지 면에서 편하게 설계 되었다는 것입니다. 운지는 적응 하시면 다 됩니다. 그 옛날 60년 전 빈티지 악기도 적응하면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그런 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미국 캐논볼 홈페지 http://www.cannonballmusic.com/
[출처] 캐논볼 색소폰에 데하여|작성자 Heain Town
캐논볼 테너 (신품, 2016.12)
GT5-S : 680만, T5-20 : 660만, T5-SH : 620만, GT5-SB : 650만, GT5-B : 605만, T5-RAVEN : 590만, T5-RAVEN : 590만, TVR-20 : 580만, PC-S : 580만, TVR-20BR : 580만, KEY : 580만, T5-BL : 570만, T5-L : 570만, VINTAGE REBOR : 550만, 엠파이어 BR : 550만, 빈티지 리본 : 550만, PCL : 525만, TV-PC : 525만, 엠파이어-L : 525만, PC L : 525만,
셉터 BS : 380만, 셉터 BL : 380만, 셉터-L : 3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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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악기(색소폰) 구입할 때 주의 사항들 **
1. 악기는 절대적으로 직접 본 후에 거래해야 하며, 만약 그게 어려울 경우엔 구매자의 승낙이 있어야만 出金이 되는, 국민은행, 농협 등의 에스크로(escro) 서비스(무료)를 이용해서 거래를 해야 한다. 그래야 구매 전에 설명을 듣지 못한 하자가 발생되었을때 판매자에게 돈을 넘기지 않게 된다. (보통 에스크로 입금 후 6~7일 이내에 구매 결정 여부를 은행에 통보해야 하며, 그 기한을 넘기면 자동으로 판매자에게 돈이 넘어가게 된다.)
2. U字관 아래에 철판으로 뾰쪽하게 돌출시켜서 덧붙혀진 속칭 “닭벼슬” 부분이 찌그러진 것은 절대 사면 않된다. 이유는 악기를 수직으로 땅에 떨어 트릴 때, 그 부분이 땅과 부딪치며 찌그러짐으로 해서, 자연적으로 악기에 부착된 모든 부품들이 아래 방향으로 변위가 생겨서 모든 음정 바란스가 뒤틀려져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3. U字관과 색소폰 아래 입구인 Bell 부분 등의 표면에 움푹 들어간 dent가 있거나, 다시 펴서 수리한 흔적이 있는건 사면 안된다. 이유는 U字관과 Bell 부분 등은 색소폰이 소리를 만들어 내는 울림통이기 때문이다. 즉, 전륜 구동 자동차인 경우, 엔진이 있는 앞 부분이 대파되어 수리한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움푹 들어가서 dent가 먹거나, 뾰족한 물건에 찍힌 ding 등을 다시 펴서 수리한 부분은 밝은 불빛 아래에서 돋보기 등으로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원래의 표면 락카층이 깨어져 있고, 이 옆으로 밀린게 보이게 되며, 악기 전체로 볼때는 표면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고, 약간 부자연스럽게 울퉁 불퉁하게 보인다.
경험없는 사람도 이런 기준으로 잘 살펴 보면 누구나 찾아 낼 수가 있다.
4. U字관과 몸통 부분이 연결된 이음새가 새는 경우가 있는데, 어두운 곳에서 볼봉을 넣어서 빛이 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담보의 수명이 다한건지 아닌지 구입전에 먼저 물어 본 후, 그 교체 가격만큼(담보 수명은 보통 3년(일제)~5년, 교체 비용은 25~40만원) 악기 가격을 재 조정시키고, 구입 후 그 상태를 수리 전문가에게 확인시킨다.
6. 음정 바란스를 구입전에 맞춘건지 판매자에게 확인 해 본다
7. 기타, 콜크나 부속들이 멀쩡한지 확인 해 본다.
8. 리락카, 즉 락카칠을 다시 한것은 가급적 피한다. 이유는 리락카를 하기 위해서는 원래의 락카층을 벗겨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샌드 페이퍼로 갈아 내던지, 화공 약품으로 삭혀서 깨끗히 벗겨 낸 후에 다시 락카를 하게 되므로, 원래의 철판에 손상을 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 리락카를 한것은 이전의 원래 상태일때 덴트 등을 폈을때 알 수 있던, 철판이 밀린것을 볼 수는 없게 되지만, 대신, 리락카 한 표면의 평활도가 울퉁불퉁하거나, 전체적으로 연스러운 곡면이 않나오는건 알아 볼 수가 있다. 일본이나, 미국의 빈티지 악기 사이트의 가격을 면,오리지널 락카 악기가격이 높고, 리락카한것은 대개 60~70%선으로 낮게 형성되어 있다.
또, 마크6 등, 생산된지 30년이상된 악기들은 락카가 벗겨진게 당연한것이고, 간혹 장농악기니 하면서 내꺼는 오리지날인데 락카 100%이다,,하는건 믿기가 힘든 이야기이다. 비싼 돈주고 산 악기를 30년 이상 오랜 세월 동안, 왜 불지도 않고, 케이스에 담아 둔 것이고, 그걸 믿으라는 말인가. 따라서, 빈티지 악기가 락카 상태가 아주 좋고, 반짝거리는건 거의 99% 리락카한것이라고 보면 정확하고. 당연히 그런 악기는 락카 상태가 불량한 오리지날 악기보다 가격이 30~40% 정도는 싸야 옳은 일이다.
9. 악기 전체의 원 락카를 100% 완전히 벗겨내서 빈티지하게 만든 것도 가급적 피한다. 이유는 위 8에서의 방식으로 벗기기 때문에 악기 철판이 손상되게 된다.
10. 락카가 곰보처럼 군데군데 구멍 나 듯 벗겨진 것은 피한다.
이유는 악기 보관하던 곳이 습기가 아주 많은 곳이었기 때문이며, 그런 경우에는 락카 뿐만 아니라, 부속품들 모든 곳에서 녹이 쓸거나 하기 때문이다. 곰보처럼 락카가 벗겨진 것 보다, 부분적으로 벗겨진 것, 즉, 옆구리가 늘 닿는 부분이 부분적으로 벗겨진 것 같이 자연스럽게 벗겨진 것이 좋다.
11. 이상의 확인 절차가 본인이 직접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물건을 가지고 사는 곳에서 가까운 악기 전문 수리인에게 가져가서 확인 시켜 본다. 즉, 보통 상거래시 반품 유예기간이 7일이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물건을 받은 후, 즉시 가까운 수리점에 가서 확인 받아 본 후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 상호간에 가격 재조정 등이 안될 경우는 반품하도록 한다. 물론, 대금 지불전에 추가 이상 있을시 반품한다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
12. 색소폰 나라 사이트 (http://www.saxophonenara.net )의 중고 악기 거래에 과거와 현재에 올라 왔던 동종 악기의 거래 내역들을 모두 조사해서 상황별 악기 가격을 알아 본 후에 구입할 악기의 가격이 합당한건지 살펴 본다.
13. 판매에 대한 걱정 때문에 다수의 악기 판매자들이 자기 악기의 손상 부분에 대해 함구하거나, 美化하는 경우가 비일 비재하다. 따라서 구매 전에는 판매자의 악기 설명에 대한 모든 내용들을 스크랩, 캡쳐, 녹취 ,,등을 해서 증거를 남겨 두어야 한다.
또, 게시글에 올려진 사진과 실제 눈으로 볼때의 현황은 천지 차이가 나니까, 사진 만으로 판단하면 백전백패이니, 무조건 악기 있는 곳으로 가서 눈으로 직접 보고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구매자는 악기에 대한 많은 식견과, 리페어에 대한 날카로운 안목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중고를 구입한다는건 상당히 위험 할 것이다. 스스로 그런 안목과 지식이 없다면 일대일의 악기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몇몇 소수의 착한 판매자가 나름 불순한 의도가 없는데도 초보 구매자는 나쁜 쪽으로 오해하기도 쉽고, 기타 다수의 오류를 범하기가 쉽다. 또, 대다수의 연주자들은 평소에 악기의 손상, 수리 등에 관심이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학원 원장들도 거의가 별관심이 적다보니, 구입자 본인 스스로 노련한 리페어의 상식을 가져야만 한다.
이런 하자가 있는 악기는 당장에 소리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중고 악기 판매시, 구매자들이 자연적으로 꺼리기 때문에 팔기가 아주 어려워진다. 모든 악기는 지금은 내가 사용하지만, 언젠가는 판매할것이기 때문에, 소리가 좋고 나쁨을 따지기 이전에, 일단은 換金性이 있어야 하므로, 換金性이 떨어지는 이런 물건을 사서는 않된다.
중고 악기 거래는 폭탄돌리기 게임과 같은 경우가 다반사로 많으며. 정말 운이 나쁜 누군가의 손에서 반드시 "펑" 하고 터지게 되어 있으니, 구입 전에 모든걸 파악한 후에, 그 부분 만큼의 가격을 다시 깎아서 계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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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별 결점 ** 여러 글에서 펌
1. Selmer 마크 7
소리가 마크6 보다 약하고, 불량품도 많고, 쓰는 사람도 적어서 팔 때 않좋다.
1). U자관의 나자렛 부분이 새는 경우가 많고, 심할 때는 U자관의 옆면과 U자관 밑에 덧대어진 밑 부분이 터지는 수도 있다. 심할 때는 벨과 U자관 나자렛의 연결 부분이 맞지 않아서 샐 때가 있다. 이럴 때 낮은 키들의 위치가 틀어지기 때문에 저음이 많이 새고, 호흡이 많이 들어가게 된다. 7을 구입할 때는 이점을 꼭 확인해야 하며, 마크 7이 홀대받는 이유는 이런 불량들이 현저히 나타나기 시작한 때문이다.
2). 마크 7제작부터 전통 도금방식 대신, 산화도금을 입히면서 내부 부식에 대한 방비가 약해서 락카가 좀 쉽게 벗겨졌다.
3). 운지 키가 붙는 부분이 천차만별로 제작되어, 잘 만들어진 마크7 찾기가 힘들다.
4). 특히, 고음에서 음이 쭈욱 뻗어 나가는 경향이 강해서. 초보가 다루기에는 힘이 든다.
이런 결함이 많은 이유는 마크6가 20년 동안 꾸준하게 만들어진 후에, 이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실험적인 요소들을 많이 가미해서 만들다 보니 그런 경향이 많다. 즉, 셀머사의 실패작이라 할 수 있다. 이후 수퍼액션 80 시리즈에서는 마크7 과는 또 다른 형태의 키의 구조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셀마악기 중 단명한 악기이다.
2. Selmer Super Action 2,3
야마하의 제작 기법이 깃들어져서 만들어진 시리즈로, 클래식에 어울리고, Selmer 2가 3보다는 소리가 묵직하고, Selmer 3는 맑은 느낌이 난다. 또, 소리가 밋밋해져서 셀머1(N.315501~378800) 에 비해서는 매력이 떨어진다. 반면, Selmer Super Action 1 은 팝, 재즈에 어울린다.
3. Selmer Reference 54(무광/유광)
마크 6를 모방하기 위해 만든 것이지만, 전반적으로 소리에 대한 평가가 않좋다. 낮은 "시" 에서 소리가 떨리며 이상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레 # " 담보의 스프링을 굵은 놈으로 바꾸면 되는데, 굵은 스프링으로 바꿔 꼽기 위한 스프링 구멍의 확장 작업이 선행 되어야한다. 이는 리퍼런스 54에서 흔히 있는 일이며, "레#" 담보가 약한 힘으로 임무를 수행 하다보니 세월이 약간 흐르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불봉 책크에서 시각적으로 발견이 쉽지가 않다. 특히, 무광 제품은 침이 묻은 얼룩이 자국으로 남으며, 딲여지지가 않아서 보기가 흉해진다.
4. Yamaha 62 시리즈
악기가 별로 않좋다, 고장이 잦고, 용접도 잘 떨어지는 업소형 악기 중 최저가용 악기. 일제 악기는 전반적으로 음정이 정확하고, 운지는 동양인에 맞추어서 편하나, 소리의 깊이, 중후함은 많이 약하다. 특히. YTS-23 같은 경우는 판 두께가 너무 얇아서 깡통 소리가 나며, 악기를 손으로 들어보면 무게가 아주 가볍다.
5. Yamaha 82z ul wof
빠른 반응, 우수한 키감, 재즈에 어울리는 음색을 가지고 있지만, 일제 악기가 늘 그렇듯이, 중후함과 음폭, 볼륨에서 경쟁 모델에 비하여 떨어지며, 대중가요나 실 오스틴의 대니보이 처럼 끈적끈적한 테너 소리를 내기에는 모자란 악기다.
6. 대만제-쥬피터가 제일 낫고, 빅터는 중국산보다도 못하다
7. 아마티, Cannonball
가격거품이 있다.신품 가격 대비 중고품의 감가상각이 큰 편이다. 톤의 깊은 맛이 없고, 소리가 좀 날리고, 가볍다
8. 부페 슈퍼다이넥션(SDA=BUFFET Super Dynaction Models (1957~1975/ SN.4817~22686)
1] 메카니즘
왼손 새끼손가락이 커버해야하는 키들이 불편하다(Bb,B,C# 키) 이 키들은 다음 모델인 S1에서 개선이 되었다고 한다. 목걸이 고리의 위치도 어정쩡해서 중심이 잘 안잡힌다.
2] 사운드 :식스와 비슷하지만 평범하다. 음정이 정확하다 반응이 빠르고, 큰 음량에 큰 울림이 특징
3] 유지보수 : 마크6보다 불편하다
유명 연주인들중에 이 악기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9. Martin
소리는 걸쭉, 시원하게 나지만, 마틴의 소리의 비결이 벨벳톤 홀에 있는데, 톤홀이 경사지게 만들어져 있고, 원래의 필요한 직경 만큼의 소리 구멍보다 크게 만들어 충분한 음량을 확보해서, 마지막 음정에 필요한 직경의 구멍으로 만들려면 결국 바닥은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를 가지게 된다. 이 벨벳톤 홀의 치명적인 약점이 손으로 일일히 납땜을 하는 제조 공법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납이 삭아서 떨어지거나 충격을 받으면 톤홀이 미세하게 벌어져서 소리가 않나고 찾기도 힘이 든다. 만약 마틴이 불봉으로도 새지 않는데 소리가 안 난다면 각 톤홀의 납땜부분을 면도칼 같은걸로 체크해 봐야 한다.
또, 지나치게 무거운 옥타브 키 탓 때문에, 옥타브 메커니즘이 부실해서 고장이 잘 난다.
저음 C# 메카니즘도 좀 부실하다.
10. Cannonball Big Bell Global Series
파워풀한 볼륨, 훌륭한 음정, 우수한 키감 등 장점이 많은 악기이지만, 중국산 수준의 무게가 있고, 잔향이 적은 편이다.
11. Con 10M
왼쪽 새끼손가락이 담당하는 키(C#, G#,B, Bb)들의 배열 위치가 요즈음의 악기와 다르고, 느낌도 달라 숙달시키는데 애를 먹고, 스프링이 아주 빡세서 새끼 손가락이 무지 아프다.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담당하는 키( C, D#)들의 위치가 요즘 악기들보다 1.5cm 정도 윗쪽에 위치 해 있어서 많이 불편하다. 그래서, 떼어내어 아랫쪽으로 옮겨서 다시 용접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오른손 엄지걸이 위치가 몸통의 세로 정중앙에 있지 않고, 몸쪽(왼편)으로 치우쳐 달려 있어서 조금 부자연 스러워, 이 역시 떼어 내서 정중앙으로 다시 용접해 붙이기도 한다. 또, 패드가 닫히는 구멍(Hole)이 말려있는 Rolled Tone Hole 인데, 줄리어스 테너 SX90R 도 마찬가지인데, 모델명 끝의 R자가 Rolled Tone Hole 이란 뜻이다. 한마디로 콘은 연주자에게는 손가락에 끝없는 고통을 선사하는 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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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락카,리락카의 구분 방법>색나라 펌
1). 보통 인그레이빙(꽃모양 무늬, 시리얼 넘버, 로고...등)을 보고 판단하는데, 날카로움이 유지되어 있으면 오리지날, 날카로움이 무디어져 흐릿하면 리락카이다.
2). 마크 식스의 경우 유자관과 몸통을 잇는 링 부분, 넥의 정면 삼각형 모양 부분의 무늬가 날카롭게 보이는가 여부도 판단의 기준이 된다. 하지만, 인그레이빙을 건드리지 않고 칠을 다시 하거나, 칠을 다시하고 난 뒤 인그레이빙을 덮은 칠을 살살 벗겨내는 경우는 판단이 힘들다.
3). 락카는 보기에 깨끗하거나, 멀쩡한데, 표면 철판의 평활도가 부자연스럽게 울퉁불퉁한 경우는 리락카이다. 오리지날 락카 시절 덴트 수리를 한 경우 이므로..
4). 락카가 벗겨진 곳의 색깔이 밝은 색인 경우는 리락카이다, 반면, 오리지날 락카가 벗겨지면 누런색이다.
** 리락카는 오리지날 락카에 비해 가격도 30% 이상 싸고, 둘 다 소리에는 아무 차이는 없지만, 구입 희망자들은 기피하는 경향이 많다.
이유는
1). 원래 상태 일때의 덴트 수리 등의 유무를 알 수 없게 만든다.
2). 리락카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악기 자체에 물리적인 데미지를 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3). 기분 상으로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리락카한 악기는 매매도 잘 않되어 환금성이 떨어지고, 가격도 오리지날 악기보다 많이 싸다. 미국이나 일본의 빈티지 샾 사이트를 보면, 외모가 삐까찬란한 리락카된 악기의 가격은 외관이 볼품없는 오리지널 락카 악기보다 가격이 보통 30~40%정도씩 저렴하다. 즉, 리락카를 오리지날 락가카라고 잘못 구입하면,30~40% 정도의 바가지를 쓰는 셈이 된다. 리락카는 1980년대 무렵 미국을 중심으로 한때 유행했었다고 한다.
미국이나 일본의 빈티지 샾 사이트에 전시된 빈티지 악기들 중에서, 오리지날 악기의 비율은 전체의 40%내외이고, 나머지 60%정도가 리락카 제품들인데 비해, 이곳 장터에 올라와 있는 빈티지 악기들을 살펴보면, 리락카라고 표현이 된 물건은 손에 꼽을 정도이고, 거의 대부분의 악기들이 오리지널 락카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게 참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한국의 애호가들은 거의 태반이 리락카 악기는 없고, 거의가 오리지널 락카 악기만 소유하고 있었단 말이던가....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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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물건을 개인이 구입하는 방식>
1). ebay를 통한 경매 방식
2). 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판매샾 Site 에서 직접 구입하는 방식
3). 현지에서 직접 사서 들고 들어오든지, 자택으로 부치는 방식 등이 대표적인 방식이다.
ebay를 통해서 물건을 구입해 보려고 시도를 해보니, 경매 초기에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매력적이었는데, 마지막날이 가까워 오면서 가파르게 경매가가 상승하더니, 최종일 몇분전에는 경쟁으로 인해서 거의 놀랄 정도의 가격까지 급격히 치솟으며 끝나버린다. 낙찰가를 보면 국내의 중고 사이트 가격과 비교해서 너무 비싼 가격이 되어 버리곤 했다.
수입가격의 기본 요금은 다음과 같다.
물건의 원가+ 현지 국가의 세금+현지에서 한국까지의 배송비+한국은행 송금수수료+외국 은행 송금수수료+한국에서의 세금(관세+부가가치세)+한국세관에서 집까지의 배송료
여기서 몇가지 문제가 생기게 된다.
첫째. ebay를 이용하든지, 수입대행업체를 거칠때는 (물건의 원가 + 현지 국가의 세금)의 10%를 대행비로 추가 지불해야 한다.
둘째, 경매를 통할때는 입찰자끼리 막판에 경쟁을 하면서 낙찰가가 시장가보다 과도하게 올라가 버리는게 태반이다.
셋째, 1)번 방식일 경우에는 실제 거래가격이 100% 그대로 노출되고, 당연히 국내의 세금도 액면가 그대로 부과하게 된다.
그런데, 2)번이나, 3)번의 방식으로 구입 할 경우에는 대행업자에게 주는 대행비 10%가 절약이 되고, 경매에서 경쟁으로 인해서 생기는 불필요한 거품이 없어지며, 판매자들이 송장(수입 영수증)에 기재하는 물품가격 수치에 약간 ?의 Down을 기대 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세금도 어느 정도는 줄일 수도 있을 것이고, 총 수입금액도 줄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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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세계 5대메이커
폴모리아/셀마/캐논볼/야마하/야나기사와
세계 유명 연주가들은 대부분 이 5대 메이커를 주로 사용합니다. 중고색소폰을 사실 때 이 5대 메이커 안에서 사시는 게 현명한 방법
테너 색소폰 중고
캐논볼 테너 중고 GT5-SB( 470만원)
셀마 테너 중고 리프런스 54(430만원)
폴모리아 테너 중고 66R( 375만원)
야마하 테너 중고 875(330만원 )
[출처] 중고색소폰판매(셀마/캐논볼/폴모리아/야마하/야나기사와)2016년 12월 12일 올림|작성자 Heain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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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