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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아띠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omantical Music
파랑 추천 0 조회 23 09.08.11 01: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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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1 02:04

    첫댓글 스윙 재즈에는 아직까지 감성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없덩여... 가끔적으로 루이의 음악을 접해보며 ..또는 흘러간 옛 명화에서 접해 본 것이 다인듯...인생을 좀더 배워가며 연륜으로 인생을 채워가면 느낄 수 있는 .. 그런 날이..? 십년 후면 답이 나올까요???

  • 작성자 09.08.11 11:43

    위 곡들을 끝까지 들어 보시면 요즘 스포츠댄스교습소나 익히 들어왔던 곡이란 걸 느낄 겁니다 ㅎㅎ

  • 09.08.12 09:25

    저에게는 생소한 곡 이네요.... 이 곡을 듣기위해 이참에 스포츠 댄스 교습소 등록해 볼까요???? ㅎㅎ

  • 09.08.11 02:08

    배우려 하면서... 솔직히... 어려워 .. 리듬에 빠져들려 해도 ..그리 되지도 못하면서... 그러다보니 저절로 졸음이...ㅎㅎㅎ  아작은 자장가로 만족 하렵니다/.ㅎ/ㅎ/ㅎ/ㅎ/ㅎ

  • 09.08.12 09:26

    우리회원님들 모두 음악의 깊이가 어디 까지이신지............ 지는 요즘 저의 무능을 다시 느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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