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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도 기대 하지 않는것 같아..-_-
그래서 이만 마치려고해..-_-
그렇다고 그냥 마치겠소 하면 좀 그렇치???
그래서 대충 대충 설명 하고 넘어갈께..-_-
자 기본 적인 뼈대만 알면 숫자는 쉬어..-_-
어느 유파든지 어느 철학자든지....
기본적인 계념은 동일 하다는것이야....
0없다 1나자신 혹은 처음 시작
2는 나을 제외한 모든것 혹은 처음에서 파생되는일
3은 나와 그외 모든것 즉 1과 2을 포함한것
그리고 그어떤것 이라고 볼수 있다고 했지..-_-
전에 글을 찻아서 읽어 바바....
그럼 재미 잇는건 1 더하기 2는 3이야...
또한 그럼 이게 반복이 되지..-_-
그렇게 해서....
3번에 시작과 탄생을 만드는것이라고...
4는 다시 처음시작 5는 또다른 존재
6은 다시 시작 하는 완성 이라고 볼수 있지....
여기 까지는 물리학적인 계념이야....
6에 대해서 조금 알아 보자구...-_-
5까지는 자세히 아주 자세히 설명 햇을거야...전에 글에서 말이지.
여기서 1.2.3.4.5. 에대한 글과 숫자에 의미를 두는 이유
에 대해서 읽어 바바
그렇게 6을로 넘어 가는거야
1~3까지는 하나에 보이는 완전한 물리적이라기 보다는
순수 시각적인 관점에 혹은 오감적인 관점에서에
세계를상징 한거라면......
4~5까지는 그래 그거야 바로 정신적인면을 상징 한다고 볼수 있지
그 정신 적인 면도 1~3으로 진행 되서 나아가든
(뭐 어찌 보면...원인 과정 결과 이런 식으로 말이야)
정신 적인 것도 마찬 가지라고 그래서.....
원인 4 과정 5 결과 6으로 나누어질수 잇는것이야
그래서 6은 평형, 조화를 상징한다 이말이지
6은 1에서 10까지의 범위 안에서 완전수(1+2=3=6)야
필론에 따르면 모든 수의 중심으로서 가장 생산적이다라고 주장해
6은 서로 반대되는 대극(對極)의 통일을 상징하는데
자웅 두 개의 삼각형이 합쳐져 남녀추니를 상징하기 때문이지
이때 꼭지점이 위를 향하고 있는
삼각형은 남자와 불, 하늘을 나타내고,
역삼각형은 여자, 물, 대지를 나타낸다구
그래서 6망성이 완성 되는것이야
(중국 사상에서 보자면 음양과도 같지??)
또한 6은 사랑, 건강, 아름다움, 기회, 행운을 의미해
서양에서는 주사위에서 6이 다른 숫자를 누르는 가장 강한 숫자라고 보지
태양의 바퀴에는 6개의 빛줄기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교차하는 두 개의 삼각형,
즉 '솔로몬의 봉인'이라고 불리는 6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은 완전한 균형을 상징한다.
고대 서아시아 나 기독교에서도
창조에 소요되는 시간이 6일이라고 말하기도 하자나
중국 에서는 6방이라고 해서
우주는 6이라는 숫자에 의거한다라고 주장 하지
4가지 기본 방위와 하늘(위)과 땅(아래)이 6가지 방향을
말하고는 해
인간에게는 여섯 가지 감각(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6감)
밤낮의 깊이는 각기 여섯으로 구분된다
(12시진 을 하루로 잡고 밤을 6시진 낮을 6시진으로 잡지)
카발라에서 6은 창조, 세피로스의 디후엘레트(아름다움)의 상징이고
피타고라스 학파 에서는
기회, 행운을 뜻하지......
뭐 그렇게 그렇게 하는 설명을 주욱 보자면....
어때....결국 인간적인 관점은 둘로 나누어지는데...
첫째 물리적인 관점(육체) 그게 1.2.3 이야
둘째 영적인 관점(정신) 그게 4.5.6이라고 볼수 있지
이 두가지 관점은 늘 하나 둘 셋 즉 원인 과정 결과를 통해서
이루어지지..-_-
대략 이해 하겠지.....
1.2.3은 인간적인 관점 육체적인 관점 힘적인 관점 물리적인 관점에
원인 과정 결과 라고 보면.....
4.5.6은 영적인 관점 마법적인 관점 정신 적인관점에서의...
원인 과정 결과 라고 볼수 잇지
그럼 포괄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1+2=3 이지 그치???
1+2+3=6 이 되는것이야...-_-
완성과 조화 그럼 뭔가 이상 하다고 안보여져....
안광에서 타로 카드에 대해서 배운분들....슬슬 기억이 나지??
메이저 말구 마이너 카드에서.......
바람 펜타클 등등은 숫자로 되어 있지???그치???
그 숫자에 의미를 설명 할때 내가 지금이랑 비슷한 이야기를 햇을것이야
그럼 원인 과정 결과 이 걸 크게 보자면....
원인(1.2.3) 과정(4.5.6) 이라고 볼수도 있서 크게 본다면...
다시 설명 하자면...육체(1.2.3) 정신(4.5.6) 이라고 볼수도 있지
그럼 남은 숫자 7.8.9는 뭘까 간단 하자나..-0-
바로 영혼 혹은 신(神)이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
카카카카카
그럼 7은 뭔지 연구 해보자구..-0-
아까 말했듯이.....육체(1.2.3)가 1.2.3으로 돌아 간다면
정신이 4.5.6으로 돌아 가서...
각각에 원인 과정 결과가 존재 한다면 말이지
영혼 신(神)또한 원인 과정 결과가 존재 하겠지
그럼 7은 바로 영혼 혹은 신 혹은 우주에 절대적인 법칙
(영혼이라면 도나 선도에 관점 신이라면 기독교나 종교에 관점)
(법칙이라면 불교적인 관점이야..0_0)
그래서 7은 이런걸 상징 하지 잘 들어두어..-_-
7은 대우주를 나타내는 숫자야....
완전, 전체성의 뜻이지....
3은 하늘과 혼을(물리적인 관점이지 그치)
4는 대지와 육체를 나타내기 때문에(그래서 정신으로 들어 가는거야)
7은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의 덧없음을
모두 포함하는 제일 작은 숫자야 중요한 포인트 제일 작은 숫자
7은 완성, 보증, 무사, 안식, 풍부, 재통합, 종합 등을 나타내게 되었지
그리고 처녀성과 '태모'를 나타내는 숫자야....
7과 연관되는 것으로는 우주의 7단계
일곱 개의 하늘 일곱층의 지옥 7개의 행성과
그 행성이 나타내는 금속들
(달은 은, 수성은 수은, 금성은 동, 태양은 금, 화성은 철, 목성은 주석, 토성은 납)
우주의 일곱 개의 원
태양의 일곱가지 광선 인간의 일곱시기 지혜의 일곱기둥
일곱가지 무지개색 1주일의 일곱 요일 7음계
태양의 제7의 광선은 인간이 현세에서 내세로 가는 길이다라고 말하기도해
고대 유태인 철학자 필론에 따르면
어떤 수도 7제곱을 하면 제곱과 세제곱 모두를 포함하므로
7은 매우 중요한 숫자다라고 말했어
자 7은 이제 신의 세상 혹은 영혼에 세상을 상징해....
다시 표현 하자면...이제는 물리적인면도(1.2.3)
정신적인 면도(4.5.6) 넘볼수 없는 영적인면 신적인면으로
넘어 가는 시작 제일 작운 숫자에 포함 되는것이야
차원을 나누는 말에서도
7차원 부터는 이제 물리적 공간적 시간적인 설명이 불가해지는
차원이지..-_- 불가시적인 차원 이라고 말해야 하나..-_-
그래서 각 학파에서는 7에 대한 설명이 굉장히 길어...-0-
들어 봐야 겠지..-0-
고대 서아시아에서 7이란 상징은...-_-
월령의 일곱 가지 구분과 1주일의 일곱 요일이다.
'달이여! 그대는 뿔 모양의 빛으로 6일을 정하고
7일째에는 반쪽의 관으로 빛난다.'
이런 의미에서 음력 일곱째 날은 태양에 대립하는 어둠과 불길을 상징하며
일곱째 날에 어떤일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그 날이 안식일이 되었다.
대지에는 일곱 개의 지역이 있다.
지구라트의 일곱 행성들로 상징되는 일곱 개의 하늘이다.
'생명의 나무'의 일곱가지에는 각기 일곱 개의 잎이 달려 있다.
지옥의 일곱 개의 문, 티아마트 여신의 일곱 악령과
그 여신을 죽인 일곱 개의 바람
7가지 색, 일곱개의 인장, 일곱 기둥의 '운명의 신'을 나타낸다
라고 말했고...-_-
불교 에서는...차원설명 하듯 말했어
7은 상승의 숫자, 지고천(至高天)으로 올라가
중심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하는 숫자다.
부처의 칠각(七覺, 일반적으로 팔상)은
시공을 초월하는 칠천(七天)1)을 넘어가는 것을 상징한다.
자바 섬에 있는 보루부두르 불교사원의 7층 건축물은 성산이자
우주축을 상징한다.
정상은 초월적인 북쪽을, 정상에 오르는 것은 부처의 영역에 도달했음을 상징한다
라고 말이야..-_-
기독교는 신의 종교 아니야 그래서 7에 대한 말이 졸라 많아..-0-
기대해보라구..ㅜ_ㅜ
신은 천지창조를 나타내는 6개의 광선의 한가운데 있는
일곱번째 광선으로 상징된다.
7과 관계되는 것으로는 7가지 성사
성령의 일곱가지 선물
7덕, 일곱가지 큰 죄
연옥에 있는 일곱 층으로 된 산
중세의 자유
행성을 포함하고 있는 일곱 개의 투명구체
7대 예언자7
'지상'에 관계하는 일곱 대천사
예수에 의해서 추방된 일곱 악마
7일간의 단식과 회개, 성모 마리아의 일곱 가지 기쁨과 슬픔
기독교 국가의 7대 영웅
초대 교회의 일곱가지 충고
또한 천지창조의 6일이 지난 후 일곱째 날은 안식일이다.
'구약성서'에서 7이라는 숫자는 바알람의 일곱 개의 제단
제물로 바친 일곱 마리 수소와 숫양
일곱 개의 양각 나팔, 여리고 성을 일곱 바퀴 돎
나아만이 요단 강에서 목욕한 횟수,
또한 삼손은 '푸른 칡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이라고 말했다.
엘리사에 의해 깨어난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를 했다.
노아의 방주는 7개월 만에 육지에 도달했다.
어흑 졸라 많지???그치???
아직도 남았다구...-_-
성세, 견진, 성체, 고백, 병자, 신품, 혼인
지혜, 총명, 지식, 의지, 영리, 효애, 경외
3가지는 신에 대한 덕이고, 4가지는 기본 도덕
교만, 탐욕, 색욕, 질시, 폭식, 분노, 나태
일곱 가지 큰 죄를 하나씩 씻어내는 곳
문법, 논리학, 수사학, 기하학, 산술, 천문학, 음악
아직도 남았는데 넘어가자...-_-
이집트에서는....
'운명의 여신'으로서의 일곱 명의 하토르(Hathor)와 마아트(Maat)가 있었으며
이 여신의 여사제들은 7개의 항아리를 가지고 있었다라고해
라(Ra) 신의 일곱 딸은 7벌의 내의에 일곱 개의 매듭을 만들었으며
라 신의 일곱 마리 매들은 칠현인을 나타낸다라고 말하지
라의 호아소와 함께 있는 일곱 마리의 암소는 풍요를 나타내고
그리스, 로마 시대의 이집트 신화 해석에서는
명계에 일곱 가족이 있고 21개의 문이 있다.
7은 오시리스(Osiris) 신의 성수(聖數)다.
라고 표현 하지..
대략 그래..-_-
이슬람도 신을 믿는 종교지..-0- 그러니 좀 길어 그러나 팍팍 줄여 볼께
7은 가장 작은 완전수
일곱 개의 하늘, 일곱 가지 기후
일곱 대륙과 바다, 일곱 색, 7인의 예언자
일곱 가지 활동력, 혼의 일곱 가지 상태를 뜻한다
순례에서 가파 신전을 일곱 바퀴 도는 까닭은
알라가 가진 일곱 가지 속성을 상징한다.
라고 파악 줄여 보자..-_-
설마 한국에 이슬람교 인이 와서 안광에서 시비 걸리 없을테니
피타고라스 는 말하기를....
은 하늘, 4는 대지를 뜻하며, 7은 이승의 '신', 완성을 나타낸다
자 중요한 것이야 이승에 신 이승에 신이란 말이지..-_-
그렇게 7이란 신 혹은 영적인 혹은 초월적인 법칙 안에서
그것에서 보는 시작을 상징 ㅡ하는것이야
1은 일반적인 사물 대지 하늘 바다 등등에 시작
육체적인것 물리적인것에 시작을 상징 한다면....
4는 정신적인것 이제 부터 지수화풍에 물리적인것이 아닌
정신적이고 뭔가 마법적인 인간적인 초월에 시작을 상징 하지
그럼 7은 바로 신 혹은 영적인 혹은 초월적인 법칙 안에서
그것에서 보는 시작을 상징 ㅡ하는것이야
오키 이해가 가지....이해가 간다고 말해줘...-_-
그럼 8로 넘어가볼까....=_-
뭐 이상 하다고 이쯤에서 그만 두어야지...라고 말해야 하지 안냐고?
노노 당신들에 리플수를 보면 관심도를 알자나...--
5에 대한 이야기에서 리플수는 달랑 5개야..-_-
그래서 오늘로 숫자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다고 하는거야
-_-
그럼 8로 넘어 가보자....
숫자가 인간 물질적인 면에서 정신적인 면으로 넘어 가서
무한한 인간에 정신 세상을 알아보고 난후에
이제 겨우 신에 속성인 7로 들어 간거야 제일 작은 그럼
8은 신에 속성으로 영적인 속성에서 세분화 하자면
초월적인 법칙 그 법칙 안에서의 과정 아니겠어??
그치????
8은 이미 신에 세상에 접속한 (7)그런 힘들에 이끌림 을 말하는 거라구
즉 다시 표현 하자면.....즉 8차원이란...
영적인 의미에서 8은 신참자가 이니시에이션의 일곱 단계
즉칠천계(七天界)를 통과해서 도달하는 최종지점을 상징한다구
따라서 8은 '낙원'의 회복, 재생, 부활, 지복, 완전한 리듬의 상징이지
신의 은총에 의해서 인간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제8일째다라고 하자나
단식과 참회의 7일간이 끝난 8일째는 풍요와 신생의 날이다
7+1이라는 의미에서
8은 옥타브를 나타내는 숫자
재출발을 상징한다구
8은 8개의 꼭지점을 가진 정육면체와 결부되기 때문에
입체성을 상징하기도해
동서남북의 4가지 기본 방위에 각각의
중간 방위를 다하면 8개의 방위가 되며 즉 팔방이지
그리고 내가 배운 팔극권도 이 팔방을 기초로 하고 말이애..(으쓱)
바람에도 8가지 종류가 있다지
8은 서로 반대되는 두 개의 쌍을 나타내고..음 그리고
정팔각형은 정육면체에서 원으로서의 변형의 시작을 나타낸다고 하지
어때 멋지지....
그런 의미에서 8을 비교해보자면....
이제는 신에 속성을 가진 그런 분들에 상징이기도해
즉 말하자면...7은 막 태어 났을때에 예수님이나 부처를 상징한다면
8은 출가 혹은 수도중인 싯달타 혹은 기도를 마친 광야에서 7일간
기도를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하지
으흠 간단히 말하자면....7은 초 천재..-_-;;8은 열심히 수련중이 초천재
라고 표현 해도 될까..???
슬슬 그럼 각 유파에서 말하는 8에 상징을 이야기 해볼까??
고대 서아시아 에서는
일설에 의하면 네보 신의 마법의 숫자는 8이다.라고 했고
불교 에서는...
8은 완성상태, 모든 가능성을 나타내며
불족석(佛足石)의 팔길상인(八吉祥印)이다 라고 했는데
팔길상인(八吉祥印)은 지금 내 어깨에 부터 있는 아이템이기도해..-_-
중국이야 할말이 많겠지 안그래????
8쾌 라는 주역 부터 8을 상징 하자나..-_-
8은 전체, 모든 가능성의 현현
행운의 상징이다.(요문제는 좀 이상해 8이 발발발 즉 일어 난다 란 말과
같아서 그렇다는 말도 잇고 주역 숫자 하고 같다란 말도 잇어)
팔괘(八卦)는 양(陽)을 나타내는 효(爻)가 세 개씩
다양하게 결합해서 8개의 조합으로 나타난 도형이지
이들 8개의 조합은 대개 원형으로 배치되어 있어
이때 원주는 시간과 공간(및 그 속에서의 생성 유전)을 상징한다구
인간에게는 여덟 가지 기쁨이 있다라고도 말하고
기독교에서는 중생 거듭남..신생, 재생의 뜻이고
성수반은 대개 다시 태어남의 상징으로 8각형이지
헤르메스 마법에 종주 헤르메스는
눈, 네네트(심연), 후후, 후후트(무한), 쿠쿠, 쿠쿠트(암흑)
아멘, 아메네트(불가시성, 공기)
수와 기하학의 발명자인 주신 토트/헤르메스와 그 밑의 이 여덟 명의 신이 있다
라고 말했지
힌두교에서는...
8*8는 지상에 현현된 천계의 질서를 상징한다라고 했지
사원과 '만다라'의 형태는 8*8의 상징을 토대로 건축되었고
세계 8대 지역, 8개의 태양, 하루의 시간을 8등분함, 8개의 '차크라'가 있지
파타고라스는 8은 연대, 안정을 나타낸다라고 했고
선도 에서는
8은 현현된 모든 가능성을 나타낸다
현상계의 여러 가지 힘은 팔괘로 상징된다
팔선 또는 불멸을 뜻한다.
라고 했어
그럼 아홉 9는 뭘까....???????
잘 들어바바 중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구..-0-
9는 하나(1.2.3) 둘(4.5.6) 셋(7.8.9) 에서도 마지막 숫자이며
7.8.9 이 자체 에서도 마지막 숫자야....
즉 육신(물리적속성) 정신(마음 심리 정신적 속성) 영혼(신 영혼 영적)
속성에서도 완성을 나타내는 3을 상징 하며
어떤 경우에서도 3을 상징 한다구..-_-
그게 바로 9야....
3+3+3= 9 자나....안그래
3곱하기 3 = 이것도 9자나
9나누기 3= 또한 3이야......
이런 속성으로 9는 완성 최고에 지고에 상태...을 상징 한다구
다시 말해보자구..-0-
9는 강력한 숫자인 3의 거듭제곱(3x3)이고(맞지)
'3조의 3배'다.(이것도 맞지)
9는 완성, 성취, 달성, 처음과 끝, 전체를 의미하며
천계와 천사의 숫자다. (9천계, 9천사의 위계)
또한 지상낙원을 나타낸다.
9는 불후의 숫자다.
또한 9는 원주를 나타내는 숫자다.
원주는 90도 단위로 4등분되며 원주 전체는 360도이기 때문이다.
9는 2개의 삼각형이 조합된 모양으로 상징되며,
남과 여, 물과 불, 산과 동굴과 같은 대립원리를 상징한다.
이런식으로 설명 할수 있어..-_-
이제 겨우 긴 숫자에 여정을 당신들은 끝내 가고 잇는 것이야...-_-
이 9는 중국에서 더욱 소중 하게 여겼는데
동양 마법은 대부분 인도와 중국에서 비롯 한거야
누구나 인정 하지.....그 중국 에서 마법(진법 부적 풍수 주술 등등)을
사용 할때 만듯이 이 9을 사용 했다구
모든 숫자 중에서 3x3은 가장 길(吉)한 숫자이며
9는 하늘의 힘을 나타낸다.
9는 명당에서처럼 8가지 방위와 아홉번째 점으로서의
중심을 나타낸다.
천하를 다스리기 위한 구법(九法)구관(九官)을 뜻한다.
정전법(井田法)에서는 토지를 우물 정자 모양으로
아홉 구획으로 분할했다.
이때 중심에 있는 토지는 아홉번째 토지로서
최고 지배자인 상제에게 바쳤고, '신의 토지'라고 했다.
이 토지는 '공전(公田)'이라고도 불렀는데,
그것은 천자가 천제의 대리인이라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다.
풍수에서도 지관이 용혈(龍穴)을 찾으면
그 구멍 앞에 있는 공간(명당)을 9분할한다.
뭐 대충 그래...-_-
기독교에서 9는 큰 의미를 안두는데
아마도 8에서 이미 태어남 까지 완성 해서 그럴꺼야..-_-
천사에는 3계급씩 3조, 즉 아홉 위계가 있다.
하늘에는 아홉 천구, 지옥에는 아홉 환도(還道)가 있다.
카발라에서는....
9는 순수지성을 나타낸다.
9는 그 배수로 다시 9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진리를 뜻한다.
카발라에서 9는 10단계의 세피로스에서
아홉번째인 '이에소드(토대)'를 상징한다
피타 고라스는...
9는 다른 모든 숫자가 그 속에 존재하며,
그 속에서 순환하는 것으로 숫자의 한계를 나타낸다 라고 말했고
그래서 일까 서양에서는....
숫자에 체계가...
0 1 2 3 4 5 6 7 8 9 로 끝나지..-_- 안그래
동양에서는 1 2 3 4 5 6 7 8 9 10 으로 하는거랑은 확연히 달라
그렇다고 그 상징 마저 다르다는것은 아니야.....
단지 동성양에 의미에 차이일 뿐이지...
서양은 과학을 만들고 기계를 만들었지 철학을 만들고
그것은 마치 물리적인 세상 안에서 그것이 절대 우위 라고
믿어 가는 체계야....그래서...
1.2.3.4.5.6.7.8 까지가 중요한 정신적인 세계관을 차지 하지
하지만 동양 사상을 보면...
물질은 크게 발전 을 안시켜....한예로
종이 물시계 총 화약 숫자 등등 수많은 발명품이 중국에서
가장 최초로 발견 되었지.....
하지만 그걸 일상 생활에 응용 한다기 보다는
그저 그것을 통해 자신을 완성 시켜 가는것을 목적으로 했오
이것이 동양 사상일것이야....
그러니 숫자에 사고도 중요도가 동양은 후위 즉 7.8.9 에 큰 의미를 두고
서양은 5.6.7.에 더 큰 의미를 두는것일께야..-_-
뭐 그건 그렇타고 치고...-_-
마법에 왕조 오딘 일가는...-_-
오딘 신은 인간을 위해서 지혜의 비밀을 손에 넣으려고
아홉 낮, 아홉 밤 동안 '이그드라질'에 매달려 있었다.
북유럽의 페르세포네라고 불리는
눈(雪)의 여신 스켈디는 1년 중 3개월은 산 속에서
9개월은 니오르드(항해, 교역의 신)의 바다에서 산다.
북유럽과 게르만의 상징체계에서 9는 성수(聖數)다
라고 말했지....대략 이걸로 9에 대한 설명을 마치지..-_-
그럼 끝이냐고 오노..-_-
마지막 단계....완성 하고 다시 완성한 9를 끝매면 끝인줄 알지..-_-
천만에 0~9가 끝이란것은 10진법에서 나온 말이고....
이제 정신 육체 영혼 혹은 인간 마음 신 이란 3단게가 지났다면
본래 인간의 숫자에 체계 12진법으로 아직도 3개가 남았지..-_-
즉 완성수 10 과 11 그리고 12란 숫자가 말이야...-_-
뭐 숫자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충분 할거야...
전에 리플숫자가 5개니 말이야..-_-
만약에 10 11 12을 더 알고 싶다면 리플이 많이 달리겠지....
아니면 이걸로 마치자구...--
그럼 이만 선기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