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1일 저녁 8시 김하늘 선생님 모친이 지병으로 작고하셨습니다.
빈소는 부산 광혜병원 장례식장(지하철 미남역)이며
발인은 13일 수요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편안히 좋은 곳으로 가셨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쌤님...뭐라고 위로 드릴 말이 ...큰애기 복순이가 떠오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많이 아프시겠네요. 힘내세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을 듯 싶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마음 추스리고 다시 뵐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슬픔이 얼마나 크실까요. 선생님, 많은 이들의 위로에 마음의 평강을 찾으시길 바래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10일 주말 연수에 참가했던 박용경 입니다. 연수 마치고 이제서야 카페에 들렀는데 이런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되다니 무척 안타깝네요. 그때 애써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니 더욱 그러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편안히 좋은 곳으로 가셨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쌤님...뭐라고 위로 드릴 말이 ...큰애기 복순이가 떠오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많이 아프시겠네요. 힘내세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을 듯 싶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마음 추스리고 다시 뵐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슬픔이 얼마나 크실까요. 선생님, 많은 이들의 위로에 마음의 평강을 찾으시길 바래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10일 주말 연수에 참가했던 박용경 입니다. 연수 마치고 이제서야 카페에 들렀는데 이런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되다니 무척 안타깝네요. 그때 애써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니 더욱 그러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