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안올라가서 계속 실패하다 이제야 성공했네요~^^;; 9월 30일, 그날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문산 한국어 교실 어머니들이 백팀이라서, 타 지역 어머니들의 모습은 거의 없네요...죄송합니다.^^;;)
박희정 샘, 조룡 씨, 이승준 샘...일일 아이돌보미가 되셨네요.
게임 준비 중인 어머니들...아이가 울며 매달려도 다들 열심이었지요.^^
음악이 나오면 뛰어가다가 춤을 춥니다~신났었죠?!ㅋㅋ
셋이서 한마음 게임...혼신을 다해서 백팀이 이겼지요...ㅎㅎ
임신부들은 앉아서 응원하고, 선수 어머니들의 아이를 돌보고...그래도 행복해 보여요.
첫댓글 에궁 샘 고생하셨네요. 근데 칼라가 어찌... 카메라 바꾸실때가 ...핑크세상이네요 샘도 무거운 몸으로 사진찍느라 여기저기 고생 많으셨어요..
윤정은 쌤~^^담엔 다른반 사진도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