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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원반도 원문보기 글쓴이: 쉼터
대마도가 한국땅/이승만전대통령,日에 수십차례 요구 - 중국은 작년 7.15이후 구로 산수원의 백두산 등정을 마치고 광개토대왕및 장수왕릉을 보수없이 팽개치듯 방치하고 호산산성 이라는곳은 옛날 우리의 선조님들 께서 성을쌓아 나라를 지키고 종족을 보위 했던 이곳을 최근 많은 돈을 들여 재축조해놓고 그곳이 만리장성의 시발점 이라고 표시 하는등 당치도 않는 동북공정에 혈안이 되있지않나, 일본은 겉으로는 값싼 기생웃음으로 친한체하면서 돌아서면 남의 영토(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툭 던져보는 짓거리에 그때마다 따끔한 쓴맛을 보여주기는 커녕 마냥 순한 양인 한국은 제대로 항의한번 않고 그저 눈치외교에 그치니 국민은 언제까지 울분만 삼키고 있어야 할까요.
우리 국민도 어찌보면 전폭적인 국민의 지지로 용기있고 소신있는 인재가 없었다기보다 그런 인물이 탄생할 만한 환경을 조성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국익에 추호도 도움안되는 망국의 지역감정이 잘도 이용한 청치인, 이젠 도덕없는 인터넷누리꾼들 손장난에 극히 사소말장난. 론쟁 잘못인 못된 이력만을 끝없이 후벼파고 침소봉대하여 폐인격을 만들줄은 알았지 쓸만한 능력자를 키우는 노력에는 소홀했음을 돌이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보면 지금의 난세에 더욱 잊을 수 없는 선구자인 대한민국 건국의 선구자 이승만 전대통령이 대일본 대마도 영토주장이야말로 무궁한 대한민국 의 발전을 기리는 후손으로서 마땅히 되새겨 혼미한 국민정신을 바로 일깨워야겠습니다
일본, 대마도가 조선 땅이란 공식지도문서를 의도적으로 은폐 미국과 협상에서 국제공인지도로 활용,미국-영국 지도도 "대마도는 조선 땅"으로되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우리 지식인 중 일제 식민지 역사교육을 거치지 않고 서양에서 서양역사를 통해, 구한말 우리 역사와 일본의 한국 영토침탈 과정을 공부한 거의 유일한 지식인이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이승만 대통령은 1948년 8월 18일과 1949년 1월 7일
연두기자회견에서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였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오래된 해상 경계가 있다”고 한 발언 중 ‘오래된 해상경계“는
어디일까? 김상훈 대령(육군사관학교 군사훈련처장)은 11일 열린 뉴데일리 이승만 연구소 주최 제3회이승만 포럼에서 “이 오래된 해상경계는 대마도와 일본 본 섬 사이의 현해탄”이라고 밝혔다. 즉 대마도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주장이다. 0여개 군도)제도에 대한 지도와 해설을 해놓았다. 사진의 지도는 독일인 클라프로토(Klaproth)가 프랑스어로 번역한 것이다.
지도는 대마도가 명백한 한국 영토임을, 색으로 구분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이 프랑스어 판 지도의 국제적 가치는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 독도연구센터 소장)의 일본어 논문(三國通覽與地路程全圖』 と‘伊能島’の 中の 獨島. 독도 창간호, 영남대 독도연구소. 2008)과 조선총독부 문서에 잘 기술되어 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당시 일본 정부가 이 지도를 국제공인지도로 활용했음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일본에 개국을 요구한 미국의 페리는, 오가사와라를 미국령으로 할 목적으로 이미 미국인을 군도에 살게 하였고, 이 사실을 들어 막부에 오가사와라를 미국령으로 인정하도록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막부 측은, 임자평의 ‘삼국통람도설’과 그 삽입지도인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삼국접양지도)’를 제시하였는데, 이를 미국이 인정하지 않자, 그 프랑스어판을 제시하여 겨우 미국의 영유권 주장을 물리친 것이다.” 즉 일본은 1861년 2월과 1862년 4월 미국의 해리스(Harris)대사, 영국의 알코크(Alcock) 대사 등 당시 열강 대사들에게 이 지도를 제시하면서, 국제적인 영토 분쟁의 공식 자료로 활용한 것이다. 김 대령은 “이 같은 미일간의 오가사와라 영토분쟁을 해결한 하야시 시헤이에 대해 해설서에는 '모든 일본인은 하야시 헤이시 선생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해야 함. 광격천황께 바쳐져서 원본을 친히 열람하셨음.'이라는 표현이 있어 이 지도를 일본이 공식으로 인정한 것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김 대령은 “대마도가 조선령으로 기록된 삼국접양도를 이토오 히로부미도 알고 있었다”면서 “일본은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고자 증거자료를 없애고 사실과 다른 자료를 19세기부터 지금까지 다량 배포함으로서 우리를 기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대령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거나 박물관에 소장된 일본어판 <삼국접양지도>(구글에도 있음)는 물론, 심지어는 일본 극우단체가 제시한 프랑스어판 <삼국접양지도> 조차도 모조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대령은 또 미국 국가기록보존소에 보관돼 있는 미국 페리제독의 1865년 일본 지도를 함께 제시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미 의회 지시로 미-일 조약체결(1858년)에 따라 페리제독의 정찰결과를 토대로 일본의 지도를 작성하도록 지시한 미 국가기록문서소(NARA ; The U.S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의 당시 기록과, 1862년 미-일 영토협상 후 미국에서 작성된 1864~68년 일본 지도 역시 대마도를 우리 영토로 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당시 영국지도에도 대마도를 우리의 영토로 표기하고 ‘대마도는 일본 영토에서 제외된다’고 지도에 직접 기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 대령은 “한-. 일간의 해상 국경선은 일본지명사전에도 ‘고래로부터 일본과 한국, 대륙을 연결하는 통로’로 기록되어 있고, 우리는 현해탄(玄海灘), 일본은 겐카이나다(玄界灘 )으로 부르고 있는 곳, 즉, 대마도 남단 한참 아래인 이끼섬과 일본 본토 사이”라며 “일본이 현재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의도는 대마도의 진실을 숨기기 위한 방패막이로 활용하려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령은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반환 요구는 아직도 유효하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 (윤정우 씀) 포럼후에 대마도반환추진국민운동을 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박수가 나왔습니다. 또한, 일본교과서에 1930년경부터 1945년까지 사용한 지도에, 대마도가 조선땅임을 색칠한 지도가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 노신사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김대령은 6.25전쟁이 터지자, 이승만대통령은 우선 소련 공산당을 무찌를 때까지 일본에 대한 반환요구를 잠시 참자는 발언도 했다고 합니다.
아마, 상세한 포럼내용이 추가 보도 될것으로 봅니다.
최종편집 2011.05.11 18:48:52...... 온종림 기자
대마도 반환하라” 이승만, 日에 수십차례 요구
1948년 8월 18일, 대한민국이 건국한 지 3일 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을 열고 대일 관계에 관해 중대한 발언을 한다.
이 대통령은 1949년 12월 31일 대통령 연말기자회견에서 거듭 "대마도는 우리의 실지를 회복하는 것이다. 대마도 문제는 대일 강화회의 석상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일본이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역사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라고 강력히 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했다.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 입증하는 고지도 발견【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대마도가 한국령이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고지도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일 관계사 등을 전공하는 한일 문화연구소 김문길 소장(부산외대 명예교수)은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던 이태리인 J.H.Kernot 씨가 탐험에 나서면서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고 대마도가 한국 영토로 그려져 있다"고 밝히고 지도 사진을 공개 했다. 이 지도에는 대마도를 'STRAIT OF COREA' 로 표시해 '한국해협안에 대마도가 있다' 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특히 독도와 울릉도, 대마도의 관할 국가를 표시하는지도 바탕 색깔을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나타내 이들 섬이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김 소장은 "이 지도에는 독도를 일본식 발음인 'Dagelet(다제레트)', 울릉도는 'Argonaut(아르고노우트)'로 표기해 일본에서 입수된 자료로 지도를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당시 일본인들도 대마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하고 있었던 사실을 반증하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마도는 일본 고지도 고문서에 우리말과 한글을 사용했다는 사실은 일찌기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번에 발견된 지도는 대마도가 한국 해협안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귀중한 사료"라고 밝히고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이었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대마도를 한국 영토로 표시한 지도는 많이 발견됐지만 우리 해협 안에 있는 것으로 분명하게 그려진 지도는 드물다"고 밝히고 "이번에 발견된 고지도는 당시 세계인들도 대마도가 코리아 땅이라 인식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말했다. 한편 이전에 공개된 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일본인 구키가 제작한 '조선팔도총도'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져 있고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모양으로 그려져 있다. 1830년 일본에서 만든 '조선국도'에도 울릉도와 독도,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나타나 있다. heraid@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더보기 아래주소클릭하세요.. ▽
대마도
출처 동아디지털뉴스팀
김원웅의원은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우리도 마찬가지로 대마도를 국제적인 영토분쟁지역화하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그보다 우리나라가 대마도를 우리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역사적 근거가 훨씬 더 명료하다"며 "세종원년인 1419년 대마도를 정벌해 경상도에 편입시키고 500년동안 경제적 지원을 했다"고 근거를 댔다. 또 "대마도에서는 우리말과 똑같은 단어가 300여개 정도나 있다"며 "일본 메이지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조선의 영향력이 미치는 조선땅이라는 것이 학계에서 수용되는 일반이론"이었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건국 이후에 이승만 대통령도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주장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가 좀더 강경하고 원칙적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한일 우정의 해' 행사를 일체 거부하거나 한일연맹 자체 내에서 일본의 유엔안보리 상임이사 진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 "우리땅 대마도도 찾겠다" 공무원노조 "부산도 '대마도의 날' 만들라" 한편, 독도가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소속이고 역사적으로 대마도가 '경상도'땅에 속한 탓에 '경상북도 공무원'들의 거센 항일 시위를 벌이며 '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상북도 공무원 300여명은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의 날 제정을 철회할 것과 세마네현은 영토침탈 야욕을 위한 군국주의적 망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삭발시위까지 가졌다. 경상북도 공무원들은 규탄 성명서에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 다카노 대사의 망언, 독도에서 벌어진 일본 해경의 접근 사태 등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일본의 침략야욕이며 후안무치하고 몰상식한 극치요, 지독히도 편협하고 열등한 섬나라 근성"이라고 원색적 비난성토를 퍼부었다. 특히 경상북도는 15년간 가졌던 시마네현과의 교류관계를 완전히 끊어버렸다. 이어서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상 법리를 무시하면서 주권국가 영토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망동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그와 별개로 대마도를 우리땅으로 되찾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제시하는 증거보다 대마도가 한국땅임을 입증할 수 있는 사료가 훨씬 더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도 프레스센터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망언한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일본대사도 추방하고 주일 한국대사를 소환하는 동시에 일본의 독도 무력 침공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하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정부도 일본에 '한국땅 대마도'의 반환을 강력히 요구하고 부산광역시는 '대마도의 날'을 제정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1400년대 중국 고지도 '독도와 대마도는 조선땅' 한편,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킨 16일 독도뿐만아니라 대마도도 '조선땅'이었다는 1400년대의 중국의 고지도가 나와 '독도와 대마도 영유권' 주장에 힘을 더 실어주고 있다. 이 지도를 공개한 사람은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로 김 교수는 1488년 당시 명나라 사신 동얼이 황제(영종)의 명을 받아 조선땅을 둘러본 뒤 작성하 견문록인 '조선부'의 4-5페이지에 나와있는 '조선팔도총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뿐만아니라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 작성자 루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