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출지를 산우물에서 함께하신 아름다운 동행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편안한 마음으로 맞이 할수있으니 이 또한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
한결같은 님들을 뵈면서...
노력하는 산우물이 되겠노라고 다짐을 한답니다.
매주 먼길 이동하시고 긴 여정의 피곤함을 잊은채
늘 웃음을 잃지않는 아름다운 동행팀의 모습은
모든 낚시인의 작은 희망이기도 하구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하는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잊을뻔 했네요..^^
동행팀에 안방 살림을 책임지신 반쪽님...
다치신것 어서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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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렌토 (58.87.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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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同行팀 11월 정출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멋지게 올려주신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차거워진 날씨 였기에 노지 낚시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산우물 특유의 수상잔교에서 추위도 모른채 우리 팀원들 모두가
손맛, 찌맛 충분히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앞으로도 산우물 낚시터에서 올 겨울 노지 낚시를 기대하며.....
同行팀 정출을 위하여 여러모로 배려 하시고 협조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
한사장님의 염려 덕분에 반쪽의 상태도 곧 호전 되리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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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물낚시터 (125.130.157.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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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도 조금 걱정은 했지만요 다행히 붕어가 잘 나와주어 다행 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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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붕어 (210.90.6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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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산우물 한사장님 저히 동행팀이 정출을 잘 치룰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방갈로가 따끈해서 포근한 밤을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다음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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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물낚시터 (125.130.157.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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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뵙지는 않았지만~~ 뵐수록 친근감이 더해 가는군요 늘 어복 충만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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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58.74.149.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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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팀 정출...추운날씨임에도 잔교의 포근함 속에서 추운줄 모르고 즐낚,정출 잘 마무리 햇습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얼음찜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모레쯤 침 맞으러 갈려구요
여직 얼음찜질 하고 아침겸 점심...갓김치에 밥 한그릇 뚝딱...너무 맛있어서...^^ 사장님,사모님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담에 또 뵈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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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물낚시터 (125.130.157.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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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 잘 하시십시요 추운겨울도 다가오고 다니시는 곳마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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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61.40.24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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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ㅋ 요번에는 모리만 안나오구 몸둥아리 전체가 ㅋㅋㅋ 사장님 염려덕분에 정출 잘치루고 하루 잘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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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물낚시터 (125.130.157.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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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꼭 그자리에 개판님에 모리가...^^ 항상 주위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시는 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곤 합니다. 건겅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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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58.74.149.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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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정형외과에 가서 X레이 찍어본 결과...복숭아뼈가 조각이 났더군요 가 깁스하고 왔습니다 현재는 너무 부어서 통 깁스는 안된다는군요 부은기 빠지는 2주 후에 통 깁스 하자그러네요 다리가 천근만근...지금도 갑갑해 죽겠는데 5주동안 하고 있어야 된데요 ㅠㅠㅠ 그래도 낚시는 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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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물낚시터 (125.130.157.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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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심하게 다치신 줄도 모르고~~ 건강하신 모습을 빨리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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