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1월에 교사 역할훈련을 받았던 이진희입니다.
저는 올해 3학년을 맡았는데 아침마다 감정이나 느낌 말하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니까 아침을 여는 교실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공감하기, 칭찬하기, I- 메시지, 적극적 경청을 해보고 있습니다.
우리반에 화를 조절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화를 내면 두 손을 맞잡고 공감하기를 해보았습니다.
정말 효과가 있더군요. 놀랐습니다.
우선 제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문제해결이 되는 듯 해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도 조금씩 변화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연수 받아 너무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첫댓글 이진희 샘, 축하하고 기뻐요. 선생님, 많이 뿌듯하시고 보람있으신가 봐요. 아이의 변화를 보면서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시지요. 기대도 되구요. 어쩜 그렇게 열심히 실천하시고, 또 그 기쁨을 이 카페에 들어오셔서 함께 나누며, 행복을 전하기까지 하시는지, 선생님의 알뜰함과 정성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나날이 아이들과 행복을 일구어갈 선생님을 많이 많이 지지합니다. 선생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