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서 충남 홍성 광천 유진식당이 착한밥상에 떳다고
무려 70여킬로를 달려서 갈비탕을 먹으러 장모님과 와이프 같이 갔습죠..
오후 1시쯤 도착 했나.. 이미 재료고 뭐고 다 떨어 졌다고..
할 수 없이 옆집에서 해결하고 남당리로 직행
남당리 앞바다를 막아 새로운 수산시장 건물이 들어서 있는데
새조개 축제하는 요즘 값이 꽤 나갑니다..
동생이 막은(?) 홍보지구
새조개가 제법 크고 살이 올라있습니다.
첫댓글 남당리에 다녀오셨네요~저도 가고싶은곳인데 옆지기가 갈 생각을 안해요 ㅠ.ㅠ새조개가 엄청 맛나보입니다..
자기가 만든 홍보지구를 안 간다고..AS차원에서 매년 두 번씩은 이상 유무를 점검하라 해요. 그리고 거기 간김에 맛난 새조개도 ㅋ
첫댓글 남당리에 다녀오셨네요~저도 가고싶은곳인데 옆지기가 갈 생각을 안해요 ㅠ.ㅠ
새조개가 엄청 맛나보입니다..
자기가 만든 홍보지구를 안 간다고..
AS차원에서 매년 두 번씩은 이상 유무를 점검하라 해요. 그리고 거기 간김에 맛난 새조개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