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용, 황철환, 이필순, 강한금, 정지우, 김창희, 김해식, 장석용, 조순호cho sun-ho, 김용호, 진광심, 진순덕, 강옥분, 정명심, 이향미, 김성은, 신추식, 김영숙, 형임, 최대식, 정미자, 이옥자, 서선덕, 이영식, pradaseo, pradaseo(서영진), 최석영, 이영애, 이수진, 배영미, 장경애, 이복순, 남정수, 이덕순, 안재복, 김주경, 이길춘, 박문희, 이봉연, 엄명순, 정은영, 황정숙, 최호순, 김유영인생은피조물흙이다, 황석연, 여수현, 향기(막숙), 성억순, 구자길, 이영숙, 이종서, 전선희, 염명렬, 김남수, 한미숙, 강진숙, 이선재, 이형규, 한연미 (60명)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13년 1월 21일 오후 5:49
2013년 1월 21일 오전 7:08
2013년 1월 21일 오전 7:08,
여수현님이 회원님과 강한금님, 이필순님, 이길춘님, 김난수님, 김해식님, 이수림(선자)님, 장석용님, 조순호cho sun-ho님, 박문희님, 김용호님, 이봉연님, 황정숙님, 최호순님, 김유영인생은피조물흙이다님, 김영미님, 향기(막숙)님, 이근식님, 성억순님, 정명심님, 이향미님, 채범석님, 김영숙님, 지화숙님, 김성식님, 최대식님, 오미선님, 이옥자님, 이상만님, 이영식님, 박미진님, 박달재님, 그리운벗님, 염명렬님, 김경숙님, 김남수님, 이영애님, 이수진님, 이선재님, 배영미님, 최성희님, 안재복님, 이형규님, 한연미님을 초대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10, 김영미 : 언니~ 맘이 편해 그런가 얼굴이 더 이뽀젓네 ㅎ
2013년 1월 21일 오전 7:10, 이영식 : 응 그래 수현아 아멘 아멘 살아있음이 사랑이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10, 김영미 : 목에 호스 보니 맴이 짠~ 하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11, 김영미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11, 이영식님이 김영미님을 초대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12, 최성희 : 수현아 책 억순에게서 받았다..챙겨주어서 고맙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7:12, 이영식 : 순호야 사랑의 수고가 거룩한 생명의 열매를 낳는구나 감사감사(최고)
2013년 1월 21일 오전 7:13, 여수현 : 영미야 그거 혈장교환술이라는 시술 할만하다 7번해하는데 오늘4번째 한다 좋아질거라 생각하며 기뻐게 받는다 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7:15, 이영식 : 하트(이모티콘)수현아 우리에게는 오늘 하루밖에 없다 하루만 잘 살아보자 내일은 약속의 날 좋으신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영생을 선물로 주시리라
2013년 1월 21일 오전 7:15, 김영미 : 언니~ 핫팅
잘 먹고 잘 소화시키고 있는 언니가 멋져 멋져
2013년 1월 21일 오전 7:15, 여수현 : 그래 성희언니 받앗구나 고마워언니 나 빌려조서 반읽엇다 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7:15, 김영미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17, 최성희 : 수현아..사랑해..
2013년 1월 21일 오전 7:19, 김난수 : I ♥ YOU(이모티콘)아름다운수현아~화팅(축하)(음표)
2013년 1월 21일 오전 7:20, 최성희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21, 회원님 : 수현이의 오늘 아침 간증
인생이 영광스러워지는 때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그 때다 아멘 맞습니다 주뜻대로 하소서 난 버려져도 할말없는 인생입니다 마음껏 쓰시고 휴지통에 골인 오메 감사해라 한번이라도 쓰엿다면 영광 입니다 그나라 위해서 교회가 되기위해서라면 오메 수현 인 축복받앗네 그래서 눈물이 난다 진한 눈물 헌배언니의 눈물 나는언제 흘리나 햇는데 ㅋ 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7:21, 여수현 : 자다가 깻는데 오메 여명이 밝아오네 또 살았네 자꾸사네 오늘만 살자 당신앞에잇는것이 영생의삶이
2013년 1월 21일 오전 7:21, 채범석 : 이침 일찍 내리는 주님의은혜ㅎ 감사~♥♥
2013년 1월 21일 오전 7:22, 회원님 : 아름답게 쓰여지는 수현아! 사랑해~~~(하트)
2013년 1월 21일 오전 7:24, 지화숙 : 굿모닝(이모티콘)수현아!안녕?너로인해아침에생명주심과눈떠지는것도감사해지네네안에살아움직이시는하나님을찬양한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26, 이영식 : 굿모닝(이모티콘)여ㆍ여러분 누가 나를 위로하리요 수ㆍ수많은 허다한 사랑의 증인들 현ㆍ현재적인 영생의 주님들이라 아 ㆍ아름다운 우리 주님을 찬송하리로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27, 여수현 : 그래 언니 그자리에서만나고 잼나게 지내고 웃자 혹시 집회때 같은방 쓰면 방귀 끼도되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7:28, 김난수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28, 이영식 : OK(이모티콘)방 ㆍ방귀는 산자의 것 귀 ㆍ귀신은 못 뀐단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30, 오미선 : 아멘!! 천국은 씨뿌리는자와 거두는자가 하나로구나. 씨뿌리는자가 있으면 물 주는자가있고 기르시는 이가 있고 그 열매를 거두어 기쁨에 참여하고 있어 배부르고 만족합니다. 현제적 으로 수현이를 통하여 그리스도 찬치를 합니다.교회 지체들이 아름답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30, 지화숙 : 그래집회도같이가고다른사라은안되는데방구뀌는것너만봐줄께ㅋ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7:31, 이영식 : (방긋) 방구도 못뀌는 마귀 귀신은 물러가거라(놀람)
2013년 1월 21일 오전 7:32, 이옥자 : 오늘 또 하루 눈을 열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아름다운 수현아~ 나도 너와 한 운명 안에서 오늘 살아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2013년 1월 21일 오전 7:36, 오미선 : 교회가 수현이안에 수현이가 교회안에 한생명안에 있음이 감사. 형제와 동거함이 어찌그리아름다운지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7:38, 김경숙 : 아하! 여명과 함께 폭포수처럼 십자가 손에들고 세상때 털어내러 일찍 찿아왔구나 날 초대해줘 고맙다 그리고 사랑방 봐 연미가 네 간증올렸더라
2013년 1월 21일 오전 7:38, 여수현 : 응 한기자가 수도햇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7:40, 여수현 : 응 한기자가 또 수고햇구나 내발이되어 고마운언니어제도 나게 양식주고갓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7:52, 향기(막숙) : 수현아~
2013년 1월 21일 오전 7:52, 향기(막숙) : 너로 인하여 온 고회가 영생을 누리고 있어
2013년 1월 21일 오전 7:53, 향기(막숙) : 아버지가 아들을 통해 영광이 드러난 교회를 찬양해
2013년 1월 21일 오전 7:54, 여수현 : 응 막숙언니출건하겟네 우산갖고가 비오나봐 이런날 회사가서 커피한잔 꺄 맛잇겟더
2013년 1월 21일 오전 7:55, 향기(막숙) : 뭍으로 완전 드러난 한사람 수현이를 찬양하고 사랑해
2013년 1월 21일 오전 7:55, 향기(막숙) : 수현이의 여유로움과유머스러움은 여전하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7:56, 향기(막숙) : 너로 인하여 감사의 눈물과 감동이 밀려오는 아침이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8:00, 김성식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8:00, 최호순 : (이모티콘_Frodo and Friends)수현아 영생을 살며 승리하는 수현아 어제 수현이는 어찌나 환하고 아름답던지 영생을산다는것은 전말아름다운것이구나 수현이의 승리가 교회의 승리고 주님의승리구나 수현아 영생응 보여줘서 감사하고 아름다운수현아 사랑해
2013년 1월 21일 오전 8:02, 이영식 : 하트(이모티콘)현재적인 수현 마리아가 깨트린 작은 옥합에서 온방 가득히 향유로 덮고 있다 방방곡곡으로 날아가리
2013년 1월 21일 오전 8:05, 김경숙 : 아멘! 오빠도 향기에 끌려 여까지 오셨구나 유기적인 관계가 운명이군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8:15, 성억순 : 언니~오빠들 밤새 소복이 은혜의 단비가 내렸네요 넘 감사드려요 멋쨍이 수현언니~완전 사랑해~
2013년 1월 21일 오전 8:16, 이영식 : 하트(이모티콘)잠시후 수현이 얼굴을 목사님께 알려 보여드리고 여기 올라온 사랑의 격려 향기들을 사랑방에 올릴거야 수현 마리아 아멘인생 아멘영생 할렐루야
2013년 1월 21일 오전 8:17, 박달재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8:24, 여수현 : 우오ㅏ 목삼께 보인다면 립스틱짙게 바를걸 ㅋ 에이모르겟다 내이름어제 불러준것만도영광이고 목삼생명 책에 올려지니 가문의 영광이다 아이 좋아 다리가 꿈쩍도안하네 마구 흔들고 싶은데 수현이 다리 고장
2013년 1월 21일 오전 8:27, 이영식 : Have a good day(이모티콘)좋아좋아 가까운 지체 긴급 소짒난다 수현마리아 신랑 맞이위해 신부화장을 도우라
2013년 1월 21일 오전 8:27, 이영식 : 소집한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8:29, 이옥자 : 수현아 지금 2차 치료받으러 서울대병원 가고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8:31, 이옥자 : 있다가 잠깐 봐
2013년 1월 21일 오전 8:35, 강한금 : 아침부터 은혜의 비가 온 지면을 덮고 있의니 언니로 인해 생명이 꿈틀거려
2013년 1월 21일 오전 8:38, 김경숙 : 그렇구나 옥자가 가서 수현이 억수로 좋겠네 옥자언니를 무지 좋와하지 아니 그러고보면 수현인 사람을 참좋와했구나 곧 주님을 사랑했음을 보증되는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8:39, 강한금 : 대식이오빠도 오늘 수현언니보러간다 했는데
2013년 1월 21일 오전 8:41, 여수현 : 응 저녁에온데
2013년 1월 21일 오전 8:42, 이근식 : 이따가 3시쯤에 연정이랑 같이 들릴예정
2013년 1월 21일 오전 8:44, 강한금 : 나는 오전에 가려고
2013년 1월 21일 오전 8:44, 김경숙 : 그래 주님이 우릴 기다리신것처럼 오늘 네가 지체들을 기다리면서 영생을 낳는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8:45, 강한금 : 언니 조금있다 봐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8:45, 이근식 : 한금아 연정이랑 통화해서 같이 갈 수 있으면 같이가지, 한번 전화해봐?
2013년 1월 21일 오전 8:47, 여수현 : 응 어서오세요 기달려진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8:47, 강한금 : 예 제가 오후에는 인천에 병원 예약이 있어서. 전화할께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8:49, 한연미 : 운동갔다 와서 딸 도시락 싸보내고 들어왔더니
어매~
문자가 51개나??
아침부터 뜨겁네,
순호야..
넌 언제나 사람을 감동시키는구나
아름다윤 수현아
너랑 동행이 감사하고 행복해
오늘도 치료 잘받고 손님 잘 맞아라!ㅎㅎ
사랑해~^^
2013년 1월 21일 오전 8:49, 강한금 : 연정이랑 오전에 가기로 했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8:56, 이옥자 : 한금아 몇시쯤 병원 갈건데 병원에서 보자
연락줘
2013년 1월 21일 오전 8:59, 이근식 : 응 고마워.
2013년 1월 21일 오전 9:00, 김영숙 : 수현아! 수현아~♥ ♥ 네빛이 정오의 햇빛보다 더욱 눈부시구나 내가 너에게 왜 자꾸 고맙단 말이 나오는지 온 지체들이 너로 부터 오히려 위로받느지 세상이 모르는 이잔치에 빠져 세상이 모르는 기쁨을 나누는 세계 사람을 지으신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부합된 수현이의 표현통해 동산이 온통 잔치네
2013년 1월 21일 오전 9:06, 이영식 : Thank you(이모티콘)어화둥둥 주님사랑 어화둥둥 형제사랑 십자가의 주님은 당신어 생명 어린 새싹을 버리지 않고 물을 주며 양식을 공급하여 무럭무럭 자라서 새들이 깃들일수 있는 생명나무로 자라게 하셨구나 수현아 지난 여름 소백산 계곡에서 옥자와 함께 은혜베푸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12, 안재복 : 오늘 내리는 비가 공기를 맑게하듯, 수현이가 받는 시술이 성공하길 기도한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14, 강한금 : 우리는9시30분 출발 서울가면 11시 조금넘을수도 있고 , 옥자언니도 보면 좋겠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17, 향기(막숙) : 근식오빠 퇴근길나도 갈께
2013년 1월 21일 오전 9:17, 강한금 : 언니오빠연정이모두보고싶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17, 향기(막숙) : 연정이한테전화해볼께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17, 향기(막숙) : 근식오빠도 가난하고 아름다운사람
2013년 1월 21일 오전 9:20, 강한금 : 옥자언니병원에서뵈요빨리보고싶네오
2013년 1월 21일 오전 9:21, 강한금 : 연정이예요한금언니와같이가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21, 여수현 : 나 시술 받는 시간 안겹쳣어면좋겟는데 두시간 걸림 시술
2013년 1월 21일 오전 9:22, 강한금 : 언니몇시에시술받아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22, 여수현 : 그건 몰라 오라깟
2013년 1월 21일 오전 9:23, 강한금 : 무슨말인지?
2013년 1월 21일 오전 9:26, 이옥자 : 한금아 난 지금 병원에 거의 도착해간다.
형제가 오늘 2차 치료에 들어가~
2013년 1월 21일 오전 9:28, 여수현 : 그건몰라 오라하면 끌고가더라 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9:30, 향기(막숙) : ㅇ
2013년 1월 21일 오전 9:30, 향기(막숙) : 옥자 언니도 방가방가
2013년 1월 21일 오전 9:44, 조순호cho sun-ho : -969788930.jpg
2013년 1월 21일 오전 9:44, 조순호cho sun-ho : 1969175245.jpg
2013년 1월 21일 오전 9:44, 조순호cho sun-ho : -2059469127.jpg
2013년 1월 21일 오전 9:45, 이영식 : 수현아 두번째 사진 낙점이다(최고)
2013년 1월 21일 오전 9:45, 조순호cho sun-ho : 수현이 병실 본관 10층 105동 16호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46, 이수진 : 누워있는 수현이가 온교회를 이렇게 달굴줄 뉘 알았으리요. 영생을 살고 있는 수현이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아들(수현)을 영화롭게하사 아버지께 영광 돌려지기 위하여...
오늘 치료 잘 받어.
2013년 1월 21일 오전 9:46, 이수진 : 이수진
2013년 1월 21일 오전 9:48, 이영식 : 수진어머님! 반가워요 멀너 울산 방어진에 인사올립니다 석규아버님도 잘 계시지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49, 향기(막숙) : 만유를 들어 쓰시는 우리의 멋진 아버지 시네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49, 향기(막숙) : 건강하나 아프나 주님은 주님의 목적에만 사용하시네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51, 향기(막숙) : 수현이를 통해 온 교회가 하나되고 영생을 누리며 찬양하고 노래하니 주님이 뿌린 씨가 온전히 드러난 교회를 찬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3, 이영식 : 아멘 막숙아 인생은 아멘만 하면 존재의 영광을 아버지께 돌려드린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3, 이수진 : 영식형제님 반가워요. 아버님도 많이 좋아지셧다지요. 업무방해될까봐 이만 ....
2013년 1월 21일 오전 9:54, 조순호cho sun-ho님이 어선용님, 황철환님, 정지우님, 김주경님, 김창희님, 진광심님, 엄명순님, 정은영님, 진순덕님, 황석연님, 박명호님, 강옥분님, 임미숙님, 구자길님, 이영숙님, 김성은님, 신추식님, 이승국님, 주현진님, 형임님, 박금선님, 송원갑님, 정미자님, 이종서님, 서선덕님, 이경락님, pradaseo님, pradaseo(서영진)님, 전선희님, 최석영님, JasonJr.님, 한미숙님, 강진숙님, 장경애님, 이복순님, 남정수님, 이덕순님, 김성모님, 정현희님, 곽혜원님을 초대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4, 조순호cho sun-ho : 수현자매의 병실 현장에 초대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4, 이영식 : 예 어머님 괜찮습니다 아버님은 퇴원하셔서 포항 둘째형님댁으로 다시 돌아가셨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54, 향기(막숙) : 영식오빠 방가워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55, 조순호cho sun-ho : 입만 살아 영광의 보좌 우편에 앉은 한 사람 수현이를 여기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5, JasonJr. : 영식형님
2013년 1월 21일 오전 9:55, JasonJr. : 순호형님
2013년 1월 21일 오전 9:55, 향기(막숙) : 수현이를 보는데 제가 교회와서 받은은혜가 생각나더라구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55, JasonJr. : 방갑고 보고시퍼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56, 조순호cho sun-ho : 수현인 지금 가슴 아래가 제 몸이 아닙니다. 앉아도 무엇을 붙들지 않으면 앉을 수 없는 상태에서 형제에게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받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6, 조순호cho sun-ho : 그래 성두야!
2013년 1월 21일 오전 9:56, 구자길 : 어제 현배누님에게서 얘기 들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7, JasonJr. : 우리가 얼마나 감사로만 살아야 하는지 세삼 더 감동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7, 구자길 : 수현 자매의 놀라운 승리소식을
2013년 1월 21일 오전 9:57, 향기(막숙) : 오로지주님만 찬양할수밖에 없는 수현아 너로인하여 교회를 더 알게하여 감사의눈물이 흐른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8, 향기(막숙) : 교회가 너무 아름답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8, 구자길 : 순호 성두 반갑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9:58, 조순호cho sun-ho : 이곳에 수현자매가 함께 있습니다. 수현이가 여기서 사랑의 메시지 함께 보고 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8, JasonJr. : 자길형
2013년 1월 21일 오전 9:58, JasonJr. : 보고시퍼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58, pradaseo(서영진) : 월욜아침부터ᆢ형님들 ㅂㅏㄴ갑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8, 향기(막숙) : 아멘밖에 없는 인생으로 지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9:59, 구자길 : 병실에 있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9:59, 향기(막숙) : 영진오빠~
2013년 1월 21일 오전 9:59, pradaseo(서영진) : 아우들도 반갑고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9:59, pradaseo(서영진) : 막숙자매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9:59, 향기(막숙) : 억순이를 통해소식들었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9:59, 향기(막숙) : 교회의 연합안에서 함께 살아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0, pradaseo(서영진) : 이거 참ᆢ공무원들께서 교회라면 앞뒤를 안가려요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0, pradaseo(서영진) : 막숙아 고맙네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0, 구자길 : 수현자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1, pradaseo(서영진) : 영식형님 아버님께서 쾌차하셨다니 감사드립ㄴㅣ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1, 이영식 : 하트(이모티콘)하나님은 입이 없다 단지 맘 뿐이신데 수현이 너의 입술을 빌려 사용하신다 수현아 영광영광이다 할렐루야(최고)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1, 강한금 : 연정이랑지금 병원가는 중에 생방송으로 보니 더욱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1, 구자길 : 막숙아 영진형제 반가워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1, 조순호cho sun-ho : 수현자매의 승리는 예수 안에서 이미 확보된 승리였고, 교회의 승리이자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수현자매 가는 길이 보통의 길이 아닙니다. 그의 가는 길을 우리가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눈여겨 보아두고 가슴에 새겨두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를 우리는 보았고, 만졌고, 누립니다. 그래서 보고 듣고 만진바 된 그 생명을 다시 산출해내는 수현자매가 너무나 사랑스럽스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1, 강한금 : 오빠들 모두 반가워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2, pradaseo(서영진) : 한금아 굉장히 먼길을 가는구나 수고하고 연정이는 괜찮아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2, pradaseo(서영진) : 자길형님 반갑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2, 구자길 : 한금아 반갑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3, 강한금 : 오빠괜찮아요연정이예요반가워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3, 강한금 : 예 오빠 반가워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3, 구자길 : 연정이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3, pradaseo(서영진) : ㅎㅎ 연정아 십자가만 잡고 있어라 항상 기도한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4, 강한금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4, 송원갑 : 순호가 고맙네 수현아 힘내거라 영생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자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4, pradaseo(서영진) : 네ᆢ순호가 고생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5, pradaseo(서영진) : 몸과마음까지도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5, 구자길 : 원갑 형님 반갑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5, pradaseo(서영진) : 원ㄱㅏㅂ형님 반갑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5, 강한금 : 순호오빠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5, 향기(막숙) : 자길오빠 방가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5, 향기(막숙) : 여기서 다보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5, 향기(막숙) : 연정이도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5, 이영식 : Thank you(이모티콘)잘 돌아간다 우리 주님의 나라 어린양 모습 좀 보소!~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5, 구자길 : 향기가 누구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6, 향기(막숙) : 한금이가 있어 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6, 향기(막숙) : 막숙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6, 향기(막숙) : 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6, 구자길 : 그렇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6, 회원님 : 자길 형님! 영식형님! 반가워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6, pradaseo(서영진) : 이곳을 터준 해식형님 어디계시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7, 구자길 : 막숙아 반갑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7, 강한금 : 오빠언니들너무너무반갑고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7, 강한금 : 연정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7, pradaseo(서영진) : 진화형제 반갑네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7, 이영식 : 응 그래 진화야 영진아 막숙아 성두야 연정아 한금아 모두모두 반갑고 사랑스러운 지체들아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8, 구자길 : 진화도 있네 반갑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8, 회원님 : 수현이는 교회형제자매를 정결하게 하고
교회형제자매들은
조각목인 수현이에게 금을 입히는 현장을 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8, 향기(막숙) : 퇴근길에 병실가서 식구들 보고픈데 낮에 가네한금이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8, 강한금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8, 회원님 : 영진형제 방가방가!!!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9, 강한금 : 연정아랑 지금은 공덕역
2013년 1월 21일 오전 10:09, pradaseo(서영진) : 아직 열몇 정거장 남앗네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0, pradaseo(서영진) : 오늘 눈길이 아니라 다행이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0, 강한금 : 예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0, pradaseo(서영진) : 한금이는 오빠한테는 안오냐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0, 회원님 : 순호야 어제 만난 그 병실 형제와는 교제가 잘되었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0, 조순호cho sun-ho : '수현아 지금 다리는 좀 어떠냐' 하며 물었더니,, 수현이가 그랬습니다. '오빠 꿈쩍도 안해, 입만 살았어^^' 그래도 행복하다 했습니다. 남편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수현이의 주옥같은 간증이 제게 있습니다. 시간 되는대로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올려보겠습니다. 그 간증을 읽으시는 날 당신들은 수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수현이를 사랑하신 것인지까지도 알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에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가도록 먼저 죽으시고 다시 오신 영생하는 아들을 사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0, 강한금 : 어디로 가면 되는데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1, 어선용 : 한금아 안녕!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1, pradaseo(서영진) : 교회로 ㅋ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1, JasonJr.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1, pradaseo(서영진) : 우리 순장님 선용자매 반ㄱ가워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1, 송원갑 :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며 또한 관리자 이시니 수현이를 꼭 낳게 해주시리라 믿는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1, 어선용 : 연정이도 잘지냈지♥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2, 강한금 : 예언니방가방가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2, 어선용 : 영진오빠 안녕!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3, pradaseo(서영진) : 아멘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3, 어선용 : 이 시간에 깨어났어요 영진 오빠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3, pradaseo(서영진) : 이제 자야지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4, 강한금 : 어둠에서불러내신교회를찬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4, 구자길 : 순호야 수현자매가 영생을 살아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줘라. 함께 기뻐한다고.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4, pradaseo(서영진) : ㅎㅎ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4, 어선용 : ㅋ ㅋ 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4, 지화숙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5, 이영식 : 누구든지 수현이 병실에 도착하는대로 아름다운 영생의 현장 사진을 올려다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5, 구자길 : 어제 현배누나가 순모임에서 감격하며 수현자매의 승리소식을 전해 줬다고 해라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5, 조순호cho sun-ho : 자길형님 이곳에서 바로 말씀하시면 수현이가 다 보고 있습니다. 이 창은 그룹채팅으로 한 사람이 올리는 글을 그룹원 모두가 보고 공유하는 창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6, 어선용 : 한금아 비가 와서 시간이 났구나
연정이도 인사좀하게
잠깐 대신써주어라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6, 김해식 : 자길아해식형이다영애자매간증듣고내가행복하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6, 어선용 : 해식 오빠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6, 이승국 : 형님 누님들 모두 사랑하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수현이누나 쾌유를 기도합니다!
저는 근무중이라 이만 들어갑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7, 김해식 : 선용안영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7, 이영식 : 아이구 해식장로님 아침문안 올립니다 옥체 평안하시지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7, 구자길 : 해식형님 들으셨군요 감사해요 주님이 하시는 일은 늘 놀라워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8, 이승국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8, 김해식 : 왠?옥체요?영식ㅇ:넌사ㄹ:ㅁ살리는의사중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8, 주현진 : 수현자매 빨리 완쾌되길 바래
병원가본다고하고 아직도 못가보네ㆍ서울대병실 몇호에 있는거야?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8, 김해식 : 최고의사를뭐라하노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8, 회원님 : 105동 16호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8, 조순호cho sun-ho : 수현이 병실은 혜화동 서울대병원 본관 10층 105병동 16호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8, 이영식 : (방긋)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9, 구자길 : 영혜가 모든 부정을 거둬가고 생명만 보는 눈으로 바꿔졌어여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9, 어선용 : 덕례 어제 교회 못왔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19, 주현진 : 순호형제 고마워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0, 김해식 : 대구교회
영혜
만세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0, 주현진 : 미안해 ㆍ교회를 먼져가야되는데 세상을 먼져가게됬어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1, 어선용 : ㅋ ㅋ ㅋ
괜찮아 함께 있으니 ,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1, 주현진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1, 이영식 : 그리스도에게는 교회도 세상도 모두 당신의 집이야 아멘인생 십자가로 통치만 하면 된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1, 이상만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2, 어선용 : 영식오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3, 배영미 : 사랑하는 수현언니 함께 해서 행복하고 하루를 거뜬히 살게하는 언니는나의 영원한 동반자 당신은 영생입니다
언니 보고픈데 오늘은 지민이병원 예약이 있어 못가고 목요일 얼굴 보일게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3, 이영식 : 아하 선용아 봄집회를 기다린다 또다시 너의 밝은 얼굴 상봉을 위해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3, 어선용 : Thank you(이모티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4, 구자길 : 수현자매 그 자리에서 감사와 찬양을 하니 사탄이 무저갱으로 갔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4, pradaseo(서영진) : 2013년 초는 수현이 잔치로 교회를 lo8데우네ᆢ참 교회가 뭔지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5, 이영식 : 아멘 사탄의 그 뿌리가 거짓이니까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5, 김해식 : 그렇지
서있을곳이없어졌어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5, 어선용 : Hi~(이모티콘)자길 오빠 안녕ㅎㅏ세요 여기서 보니 더 반갑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5, 구자길 : 하루만 살지라도 영생을 살게 하시는 우리 주님 찬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5, pradaseo(서영진) : 수현에게 축복이 넘치길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5, 구자길 : 선용자매 반갑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5, pradaseo(서영진) : 아멘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5, 어선용 : 넵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6, 김해식 : ㅈ·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6, 이옥자 : 모두모두 반가워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6, 어선용 : 오빠 언니 오셨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6, 김해식 : 주현진:난잘모르는데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6, 어선용 : 옥언니야 방가!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6, 구자길 : 옥자야 반갑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6, pradaseo(서영진) : 해ㅅㅣㄱ형님이 자리를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7, 어선용 : 덕례 이름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7, 채범석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7, 어선용 : 옥자 언니 집에 있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7, 구자길 : 해식 장로님 감사합니다. 영식형님 반갑고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7, pradaseo(서영진) : 옥자 반가워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8, 김경숙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8, 어선용 : 비가 많이 오는데 조심해서 다니 세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8, 이영식 : 아멘 여기까지 잘라서 사랑으로 올라갑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8, 김해식 : 동병상련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9, pradaseo(서영진) : 눈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9, 이옥자 : 아니~ 서울대병원 오늘 남편 항암 치료
2차 치료받으러 지금 진료실 앞에서 기다리는 중이야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9, 구자길 : 아침에 서울교회를 통채로 누리게 되어 너무 좋다. (방긋)
2013년 1월 21일 오전 10:29, 어선용 : 아 그렇군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0, pradaseo(서영진) : 옥자누나는 왜 병원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0, 구자길 : 옥자야 고생이 많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1, 이옥자 : 남편이 건강검진에서
위암으로 나와 치료중이야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1, 어선용 : I ♥ YOU(이모티콘)언니 낼 을 생각하지 말자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1, 여수현 : 지금 시슐감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1, 이옥자 : 예~ 자길오빠^^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1, 여수현 : 두시간걸림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1, 어선용 : 하트수현 방가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2, 어선용 : 승리(이모티콘)화이팅하자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2, 김해식 : 수현아시술하고보자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2, 구자길 : 수현자매 방가워요.(안도) 힘내세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2, 성억순 : 잘 다녀오세요 수현언니~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3, 구자길 : 억순아 방가워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4, 구자길 : 시술 잘받고 와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5, 강진숙 : 수현아고맙다ㆍ잘살아내줘서ᆢ시술잘받고와~모두다 반가워요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7, 강진숙 : 옥자언니 남편이 위암이라 걱정이많이되네요좀어떠세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39, 향기(막숙) : 수현아 잘받고 와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0, 여수현 : 응 막숙언니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0, 성억순 : 아~ 자길오빠 안녕하세요 ^^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0, 여수현 : 어 해식아버지다 알앗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1, 구자길 : 오랜만이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1, 정현희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1, 여수현 : 예 자길오빠 감사헤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2, 구자길 : 수현자매 재작년에 전주에서 본 기억나는데.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3, 배영미 : 언니 아이러뷰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4, 여수현 : 예 오빠 그여인이 저예요 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4, 향기(막숙) : 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4, 김해식 : 슐라미여인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4, 구자길 : 노래 잘하던데 ㅎㅎ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4, 어선용 : ㅋ ㅋ ㅋ수현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4, 이수진 : 교회가 주님의 몸이고 우리는 그90 지체인것이 수현이로 인하여 확실하게 증거 되네 .
영생을 살아내는 수현이 짱이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5, 성억순 : ㅋ 그 여인^^스로보니게의 여인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5, 구자길 : 아멘입니다. 수진 누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6, 어선용 : 수진 어머니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6, 김해식 : 스르보게으여인은부스르기라도감사하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7, 성억순 : 네~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7, 이수진 : 카톡교회 연합순모임 은혜풍성 감사 풍성 할렐루야!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7, 김해식 :
왕에게는술라미로보이네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48, 성억순 : ㅎ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전 10:51, 구자길 : 부활생명 영원한 생명 생생하게 증거하고 살아내는 우리 수현자매가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0:52, 성억순 : 아멘 할렐루야
2013년 1월 21일 오전 10:57, 강진숙 : 카톡ㆍ연합순모임 은혜풍성감사풍성 은혜가흐르는생명이찿아오는대구교회서울교회 목사님형제자매언니오빠 모두모두사랑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58, 구자길 : 진숙자매 반가워요. 연합 순모임 참 좋네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0:59, 박명호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0, 강진숙 : 네~자길오빠 보기만해도 은혜가되고 눈물이나요ᆢ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0, 황석연 : 예쁜 수현아 !
잘 이겨내고 가벼운 몸으로 만나자 ~^^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3, 구자길 : 석연아 반갑다. 연약하고 가난한 자매로 인해 우리가 풍성한 은혜를 공급받고 나누게 되는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6, 강한금 : 지금 병원에 도착했는데 수현언니는15 분전에 시술 들어가서 만나지 못했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6, 강한금 : 옥자언니 먼저 만나러 가려고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6, 구자길 : 2시간 걸린단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7, 강한금 : 옥자언니 어디있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7, 어선용 : 그래 옥자언니한테 가서 보고오렴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7, 황석연 : 형님 !
가난함이 우리의 본향이지요 .
건강 열심히 챙기세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8, 송원갑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8, 어선용 :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어
2013년 1월 21일 오전 11:09, 구자길 : 그래 너도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1, 장경애 : 저두 이 모임에 포함시켜주심으로 형제,자매의 교재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디 완케되시길 빕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1, 이영식 : 방금 옥자와 통화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3, 이영식 : 옥자 남편 인치관형제의 위암 상태가 곳곳에 전이되어 지금 상심중에 있단다 가까이 있는 분들은 만나서 생명의 위로와 격려를 부탁한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3, 남정수 : 영식ㅎ 링님사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3, 어선용 : 옥자언니가 오늘 밬ㅇ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4, 어선용 : 정수야 ! 방가 방가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4, 이영식 : 아이구 이게 누군가 정수가 아닌가?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4, 김성모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4, 구자길 : 정수야 반갑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4, 어선용 : 어제 어디가노!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5, 어선용 :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집에 있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5, 남정수 : ㅎ t 나님은해 1로잗살고있음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5, 강한금 : 옥.자언니 전화 안받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5, 이영식 : 글구 조금전까지 여러분들의 카톡 연합순모임은 사랑방에 여수현 얼굴 사진과 함께 올렸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6, 강한금 : 옥자언니 전화번호좀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6, 이영식 : 잠시만ㆍ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6, 어선용 : 연정. 한금 화이팅
안내소에 연락해봐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7, 어선용 : 소봉이 와 함께 있을거야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7, 어선용 : 소봉 전화 번호 아는 사람 연락해 주세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1:17, 이영식 : 019 665 1678 이옥자
2013년 1월 21일 오전 11:22, 안재복 : 소봉이 전화 010 9139 3617 좀 오래된전화데. . .
2013년 1월 21일 오전 11:24, 강진숙 : 자길 오빠 넘반가워요 언니와함께 앞에서 죽고부활생명으로십자가인생을잘살아내시는것보고따라가고있어요함께죽고함께 살수있는교회가있어서참행복해요오빠감사하고사랑해요^^♥
2013년 1월 21일 오전 11:26, 구자길 : 아멘이다. 함께 주고 함께 사는 삶이 영생의 삶이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1:26, 여수현 : 윤진 언니다 나 알지? 반갑다 언니 다시 만나면 배꼼빠지게윳자 유머 마이 챙켜놔 특히 아들하고 잇은일
2013년 1월 21일 오전 11:27, 이영식 : 수현아 벌써 시술 끝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1:27, 구자길 : 지금 대기중인가 보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28, 이영식 : 하트(이모티콘)방금 네 얼굴 사진 교회와 목사님 볼수 있도록 사랑에 올려놓았다 연합 카톡순모임 소식과 함께(최고)
2013년 1월 21일 오전 11:28, 여수현 : 아니 누워서 카톡본다 한시간 삼시분남음
2013년 1월 21일 오전 11:28, 한미숙 : 수현자매의승리가곧 우리의승리구나!! 수현자매 고맙고사랑해...
2013년 1월 21일 오전 11:30, 여수현 : 응 미숙언니 반갑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32, 한미숙 : 항상! 생각은하는데...시간내서 한번갈께...
2013년 1월 21일 오전 11:39, 구자길 : 수현자매에게 우리 주님께서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베푸셨네.참으로 감사하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42, 강진숙 : 수현이의밝은모습이넘아름답다배꼽잡고웃자눙담도하고 상항속에서여유가있는넉넉한모습이은혜롭다수현아 사랑해^^♥
2013년 1월 21일 오전 11:45, 회원님 : 척박한 환경에서 승리하고 아들의 생명, 영생을 흘러넘치게 하는 길이 된 수현아!
아름답다! 사랑한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46, 회원님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꽃이 피어 향내 내고 새들이 찾아와 노래하는구나!
2013년 1월 21일 오전 11:47, 강진숙 : 아몐ㆍ!
2013년 1월 21일 오전 11:53, 여수현 : 한시에 시술 끝난다 다들병원나보러 왓어면 번호표받고 기다리고 있길 새치기안됨 ㅋ ㅋ 오메 밥나왓는데 다 식엇겟다 입이 살아서 먹어야 됨 ㅋ
2013년 1월 21일 오전 11:54, 임미숙 : 수현언니 화이팅!
입만 살았다!!
병상간증!!
아멘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55, 구자길 : 많이 먹고 힘내거라
2013년 1월 21일 오전 11:55, 임미숙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56, 향기(막숙) : 아버지는 오로지 자신만 나타나기를 수현이의 입을 통해 드러나시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56, 이영식 : OK(이모티콘)입이 없으신 하나님을 위한 최고최선의 제물은 진실만을 말하는 입만 살아있는 수현이다(최고)
2013년 1월 21일 오전 11:57, 향기(막숙) : 우리의 사정.형편과는 관계없이 오로지 자신의 아들만 나타내시네
2013년 1월 21일 오전 11:57, 향기(막숙) : 억순이는 몸짓으로 삶으로나타내시고
2013년 1월 21일 오전 11:59, 향기(막숙) : 교회의 현재 모습이 에덴동산의 본래 지으신 모습이네
2013년 1월 21일 오후 12:00, 향기(막숙) : 수현아
2013년 1월 21일 오후 12:00, 향기(막숙) : 먹고픈거 가지고싶은거말해봐
2013년 1월 21일 오후 12:00, 향기(막숙) : 퇴근길에 가져갈꺼
2013년 1월 21일 오후 12:07, 오미선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12:11, 이근식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12:39, 회원님 : 아름다운 억순이와 향기로운 막숙이에게서
예수를 낳을 수밖에 없는 연약하고 가난한 여자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인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0, 여수현 : 막숙언니 저녁에오나 그래 어서와 마구먹어면 혈당올라가서 인슐린 주사 찔러로오더라 여기는 숫자로 하니까 딸기 사오삼 ㅋ ㅋ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1, 강한금 : 언니 연정이랑 옥자언니랑 교제하면서 병실앞에서 기다린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1, 강한금 : 보고싶다 어리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2, 강한금 : 언제 올라오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2, 강한금 : 나는 1시에는 가야하는데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3, 여수현 : 15분 남앗다 기다려 얌전히 줄서서 밥먹고와 직원시당가서 4800원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4, 강한금 : 알았어 언니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5, 여수현 : 밥먹고올래?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6, 강한금 : 그냥 기다릴께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6, 여수현 : 응 어서가마 끝낫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7, 여수현 : 아저씨오면 끌고올라갈꺼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7, 강한금 : 어서오세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8, 남정수 : 여수현힘내라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9, 회원님 : 나를 지켜주고 잡아주고 기다려 준 한금아! 연정아! 사랑해~~~
2013년 1월 21일 오후 12:49, 이영식 : 하트(이모티콘)어린양든 노는 모습 점 보소
2013년 1월 21일 오후 12:50, 향기(막숙) : 그래
2013년 1월 21일 오후 12:50, 향기(막숙) : 딸기 사갈께
2013년 1월 21일 오후 1:19, 정은영 : 강화도 알티 갔다온
다음날
"언니 내이름 아나?"
하고 묻던 수현이가
생각난다 명랑하다못해 철부지같았던 수현이
이제 아름답게 꾸민 신부같구나
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신다
그자리에만 있으면
신부가 되고 아름다운걸ᆢ
그자리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가 보석이고
수현아
너의 아름다움 을
맘껏 자랑하고
보석을 맘껏 나눠주렴
사랑해 철부지동생 같았던 신부야!
2013년 1월 21일 오후 1:23, 여수현 : 윤진언니 내가 좀 철딱서니가업어
2013년 1월 21일 오후 1:25, 정은영 : 나 윤진이 아니고 은영이거든 ㅋㅋ
2013년 1월 21일 오후 1:30, 정은영 : 옥자야
남편 항암치로 시작했구나
수고가많네 (하트)
2013년 1월 21일 오후 1:33, 이옥자 : 응 언니야~
ct찍으려고 기다리는 중에 수현이한테 왔어
2013년 1월 21일 오후 1:37, 회원님 : 수현아!
너로 인해
숨쉬는 이유와
눈뜨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고맙고 사랑한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1:40, 향기(막숙) : 옥자 언니 고생한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1:42, 향기(막숙) : 교회가 있어서 육신의 아픔도 이겨내는 옥자언니 수현 대신 살아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1:59, 그리운벗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01, 강한금 : 여자의 후손인 연약함안에서 승리하신 수현언니옥자언니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01, 강한금 : 지금 전철탔어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2:04, 강한금 : 언니들이 최전선에서 우리를 조롱하는 이를물리치시고 인생의 위치를 지키고 경작하고 열매를 내시니 풍성하고 넘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07, 김해식 : 한금아그먼곳에서수고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08, 강한금 : 저는 얼굴만 보고 왔는데
2013년 1월 21일 오후 2:09, 김해식 : 진솔이만있네
예솔이는배쏙에?
2013년 1월 21일 오후 2:10, 강한금 : 진솔이는 더 예쁜사진을 찍을때까지보류하래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2:11, 강한금 : 사진속에는 예솔이 우리큰딸
2013년 1월 21일 오후 2:12, 이영식 : 여기까지 사랑방으로 올라갑니다(오케이)
2013년 1월 21일 오후 2:16, 여수현 : 응 은영언니엿구나 언니에게 관심받고 싶어 그렇게 물엇다 ㅋ
2013년 1월 21일 오후 2:17, 강진숙 : 옥자언니 가보도못하고 어떻게요 넘 고생이많네요ㆍ힘내세요ᆢ언니 사랑해요ㆍ^^♥
2013년 1월 21일 오후 2:18, 김해식 : 맞다·예솔이네·생각과말이바뀌네
2013년 1월 21일 오후 2:20, 강한금 : 저도 기끔 그래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2:21, 어선용 : 한금아 수고 많았다.
연정이도 수고 많았고 교회에서 보자 형제 손 잡고 오너라.
(딸기)(딸기)(딸기)(딸기)(딸기)
수현이도 빨리 낳아서 교회에서 보자 그리고 알티 때 다 못 웃었던 것 밤새도록 웃어보자
2013년 1월 21일 오후 2:21, 서선덕 : 수현아 잘 이겨주어서 고마워 ㆍ수현이의 승리가 교회의승리이지ㆍ멀정한 다리가 있는 나보다 수현이가 더 행복해보인다ㆍ보고싶어서 달 려가야겠네ㆍ
2013년 1월 21일 오후 2:21, 어선용 : ㅎ ㅎ ㅎ
2013년 1월 21일 오후 2:22, 곽혜원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22, 정은영 : 이쁜 수현이
우린 모두 관심받고 싶은존재야
그래서 하나님께도
만물중에 최고 관심받고 있잖니?
근데 하나님도 우리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신대
수현이에게 관심 받고
싶으셔서 널 생명 의 자리로 이끄셨다
너따라 우리도 가고있다 하나님께로
2013년 1월 21일 오후 2:23, 어선용 : 친구 오랫만이야 선덕!
2013년 1월 21일 오후 2:23, 구자길 :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서울교회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2013년 1월 21일 오후 2:25, 구자길 : 생명으로 사망을 이긴 한 사람으로 인해...
2013년 1월 21일 오후 2:27, 강한금 : 지금은 공항전철타고 집에 가는 중 연정이는 수현언니 옆에 있고
2013년 1월 21일 오후 2:27, 어선용 : 태평양이 탁구 공 하나를 못 삼킨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29, 구자길 : 정말 그래
2013년 1월 21일 오후 2:29, 어선용 : 수현아 옆에 연정이하고 있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2:30, 강한금 : 우리의 모든 사망을 이기신 아들이 있어 감사
2013년 1월 21일 오후 2:30, 어선용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2:31, 엄명순 : 겨울비가 누구에게나 고루 내리듯이 과정도 축복도 함께 내려주시어서 생명으로
역기어 수현언니 속에 옥자언니 속에 사는 오늘하루 넘 행복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31, 강한금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2:31, 여수현 : 명순아 반갑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31, 어선용 : 명순아 잘지넸니?
2013년 1월 21일 오후 2:32, 구자길 : 명순아 나도 함께 포함되어 행복하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32, 엄명순 : 언니생명머쿠 사네요
감사해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2:32, 회원님 : 하나님도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시구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2:33, 어선용 : 진화 오빠 매일 진화 하넵(비)
2013년 1월 21일 오후 2:33, 엄명순 : 네!
선용언니 안산에 든든한 칭정언니 같은 언니가 있어 감사하네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2:34, 회원님 : 은영누나 말씀 읽으니
수현이가 한 말이 알아지네요!
하나님은 자기 보다 더 연약하시다는 말이
2013년 1월 21일 오후 2:35, 김해식 : 선덕자매얼굴잊어버릴라
2013년 1월 21일 오후 2:36, 서선덕 : 네 오빠 저도 넘 보고싶어요ㆍ오빠보러가야지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2:36, 회원님 : 자길 형님 아멘! 선용아 아멘! 명순아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2:36, 엄명순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2:36, 어선용 : 넵
2013년 1월 21일 오후 2:37, 김해식 : 필요할때만찾아가고문제없을때는연락도안하는못된오빠해식
2013년 1월 21일 오후 2:37, 서선덕 : 선용 반가워ㆍ형제 자매들의 향기에 취해서 황홀 합니다ㆍ모두모두 사랑해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2:37, 구자길 : 선덕 안녕
2013년 1월 21일 오후 2:37, 어선용 : Thank you(이모티콘)
2013년 1월 21일 오후 2:38, 회원님 : 선용아 네가 나를 교회앞으로 밀어 세워주어서 계속 밀려가게 되는 축복을 누린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38, 여수현 : 난 지금 연정이 차지하고잇다 근데 좀잇어면 근식오빠 들이닥친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38, 회원님 : 글쿠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2:38, 어선용 : 나도 오빠 따라갑ㄴ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40, 어선용 : 연정하고 함께 누리렴
2013년 1월 21일 오후 2:42, 어선용 : Have a good day(이모티콘)두 여인 환상적인 커플
2013년 1월 21일 오후 2:43, 구자길 : 오늘은 서울교회 형제 자매들의 향기가 너무 진해서 대구까지 그 진한 향기가...감사해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2:45, 회원님 : 수현이와 옥자누나로 인해 형님들과 목사님을 더 깊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46, 구자길 : 지극히 연약한 자리에서 아주 강한 부활생명의 향기를 맡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51, 강진숙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2:51, 정은영 : 카톡 알림 소리가 방해가 되시는분
진동 모드로 두시고
짬날때 들어와 보시면
일상에 지장이 없을것 같네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2:52, 어선용 : 교회를 살리는 두 여인
여자의 후손으로 와서 우리를 지성소로 데리고 가는 두 제사장 우리를 번제단에서 다 태우고 성소를 지나 지성소 깊은 곳으로 인도 한다. 오직 피외 향기로 갈 수 있는 곳
흔 세마포를 입고 우리 를 이끄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합ㄴ다(방긋)
2013년 1월 21일 오후 2:53, 회원님 : 피와 향기,
생명의 향기로, 죽음으로 가는 그곳으로
2013년 1월 21일 오후 2:53, 구자길 : 피조물의 자리에서 창조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아들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수현이는 참 아들이구나. (최고)
2013년 1월 21일 오후 2:53, 강진숙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2:53, 회원님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2:53, 어선용 : 진숙언니 방가
2013년 1월 21일 오후 2:54, 어선용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2:54, 정은영 : 아멘!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2:55, 이수림(선자)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2:56, 강진숙 : 선용나도넘반가워요ㆍ넘좋다 ㆍ모두다 아멘 !아멘 이네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2:57, 어선용 : 넵(반함)
2013년 1월 21일 오후 2:59, 어선용 : 비가 와서 박물관이 한가하고 나는 덕분에 카톡하고 ㅎ ㅎ ㅎ(비)
2013년 1월 21일 오후 3:00, 강진숙 : 온교회안에 수현이를 통해서 각자의 향기가 넘쳐넘쳐흐르고 있네요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3:00, 어선용 : 아메
2013년 1월 21일 오후 3:01, 이경락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03, 구자길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07, 강진숙 : 목사님 말씀이 어느안에 있느냐가 중요하다는말씀 그리스도안 목사님을포함대구 교회안서울교회안에 카톡안에 포함되있음이감사하네요ㆍ^^♥
2013년 1월 21일 오후 3:08, 구자길 : 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사망을 이기게 하시고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시며 영생을 살게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09, 강진숙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09, 한미숙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11, 어선용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11, 어선용 : 미숙 안녕 손자는 잘 크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3:12, 구자길 : 미숙아 반가워. 손자도 있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3:13, 한미숙 : 네!! 오빠가어케아세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3:13, 정은영 : 진숙이는 미장원손님
없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3:13, 한미숙 : 보고파요..서울엔언제오시나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3:13, 구자길 : 아멘. 교회 안에 있음이 영생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14, 구자길 : 선용이 말 보고
2013년 1월 21일 오후 3:14, 주현진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15, 구자길 : 그러게 다들 보고 싶은데...
2013년 1월 21일 오후 3:16, 이영식 : 자길아 요즘 좀처럼 시간이 안나제?
2013년 1월 21일 오후 3:16, 구자길 : 그래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3:17, 어선용 : 미숙아 교회오면 자길오빠도 다 볼 수 있당
2013년 1월 21일 오후 3:18, 이영식 : 조금전 서울 최정복 누님도 전화가 오셔서 서울 한번 오라고 당부하시는데 참 그러네 요즘 서울 발걸음이 잘 않되네
2013년 1월 21일 오후 3:18, 한미숙 : 네.알겠습니다.이번달엔주일마다 근무를넣어놔서못갔어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3:19, 강진숙 : 정은언니고마워요ㆍ요즘미용실안하고 경락하고있어요 손님없는틈타서 카톡 보느라고 밥도못머고 있어요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3:20, 구자길 : 밥은 먹어야지 ㅎㅎ
2013년 1월 21일 오후 3:21, 강진숙 : 이제먹을려구요ㆍㅋㅋ
2013년 1월 21일 오후 3:22, 어선용 : 비는 내리고
쪽파 넣고 해물 넣고 해물파전 해 먹어야지
저녘에 초대 할께요 그림에떡(비)
2013년 1월 21일 오후 3:22, 이영식 : 선용이 얼굴만 쳐다봐도 맛있겠구먼
2013년 1월 21일 오후 3:24, 김해식 : 제물
죽은자리·제단
불태움
향기
흠앙
하나님과제사장·
죽음안에서열납되고피와향기를받으시는
2013년 1월 21일 오후 3:24, 구자길 : 정말 맛있겠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24, 정은영 : 진숙아 나아니? 난 너안다ㅋ 정은영언니다
정은 아니고 은영ㅋ ㅋ
2013년 1월 21일 오후 3:26, 강진숙 : 오늘도 고마우신주님 카톡을통해 맛있는맛나를 내려주셔서 육신 배고품도 잊은채 넘행복했어요ㆍ이제아점 먹어야지 감사감사합니다 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3:26, 구자길 : 해식 형님이 오늘 대제사장이시네요. ㅎㅎ
2013년 1월 21일 오후 3:27, 구자길 : 지금 먹으면 꿀맛이겠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28, 강진숙 : 네ㆍ넘 행복해요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3:28, 정은영 : 선용 지금배고프네
파전 그려보니 ㅋ
나도 갑자기 빈대떡 부치고싶어지네ㅋ
2013년 1월 21일 오후 3:30, 어선용 : (방긋)
2013년 1월 21일 오후 3:30, 강진숙 : 은영언니 미안해요ㆍㅋㅋㅋ
2013년 1월 21일 오후 3:31, 김해식 : 네가어디에있느냐?
카톡안에있습니다
교회에있습니다
그의품언에있습니다
축복속에
영원한생몀안에
천국에
모두한말·하나인것을
2013년 1월 21일 오후 3:33, 강진숙 : 아멘! 할래루야!!
2013년 1월 21일 오후 3:33, 구자길 : 아멘입니다. 형님
2013년 1월 21일 오후 3:33, 회원님 : 아멘! 해식형님!
2013년 1월 21일 오후 3:33, 어선용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36, 김해식 : 파라오는천국는길을맞는게아니고
2013년 1월 21일 오후 3:36, 김영숙 : 해식오빠 아멘 ~ ~울 지체들 숨소리도 다 아멘 나의양식 모두의양식 이버지도 우리의 표현통해 더욱 이버지 다워 지시네
2013년 1월 21일 오후 3:36, 구자길 : 한 자리에서 한 양식을 먹고 한 말을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방긋)
2013년 1월 21일 오후 3:36, 김해식 : 하나님을찬양못하게하는것
2013년 1월 21일 오후 3:37, 강진숙 : 해식오빠 넘아름다우세요 ㆍ오빠에 끝남이 이를게 아름다울수가 아버지감사합니다 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3:39, 구자길 : 바로를 이기고 찬양 밖에 없는 형님이 자랑스럽습니다.(최고)
2013년 1월 21일 오후 3:39, 김해식 : 수현이를찬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40, 구자길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40, 강진숙 : 찬양을외치는 해식오빠 자길오빠를 찬양합니다 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3:40, 회원님 : 감사하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하는 사람이 불구자라는 수현이의 말
2013년 1월 21일 오후 3:40, 김영숙 : 아메ㆍㄴ
2013년 1월 21일 오후 3:41, 정은영 : 바벨탑을 쌓고있는 인간에게 언어를 혼잡하게 하신분이
우리교회 에선 하나로 알아듣는 방언을 주셨지요
그대말이 내말이고
수현이 말이 우리말이고
만유를 통일하신 주님을찬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41, 강진숙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41, 회원님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41, 구자길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41, 강진숙 : 찬양합니다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44, 구자길 : 수현이가 대구에 박광석 형제가 한 말과 같은 말을 했네.
2013년 1월 21일 오후 3:46, 회원님 : 도무지 감사할 수 없는 환경인 세상의 끝에서
절망과 사망의 골짜기에서 감사의 찬양을 부르는 교회 형제자매들로 인하여 저도 덩달아 감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46, 박금선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46, 이영식 : 같은 피조물의 위치에 있으면 같은 소리가 나오는 악기(오케이)
2013년 1월 21일 오후 3:46, 회원님 : 마저요 광석형님과 같이
2013년 1월 21일 오후 3:46, 김영숙 : 자길형제 되새김하게 다시 표현해주셈
2013년 1월 21일 오후 3:46, 강진숙 : 넘 행복해서 밥이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ㆍ 카톡보면서 밥먹느라고ㆍ모두들 주옥같은 말씀이 저에게 피와 살이됩니다 아버지감사합니다 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3:48, 김영숙 : 아!ㅡㅍㆍ느현못함이 불구자?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48, 회원님 : 그리고 수현왈
감사할 수 있도록 입을 살아있게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간호사 의사 옆에 있는 환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염시키고 있어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3:48, 김영숙 : 타자정정ᆢ표현!
2013년 1월 21일 오후 3:48, 구자길 : 광석형제 왈 몸이 아픈 것이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을 표현하고 찬양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의 고통이라고.
2013년 1월 21일 오후 3:49, 김영숙 : 아ᆢᆢ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50, 구자길 : 어릴 때부터 소아마비로 고통속에서 살아온 형제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51, 회원님 : 가장 감사할 수 없는 자리에 있을 때가 진짜 감사를 나타낼 기회이고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때라는 것이 수현이를 보면서 확실히 알아지더군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3:51, 박미진님이 퇴장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52, 구자길 : 정말 그래
2013년 1월 21일 오후 3:54, 회원님 : 때가 왔습니다!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하는 기도도 뭉클하게 다가오고
2013년 1월 21일 오후 3:54, 구자길 : 9회말 2아웃에 홈런을 치게 하시는 우리 주님은 명감독이시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54, 회원님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54, 강진숙 : 하나님을표현하고찬양하지못하는것이인생의고통이라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56, 구자길 : 공이 세게 날라올수록 맞추면 멀리 날라가는 법칙
2013년 1월 21일 오후 3:56, 회원님 : 마저요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58, 회원님 :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수십 수백배 열매를 맺고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고도 남는 현장을 보고 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58, 구자길 : 방주 안에만 있으면 바람이 세게 불수록 배는 더 잘 간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3:59, 회원님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3:59, 강진숙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4:00, 구자길 : 부활생명의 현장이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00, 강진숙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4:00, 김영숙 : 비천한 자리 절망의 끝자리 십자가에 딜린자리 내가 어찌할수 없는자리 세상에선 버림 받은 자리며 저주 받은 ㅇ자리지만 그자리서 십자가를 지나고 ᆢ부활의 영광을 맞네 이버지의 보좌에 앉자서 사랑을독차지하는 아들 수현을 보라 해맑은 미소가 행복으로 그려졌네
2013년 1월 21일 오후 4:01, 강진숙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4:04, 구자길 : 그 자리에서 솟아 오르는 부활의 영광 참으로 은혜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08, 김영숙 : 아멘ㅡ그자리의 영광에 동참하는 우리모두는 진정 최상의 행복을 누리는 자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08, 구자길 : 아멘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09, 강진숙 : 저두 아멘 입니다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4:11, 김유영인생은피조물흙이다 : 선용 방가 영식오빠 반가워요 구자길 안녕하세요 명순 간가워 여러언니 들 오빠들 반가워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4:11, 회원님 : 아멘! 나의 죽음이 선포되는 그 자리에서 나타나는 아들의 영광을 먹고 마시고 누리는 잔치가 참으로 풍성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12, 구자길 : 세상에게는 감춰진 비밀한 자리 우리에겐 공개된 축복의 자리
천사도 부러워하는 이 자리
2013년 1월 21일 오후 4:13, 김유영인생은피조물흙이다 : 수현아 해맑은 얼굴을보니 아멘 .시술 받느라 수고 했어(방긋)(하트)(하트)(하트)
2013년 1월 21일 오후 4:14, 구자길 : 유영자매 반가워요(미소)
2013년 1월 21일 오후 4:15, 김유영인생은피조물흙이다 : 오빠 반가워여 여름 수련해서 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4:16, 구자길 : 사진 보면 알텐데
2013년 1월 21일 오후 4:16, 강진숙 : 천사도부러워하는자리아들의영광을먹고마시고누리는잔치에 동참할수있음이감사합니다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4:18, 김유영인생은피조물흙이다 : 자길오빠 사진 올릴지 몰라요 찍어서 올릴깨요 배워야대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4:18, 구자길 : 그래 나중에
2013년 1월 21일 오후 4:19, 김유영인생은피조물흙이다 : 네
2013년 1월 21일 오후 4:20, 여수현 : 우와 자길오빠 진짜 진덕ㅇ하다 나는엄청 촐쌍맞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21, 어선용 : 유영! 나 지금 박물관에 있어
2013년 1월 21일 오후 4:21, 구자길 : 수현이가 천사-종보다 월등한 사람- 아들의 영광을 드러내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21, 어선용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4:22, 회원님 : 십자가만 알고
십자가만 자랑하며
어찌하든 주님을 더 깊이 알고 누릴 수 있기를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육과 정을 다 끝내고 주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이끄시기를
2013년 1월 21일 오후 4:22, 구자길 : 오늘 비가와서 사무실 조용해서 이렇게 복을 누린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23, 어선용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4:23, 어선용 : 저두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4:25, 강진숙 : 복을누리는 한자리 에 있어서행복합니다 ᆢ
2013년 1월 21일 오후 4:28, 김해식 : 정숙희자매는*사랑은할수있다"란말을했었는데···
승리의찬양은깊음위에서나오는구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4:30, 회원님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4:32, 회원님 : 깊은 죽음위에 찬란한 부활생명을 탄생시키시는 하나님,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찬양을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32, 김해식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4:35, 김해식 : 찬양은아버지하나님을기쁘게하는것·그기에는사탄이있을곳이없는곳이구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4:36, 회원님 : 아멘!
2013년 1월 21일 오후 4:39, 회원님 : 내 고통과 나의 외로움, 나의 슬픔, 나의 죽음을 보던 내 눈을 돌려 아버지를 향하게 하는 수현이와 교회 형제자매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기쁘게하는 인생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41, 회원님 : 나를 온전히 십자가안에 가두시기를
수현이와 함께 묶어서 그자리에서 꼼짝 못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4:52, 구자길 : 형제들과 함께 십자가 안에 있는 영생을 밝히 보고 누리는 오늘 참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5:03, 향기(막숙) : 수현아 일욜 목사님 말씀 프린터 해갈께
2013년 1월 21일 오후 5:03, 정은영 : 진화형제의 깊은 갈망에 포함되길 원합니다
내앞에 승리한자가
안보일땐 나도 승리할수 없는 자였습니다
보이는 세계 정말 복된
세계에 우리가 있네요
진실이 없는곳에서 진실을 찾았고
보이지않는 곳에서 보려고 했던것이 방황이었고 고통이었습니다
이제 또 한사람이 내 앞에 섰습니다 그는 소경이 아닌 밝은 너무나도 밝은 눈을 가진 수현이라는 여리고 약해보이는 여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밝아진 눈을 부릅뜨고
주님의 가르쳐주시고
남겨주신 발자욱을 따라 우리를 이끌기에는 충분합니다
승리의 길을 가는
수현 고맙고 사랑해(하트)
2013년 1월 21일 오후 5:05, 구자길 : 수현이는 이번 주 목사님 말씀을 완전하게 증거하는 실재가 되었구나.
2013년 1월 21일 오후 5:06, 회원님 : 아멘! 은영누님!
함께 포함되어 가니 넉넉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5:07, 구자길 : 우리는 수현 안에 포함되어 함께 영생을 누린다. 할렐루야!
2013년 1월 21일 오후 5:08, 회원님 : 수현아!!!
당신이 우리 대장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5:20, 구자길 : 대장이 승리했으니 우리 모두 승리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5:24, 회원님 : 아멘! 형님!
2013년 1월 21일 오후 5:29, 향기(막숙) : 저녁에수현이 한테 가시는분 안계세요?
2013년 1월 21일 오후 5:34, 최호순 : 모두 모두 아멘 (하트)(하트)
2013년 1월 21일 오후 5:36, 구자길 : 호순 누님 반갑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5:37, 최호순 : 나 59년생인데 누나인감 ??
2013년 1월 21일 오후 5:39, 구자길 : 잘 몰랐네. 내가 오빠네 ㅎㅎ 55년
2013년 1월 21일 오후 5:39, 회원님 : 나도 59년생 돼지 자길형님이셔 오빠이시지
2013년 1월 21일 오후 5:40, 최호순 : 오빠반갑습니다 ㅋㅋ
2013년 1월 21일 오후 5:40, 구자길 : 방가버
2013년 1월 21일 오후 5:43, 구자길 : 오늘 종일 서울교회 식구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특히 수현이에게 많은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하트)(하트)
2013년 1월 21일 오후 5:45, 회원님 : 형님 함께하면서 생명을 공급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3년 1월 21일 오후 5:46, 회원님 : 수현아! 너로 인해 온 교회가 복을 누린다!
사랑해~~~(하트)
2013년 1월 21일 오후 5:47, 구자길 : 진화야 함께 교통하니 참 행복하구나. 고마워(하트)
2013년 1월 21일 오후 5:48, 회원님 : 행복합니다! 자길형!!!!(하트)(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