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의 <강산에> 카페를 2주일마다 방문하시는분이 계십니다.
주변 오원리에 전원주택을 마련해 놓고 2주일마다 인천에서 내려오시는 권사장님 내외분.
강산에 카페 닉네임 <오원리>님 이십니다.
우연히 강산에를 들르셨다가 설봉하고 눈이맞아 친하게 지내는분인데
손재주도 많고, 돈도많고 그런데 아주 소탈하고 성격도 무난한분이시랍니다...나이는 설봉과 비슷.
어제(일요일) 치악산 등산을 마치고 카페에 들러 팥빙수 한그릇먹고 얘기나누다가 가면서
월요일 아침 초대를 하셔서 집구경도 할겸 월요일 아침에 눈꼽만 떼고 방문하였답니다.

전재 올라가는길 좌측 오원저수지옆 전원주택단지.

이층집

전에는 팬션이엇던 자리지만 지금은 그냥 주말 전원주택으로 사용중.

언제봐도 정겨운 장승

돌절구?

데크도 직접 설치하시고 없는 장비가 없답니다.

직접 지은 간이 원두막.

직접 제작한 벽난로.

이층에서 바라본 오원저수지 풍경.

벽돌과 합판을 이용한 선반...아주 맘에 들더군요.

밖에 설치해둔 장작난로.

정성 가득한 아침상

직접 제작한 숯불구이 기계
밑에 숯불을 붙여서 위에 자갈을 덥혀 고기를 구워먹는 방식이라 타지않고 불붙지않고 짱 입니다.
도대체 망치질도 제대로 못하는 설봉이 보기엔 그저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느낌밖엔.....
아무튼 시골에서 살려면 이런분 옆에 딱 붙어살면 걱정이 항개도 없을것 같구만요 ㅎㅎ

잘 가꾼 잔디 정원

정원의 애기사과.
오후에 옆집 사장님호출이~

오징어 데침

총알 오징어통찜 까지~~~

이렇게 설봉의 배둘레햄은 자꾸 커져갑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어제는 옆집 원주사모님이 밤버섯을 가져다 주시는 바람에

밤버섯 무침

밤버섯 된장찌개로....아무튼 잘 먹었다는 소문입니다.
오늘은 그러데요.
추석지나고 운동하면서 뱃살좀 뺄까~~~
추석 지나고 한번 보기로 합시다.ㅣ
첫댓글 이웃이 있어 정겹고 행복한삶 ...부럽습니당^^
오늘은 묵밥이라죠 하하하~
설봉님!!자꾸 나 약올리면 강산에 내가 접수한다 지짜루.....
여주 농장에 맘에맞는 이웃과 함께 단지 만들어서 지내시면되지 강산에는 왜 넘보시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