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붉은옷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의논
11월18일 수도권 경찰소 회의실에서 프어타이당 국회의원 짜뚜폰 프롬판은 수도권 경찰 사령관 짜꼰팊 차이찐다를 비롯 관련 부서 고위 경찰관들과 접견을 가지고 붉은옷 시위대원들이 오는 11월19일 라차쁘라송 교차로와 특별 수사국의 방콕 교도소에서 가질 집회에 대해 의논을 하였다고 전했다.
오는 집회가 과격하게 확산되지 않고 법규내에 무사히 치루워지길 바라고 만약 법규에 어긋나면 법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경찰의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 30개도에 수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모든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그리고 언론에서도 사회의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짜뚜폰은 이번 붉은옷 집회는 조용하게 진행 될 것이고 판타밋당과 비교하고 싶지 않다고전했다.왜냐하면 지난 의회앞에서 가진 판타밋당 집회에 확성기를 사용하였기때문이라고 전하면서 라차쁘라송 교차로에서 지난 집회 당시 사망한 91명에 대한 추모식을 한시간 가량 가지고 19.00시내에 모든 집회를 마칠 예정이라고전했다
너뻐처 8명의 석방 권한은 법원에 있다
11월18일 긴급 상황 대책반 대변인 산세린 께오감닏은 기자회견을 통해 위라 무씩퐁 독재저항 민주주의 연합전선(UDD) 또는 너뻐처 대표 지도자에 대해 지난 10월6일자로 긴급 상황 대책반 위원장과 국방부 장관에게 너뻐처 8명 대표 지도자 석방건에 대한 서류가 전달되었으며 이에 긴급 상황 대책반에서 석방 여부는 법원에 판결에 따라야지 긴급 상황 대책반의 권한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긴급 상황 대책반이나 정부에서 관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빅터 부츠 미국 법원에 출두
11월18일 미국 법정에 출두한 러시아 국제 무기 거래범 빅터 부츠의 그림으로 태국에서 범죄자 인도법에 따라 뉴욕 법원 판결후 미국으로 이송된 빅터 부츠는 법원에 출두하였으며 군사용 무기 거래에 관련 모든 범죄에 부인을 했다고 전했다.그래서 내년 1월10일 법정 출두를 지시하였으며 법원에서 보석방을 승낙하지 않았으며 현재 미국 교도소에서 감금되어있다고 전했다.만약 모든 범죄가 사실로 인정된다면 무기 징역의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미국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동및 여성 학대 증가 추세
11월18일 보건부에서는 아동과여성을 위한 재단의 보고에 따르면 아동과 여성 학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하면서 지난 2006년 아동과 여성 학대를 도와준 경우는 15,882명 또는 하루 43명이고 2010년에는 25,744명또는 하루 71명이라고 전했다.그리고 51%는 아동이고 48% 여성으로 아동 51%가운데 88%가 여아이고 11%가 남아로 피해 연령대는 10-15세로 가해자는 주로 애인,친구그리고 성희롱,폭력이 주요 요인이라고 전했다.또한 피해 여성 연령대는 25-45세로 가해자는 주로 남편으로 폭력이 최고 높았으며 그다음으로 성희롱이라고 전했다.
보건부에서는 매년 11월 아동과 여성 학대 금지에 관련 여러가지 행사를 전국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불법 낙태 수술을 해온 전직 의사 보조 체포
11월18일 넝깸 경찰소에서는 페차쎗근처에서 클리닉을 차리고 지난 3년간 불법 낙태 수술을 해온 전직 의사 보조 란차껀 짠톰마스를 체포하였다고 전했다.그리고 그동안8명은 낙태 수술이 성공을 하지 못해 본인과 친지들이 돌보고 있다고 진술을 하였다고 전했다.
태국 불법 낙태 심각
왓프라야까이 경찰소에서는 파이은텅사원내에서 불법 낙태 수술을 해온 각 클리닉에서 낙태된 태아의 시신 348그루를 발견하여 사회적인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보건위생국 국장 솜욧 씨랏미의사는 인터뷰를 통해 매년 불법의 낙태 수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지난 2007년 조사에 따르면 낙태를 년간 최소한 300,000명이 실행하고 있으며 스스로 낙태시키는 경우는 15만명이고 낙태 수술은 15만명이라고 현 낙태의 심각성을 전했다.한편 낙태 수술시에 최고 사형을 구형받을 수 있다고 덧붙혔다. 그리고 학교및 교육 기관에서 청소년들에게 바른 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좀더 다양한 성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아시아 게임에서 첫번째 금메달
11월18일 중국 광저우 아시아 게임에서 태국 넝인 “수리따 펑씨리”양이 55kg급 여자 태권도부분에서 태국에 첫번째 금메달을 안겼다고 전했다. 사진 @Yui_Project
Latin Business Forum 2010
11월18일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정부청사에서Latin Business Forum 2010 세미나 회의 개막식에 대표로 참석하였다고 전했다.
태국 금협회11월18금시세(순금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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