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MZ세대 취향 맞춘 '챔라면'출시
하림 챔과 켄터키 후랑크 소시지를 그대로 넣어
하림이 MZ세대의 입맛과 취향을 겨냥해, 라면에 고소한 치킨햄을 더한 '챔라면'을 출시했습니다.
하림은 라면에 치킨햄과 소시지를 넣어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트랜드를 반영해
챔라면을 개발했습니다.
챔라면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컵라면에 하림의 인기 치킨햄 '챔', 여기에 켄터키 후랑크
소시지까지 더해 MZ세대가 인정하는 '맛없없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을 완성한 제품입니다.
하림 챔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햄 제품으로, 치킨햄을 빠르게 발음한 '챔'이 그대로
제품명이 됐습니다. 챔라면 용기는 챔 제품의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된 레트로 스타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챔라면은 편의점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겨냥해 유통 채널이 CU, GS25, 세븐 일레븐등
편의점으로 집중된 것도 특징입니다.
챔라면의 액상스프는 사골과 돈골, 양지 등을 20시간 진하게 끓여 낸 육수를 농축해 만들어져,
라면과 햄의 조합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돼지고기 햄과 소시지를 건조 형태로 넣는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하림 챔과 켄터키후랑크
소시지를 원물 형태로 그대로 넣어서 부드러운 식감과 깊고 풍부한 국물 맛을 구현했습니다.
면은 깔끔한 기름에 튀겨내 면 자체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더했습니다.
챔라면에 체다 치즈를 넣고 조리하면 고소하고 진한 부대찌개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보건뉴스>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출시
"하루 한 병 마시는 액상형 다이어트 건기식"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체지방 감소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라인은 식사 후 다이어트의 핵심인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누적 후기 1만건, 누적 판매 700만개를 돌파한
스테디셀러입니다. 다이어터와 유지어터 사이에서 식후 필수템으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정제와 액상을 같이 먹는 듀얼 타입으로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이들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식후 또는 운동 전후에 섭취하는 제품이며 깔라만시, 풋귤 맛으로 맛있고 즐거운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제품입니다.
아모레퍼시픽 독점 개별인정형 원료인 'APIC대두배아열수추출물등복합물'과
아모레퍼시픽의 70년 녹차 기술 핵심을 담은 기능성 원료 '녹차추출물(카테킨)'을
함유해 몸 속 체지방을 2중으로 고나리하는 슬리밍 앰플입니다.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한 '장용성 코팅'으로 식사전에 먹어도
속쓰림이나 불편감 없이 부드럽게 섭취 가능합니다. 한편 바이탈뷰티는 최근 브랜드
엠버서더로 톱모델 한혜진을 신규 발탁하며 간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