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이상 참석하시어 70여작품을 그려 냈습니다.
<행복한 저어새상>
박문초 오은서(5) '행복한 저어새들'
함박초 기승주(1) '저어새의 모험'
박문초 김민지(5) '이랬으면...(저어새를 위한 소망)'
함박초 양예슬(5) '저어새를 지켜주자'
서림초 황지인(5) '저어새가 잘 사는 것'
함박초 정하나(5) '날려고 버둥버둥'
<아름다운 저어새상>
함박초 홍성협(5) '섬위의 저어새'
구월서초 신지우(4) '저어새의 세계 '
남동초 이채민(4) '저어새'
박문초 주예령(5) '슬픔에 잠긴 저어새 '
함박초 이예지(5) '평화로운 저어새들'
<함꼐 살아요 상>
해승유치원 한세원 '저어새의 아픔 '
남동초 탁도현(4) '갯벌의 마지막 희망 저어새'
서창초 최원석() '더 먹고싶어'
석천초 채혜정(5) '불쌍한 저어새'
박순녀 '우리는 이웃사촌'
<재미난 저어새상>
함박초 정민석(5) '먹이 찾는 저어새'
갈월초(5) 채지현 '남동유수지의 저어새'
구월서초 김남경(4) '저어새'
구월서초 박재현(4) '저어새가족'
함박초 기형주(1) '철새들이 섬을 찾으러 갑니다'
첫댓글 어쩌면... 너무 근사하네요.
뒤늦게 아이들 그림감상에 빠져 재미있습니다.
그렇죠? 근사하죠? 이걸로 뭘 만들어보면 좋을까... 내내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