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수동분회 정화작업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수동분회는 새봄맞이 행서로 매년실시하고 있는 수동면 내방리~몽골문화촌 비금계곡에 겨울 내내 쌓였던 무단 투기한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동면에는 15개 읍면동이 있으며, 인구는8.243명 이중 65세 이상 노인은 1.732명 21%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이중에서도 정회원은 1.196명 69%가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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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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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동 |
수동면은 공기 좋고 물“맑은 곳이며, 서울시내에서 40여km 밖에 안”되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별장삼아 지어놓고 드나들며 생활을 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1일관광지로 몽골문화촌이 있고 축령산자연휴양림이 있어서 등산객들이 하루에도 몇 천 명씩 드나들고 있어서 며칠만,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면 쓰레기 천국이 될“ 정도라 상시 수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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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문화촌 도로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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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문화촌 산 기슭에서! |
이날도 수동면 노인회와 공무원들과 민관 합동으로 오전 10~12:00까지 수거한 쓰레기가 무려 1톤가량 수거를 했다. 다음에는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하기로 하고 이날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마쳤다.
서울매일신문 아침방송 현장취재
기획특집국/기획특집국장/김영수
http://www.seou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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