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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Brick Day ◀ 벼룩시장 후기
소문듣고왔습니다(조한광) 추천 0 조회 142 13.04.29 13:3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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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9 14:00

    첫댓글 인사도 못드리고 ㅠㅜ

  • 작성자 13.04.29 14:09

    나쁜사람~ 나쁜사람~

  • 13.04.29 14:03

    반짝 반짝한 피겨들 참 맘에 들었습니다.
    구매를 못 한건 함정....ㅜㅜ
    암튼 만나 뵈어서 기뻤습니다.....^^

  • 작성자 13.04.29 14:10

    제 판매물품은 좀 비싸서.... ㅎㅎ
    네.. 고생하셨구요... 많이 파셨죠?

  • 13.04.29 14:04

    부럽습니다..많은 좋은님들 만나 얘기하고 싶었는데..

  • 작성자 13.04.29 14:10

    판매는 아들에게 맡겨두고 이곳저곳 구경다니고 얘기하느라...ㅎㅎ

  • 13.04.29 14:08

    레고반지 기대하겠습니다. 크하하하하핳..
    삼선 츄리닝에 슬리퍼의 조한광님 만나뵙지 못해 아쉽네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작성자 13.04.29 14:11

    어휴.. 폭풍간지 패션을 못보셨군요...!!!
    정구형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 13.04.29 14:10

    패션의 완성을 하고 오셔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시더군요..^^

  • 작성자 13.04.29 14:11

    부러움의 시선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ㅎㅎㅎ

  • 13.04.29 14:29

    1. 후기가 너무 노말해서 화들짝 놀랬어요~
    2. 사모님이 미인
    3. 그누무 슬리퍼 내가 두번이나 밟을 수 있어서 신났어요~
    4. 언제 점심 먹어요~ 냠냠~!

  • 작성자 13.04.29 14:37

    1. 이 후기가 브릭마스터 공식 벼룩시장후기가 될지도 모르는데 경망스럽게 후기를 쓰면 안되죠!!!
    2. 근거없는 얘기 하시면 곤란합니다!
    3. 아... 진짜 사고 싶어도 살수없는 이 쓰레빠가 벼룩시장 갔다오고 한 2년은 더 삭았어요...ㅠ.ㅠ
    4. 사준다고해도 움직일수 있을지...ㅋㅋㅋ

  • 13.04.29 14:41

    뭐지 이 커플..

  • 13.04.29 15:01

    계산은 제가~ 지불은 도련님께서!

  • 작성자 13.04.29 16:09

    평생 같이 식사할일 없을듯염!

  • 13.04.29 14:43

    이것저것 잘 얻어 먹었습니다.

    반지는 꿀밤 작렬시 마빡이 2×2 플레이트 되는 걸로 부탁 드려요..

  • 작성자 13.04.29 14:45

    아니 준적도 없는데 뭘 먹었다는 이 영혼없는 댓글은 뭐지?
    배고파서 안되겠어서.. 담에는 출장부페 부르려고요...

  • 13.04.29 14:45

    ㅋㅎㅎ 출장 부페 서빙은 비키니 아가씨가 하는걸로..

  • 작성자 13.04.29 14:47

    아니 귀염둥이 딸래미도 있는분이 이 짐승같은 댓글은 뭐지?
    아이들도 많이 오는데 비키니보다는 츄바카 복장을 한 아가씨가 하는것이 더.....

  • 13.04.29 14:48

    ㄷㄷㄷ 아이있어도 비키니는 갑이죠!!!

  • 작성자 13.04.29 14:58

    전 정말 싫은데 서연아범님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니
    비키니 서빙걸을 투입하는걸로 타협하는걸로 하죠....!
    단, 알바는 제가 1대1 단독 면접권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13.04.29 15:00

    완충안!

  • 작성자 13.04.29 15:05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딸래미한테 무슨욕을 드실라구!!!

  • 이 커플 잘 어울려....

  • 저 토끼 헬멧 사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판매하시는 분이 어디 가셨는지 도저히 살 수가 없었어요.
    미피10의 황금 미피는 사고 싶었는데.. 안 파시는 거라고!
    여러가지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네요.

  • 작성자 13.04.29 15:51

    아...ㅋㅋㅋㅋㅋ
    여기저기 구경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미스터 골드는 안팔려고 했는데 피규어가 별로 안팔려서 막판에 다른분께 팔았어요 ㅋㅋ 죄송해요!!!

  • 13.04.29 15:56

    헐 다른 분께 파셨군요 우헤헤..

  • 작성자 13.04.29 15:58

    앞으로 1인 1미스터골드를 위해서 5000만개 생산예정입니다!

  • 윽. 그거 팔렸어요? ㅋㅋㅋㅋㅋ
    5000만개 생산되면 난 일련번호 1번 줄! >.<

  • 13.04.29 16:07

    빛나는 토끼머리 가지게 되어.. 정말 영광. 아니 뭐랄까.. 기쁩니다. 뿌듯뿌듯..
    크.. 여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딴데가서 눈이 휙~ 충동구매를.. orz..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 작성자 13.04.29 16:10

    아... 저도 피규어 많이 팔렸으면 마구 질렀을꺼 같은데...
    헬맷을 잘팔렸는데 피규어가 얼마 안나가서 비싼거 못지르고 작은거 몇개만.. 흑흑...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꾸벅...

  • 골드와 실버의 빛나는 헬맷들 아직 착용시키기 용기가 안나서 스타워즈 장식장에 고히 세워놨습니다.
    스타워즈의 위용이 확!~ 죽던데요!! ㅋ 좋은 물건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3.04.30 08:26

    그냥 낑가주세요.
    단. 빼실때는 살살 달래서 ㅎㅎ
    글그 제가 더 감사합니다~

  • ㅎㅎ 가족 모두 함께 나와서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형수님도 미인이시고 아이들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더라고요..ㅎㅎㅎㅎ 기증하신 아이들은 일부 판매되고 나머지는 일단 기증품 상자에 담아 놓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30 08:27

    자원봉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전 자원봉사도 안하고 판매도 제대로 안하고....
    여기저기 쏘다니고 인사하고 얘기하느라 ㅎㅎ

  • 13.04.30 01:22

    실제로 손에 쥐어보니 묵직한 감이 좋았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구입은 못했지만 차후 기회가 닿는다면 꼭 구입하고 싶은 소품입니다!

  • 작성자 13.04.30 08:28

    피규어는 좀 비싸서 잘 안나가더라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13.04.30 02:30

    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닷~~컄ㅋ캬캬컄
    저희 오빠가 슬리퍼 탐내 하던데...이참에 저에게 판매를...스멜~스멜~킄ㅋ킄
    담 벼룩시장때 더 쒼나게 즐겁게 함께해욧~!! ^___^

  • 작성자 13.04.30 08:30

    아마도 국내에 한 5만개정도뿐이 남지 않아있지않아서요 ㅋㅋ
    삼선일치해야 패션의 완성 아시죠?
    어묵준비하시고 자원봉사하시느러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편안히 놀다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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