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호선 백석역에서 오전08시08분에 승차해서 1호선 회룡역에서 의정경천철
으로 환승 해서 동오역에서 내려서 경흥길 제2길을 개천따라서 걷다가 좌축계단으로 올라가다가 꽃마을정거장 부근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의정부소풍길을 걸으면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면서 처음 걷는 길이여서 동심으로 돌아가서 호기심
을 발휘 해서 열심시 관찰 하다보니 송풍길
이 보였다.어닐때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
이 생각이 났다. 도시락에 콩자반과 계란
말이가 들어 있으면 소풍 가느날...
천보산을 직선으로 올라가지 않고 소풍길
을 따라 걸으니 별로 힘도 들지 않고 적당히 몸에 땀에 나니 몸이 풀려서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우분트님, 달사랑님, 전광석화 셋이서 함께 동행하면서 줄거운 마음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축석고개까지 걷고 제3길 인증 받고 3번길 스템프 도장 찍고,더 걸을가 상각해 보았지만 해가 짤기 때문에 무리 일것 같아서 내일 다시 걷기로 하고 72-3번 버스를 타고 경전철 의정부역에서 내려서 부대찌개 골목에서 전통부대찌계로 뒷풀이 하고 귀가 길에 경천철 의정부역에서 경전철을 타고 망월사역에서 하차 해서
스템프함에 도착해서 스템프도장 찍고 1호선 전철을 타고 귀가 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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