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달빛
수미 김기란
추석 달 둥실 뜨면
고향집 감나무 아래
송편 빚던 어머니 손길과
따스한 웃음소리 그립다
어린 시절 골목길 뛰놀던
팔남매 웃음소리 살아나고
달빛 어린 고향이
오늘도 나를 부른다
멀리 떠나온 이 마음
둥근 보름달 바라보며
달빛 속 어머니 얼굴 그려놓고
팔남매 뛰놀던 고향을
가만히 가슴에 품어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몇년 전부터 고향땅에 땜이
생긴다 생긴다 하더니
얼 마전 지천교로 땜으로
확정 되었다네요..
첫댓글 고운 추억이 가득한 시 잘 보았어요 고운시입니다벌써 추석이 온 것 같습니다
팔남매 키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효도하세요 ㅋㅋ좋은글 감상하고갑니다
추석은 평소 잊고 살았던 가족이 그리워지는 날, 옛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좋은 시입니다.
저도 어머니가 많이 그립습니다.선생님 좋은 글 읽었습니다.
첫댓글 고운 추억이 가득한 시 잘 보았어요 고운시입니다
벌써 추석이 온 것 같습니다
팔남매 키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효도하세요 ㅋㅋ
좋은글 감상하고갑니다
추석은 평소 잊고 살았던 가족이 그리워지는 날, 옛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좋은 시입니다.
저도 어머니가 많이 그립습니다.
선생님 좋은 글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