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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주제로 올린 글을 본 당신은 어쩜 이런생각이 들었을지 모른다. '뜬끔없이 왠 얘?' 그렇다. 갑자기 얘가 왜 나왔을까. 솔직히 나도 모른다. 그냥 정말 몸 사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자가 보기 좋았을 뿐이다. 슈퍼모델에서 방송연예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차지한 현영. 이 여자! 정말 맘에든다.
아 정말 빛난다는게 이런것일까? 얼굴이 예뻐서도, 몸매가 좋아서도 아니다. 그냥 음..뭐랄까 "자체발광" 이 말이 딱 어울린다. 그녀 자체에서 나는 빛. 그것이 그녀를 눈부시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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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njoy your life! 원문보기 글쓴이: 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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