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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포토에세이】 6월의 남새밭 길을 걸으며
윤승원 추천 2 조회 120 23.06.24 13: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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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4 16:07

    첫댓글 매년 아들의 '포토에세이'를 통하여 뵙는 어머니.
    그러고 보면 어머니는 여전히 곁에 계십니다.

  • 23.06.24 16:11

    어머니가 가꾸셨던 남새밭은 자연의 보물창고였지요.
    고추 몇 개 따고, 오이도 따서
    상추쌈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었던 시절이지요.
    자애로우신 어머니의 웃는 모습이 곱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6.24 20:22

    상추쌈을 고기보다 좋아하셨던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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